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성이라고는 전혀 없는 댄스를 왜 국민들한테 보여주는건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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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날 행사 때마다 이해할 수 없는 것
실전성이라고는 전혀 없는 댄스를 왜 국민들한테 보여주는건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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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shorts/r73LW8WWhHg?feature=share
군인들이 실전에서 맨손으로 싸우나요? ㅋㅋㅋ
그럼 전세계 특수부대, 군인들은 총쏘는 연습만 하겠네여
..가라테는 맞는 무술인듯 ㅎ
미군도 근접전투술 부활시켰어요
게임에서는 육박전 같은건 안하나보죠?
구색맞추기
보여주기 위한 행사니깐
어린이날 태권도 시범 보여주려 연습하는데 낙법을 아스팔트 위에서 시키고
군용지프, 60트럭은 선출 출신들이 하는데 정말 골병들죠...벽돌 격파가 마지막 피날레인데
그걸로 이마 여럿 갈리는 일도 비일비재했던...
사기 진작과 우리 군의 용맹한 모습을 보여주려 한다곤 하지만 직업 군인도 아닌
일병 사병으로 입대한 입장에서 정말 몸 다 망가지고 전역하는 기분이었죠...
불평불만이 많네요. 원래 시가행진이나 베테랑스데이 행진 같은거 좋아하는 사람도 많죠by SLR공식앱
니가 해보질 않으니 그런 개소릴 하는거란다....
군대는 갔다왔냐? 퍼레이드에 착출되고 어린이날이라고 태권도 시범 참여하고
종합훈련, 공수훈련으로 몸이 갈릴대로 갈렸는데도 아스팔트위에서 낙법 연습 시키는게
정상으로 보이던? 하여간 군대도 안간 매국정당 빠는 2찍 버러지들은 왜 하나같이 이런 덜떨어진
ㅅㄲ들만 있는건지....
총알이 무한대로 있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체력이 있어야 뛰죠...
10미터 뛰고 헥헥 거릴 체력으로 전투가 되겠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