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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남편 우 고양..

양쪽에서 서라운드로 코를 골고 있습니다..부들부들
둘다 잠버릇은 어쩜이리 고약한지
온 방을 굴러다니며 자고있음..
왼쪽 냥이는 몸무게가 90키로에 육박해서
들어서 옮길수도 없고 무거워 죽겠습니다ㅜㅜ
댓글
  • 꾸뀨까꺄 2017/10/18 02:44


    저희냥님 잠버릇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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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꾸뀨까꺄 2017/10/18 02:45


    냥님 잠버릇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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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꾸뀨까꺄 2017/10/18 02:46


    ㅇㅣ건 진짜 무슨 자세인지 감도안오는 잠버릇3 ㅋㅋㅋㅋㅋ
    얘 왜자꾸 눈뜨고 자는건가요 무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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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꾸뀨까꺄 2017/10/18 02:50


    잠버릇4 ㅋㅋㅋㅋㄱ방을 계속 굴러다니며 기묘한 포즈로 잠을 잡니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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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넴그런거없다 2017/10/18 03:05

    순간 사진의 냥이가 90키로 나간단줄 알앗어여...
    나란 닝겐 난독 닝겐ㅠㅠ
    그나저나 아가냥 넘모 귀여워요 으헝헝 눈뜨고 자두 기여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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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시장피바다 2017/10/18 09:41

    아아아아아 ㅠㅠㅠ 아침부터 이러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넘모넘모 이뿐것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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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유괴범 2017/10/18 09:57

    자는거였어요?!?!?! 눈 뜨고 저렇게 잠이 잘 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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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꾸뀨까꺄 2017/10/18 15:03


    나도 침대에 올려달라고 두발로 시위하는 냥님..
    항상 절 쫓아다니며 제옆에서 잠만잡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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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 2017/10/18 15:33

    아이고... 예뻐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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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아리 2017/10/18 18:36

    냥이가 더 어릴때부터 키우셨나봐요. 완전히 어미로 인식해서 집사님만 졸졸 따라다니는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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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쥬지훈 2017/10/18 19:00

    으아 ㅜㅜ 너무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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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덕촌놈 2017/10/18 19:16

    왼쪽냥 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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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ghnue 2017/10/18 19:37

    헉 숨쉬기가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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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monApple 2017/10/18 20:00

    왼쪽냥이 사진도 좀 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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