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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검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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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시1발 나 뭐 한 거지
ㅇ? 밖에 나갈 이유가 없네 다할수 있는걸
스파르타쿠스가 특이한거지
맞어 개쩔어줬지 다만 경기는 정기적으로 해줘야된단거
+예상외의 활약이나 쩔어주는 경기로 귀족 or 왕족 올떄 활약하면 검투사 면책되고 그 집으로 가는 경우도 있었다
귀부인들이나 뭐 귀족 아조씨들 자랑감이었찌
10억을 받았습니다
어 시1발 나 뭐 한 거지
저실력이면 장군으로 세워도 됬을건데
개인간의 대결이랑 군대를 부려서 전략 쓰는게 또 달라서...
스파르타쿠스가 특이한거지
결국에는 졌잖아
실제로 스파르타쿠스랑 별개로 군대 지휘한 크락수스나 기타군대는 죄다 깨짐.
여담인데 검투사 넘버 원은 대우가 쩔어줬다
본인 전용 챙녀에 마사지사 원하는 음식까지 걍 밖에 못나갈뿐
ㅇ? 밖에 나갈 이유가 없네 다할수 있는걸
사실상 당시의 슈퍼스타 아니었나?
맞어 개쩔어줬지 다만 경기는 정기적으로 해줘야된단거
+예상외의 활약이나 쩔어주는 경기로 귀족 or 왕족 올떄 활약하면 검투사 면책되고 그 집으로 가는 경우도 있었다
귀부인들이나 뭐 귀족 아조씨들 자랑감이었찌
출려나면
노예검투사 교관되서 잘먹고 잘살수있음
권투암흑전 세스타스 인가.. 만화책 있어요...
거기에 노예 검투사에 대한 이야기 나온걸로 기억하는데...
좀 인기 있고 실력 좋은 검투사들은 나중에 귀족들의 와이프나 첩들이 돈으로 사서
자기집 노예로 만들고 하녀들하고 아이 만들어서
남자는 대를 이어서 자기집의 개인병사? 아무튼 그렇게 만들고
여자는 하녀로 만들고 그랬던걸로 기억해요..
음 스파르타쿠스가 특이한거군요
보통은 실력좋은 검투사 스타트 출전용 희생양으로 사용
원래 디져야하는거 항복해서 불법지하검투사가 되잖아
“난 살고 싶어! 너와 함께!” 짤
감동 ㅠㅠ 짤
다시 보니 중간에 복선 쩌네...
자유라고 좋아하던게 희망이나 뭐 그런건줄 알았는데
쫓겨나던 검투사의 레알 현실이었음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