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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新食飮話 - 목감, 평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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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19:18 ~ 일 20:30... 후아~
약 49시간.. 빡세게 달리고 부산으로 복귀했습니다.
이제 심야 편의점벙개 고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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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돌아오니 땅거미가 내립디다.
만나서 반가웠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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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타고 먼걸음 수고하셨습니다.
내일 설악산행 무탈하게 잘다녀오세요~
*평택 갔기에 가능했던?! 셀프선물2~ 입니다 ㅋㅋ
그러네, 이런 것은 잘 모르지만 거기 아니면 구하기 힘들 거 같은 인상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놀라운 체력과 열정 아니면 잊을 수 없는 일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백화님..... 아흑'
늘 감사합니다. 후회 없는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냅니다.
나에게도 가고 싶어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날이 오니깐, 할 수 있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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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시그마동 5~60대들 반성해야 됩니다. ㅋ
백화님 체력과 열정은 진심...ㄷㄷㄷㄷ~~
*저는 부산와서 뭣좀 주고받을게 있어서 심야 편의점벙개 한판 더 했던건 안비밀 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