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기사에게 따따블 주고 여친 데려온 .... 엽기다.

택시기사님 개이득

물론 택시기사님은 여자분이랑 합의해서 다시 돌아간거겠죠?

택시기사 : 저쪽이 따따블이라는데? 어쩌실?

#트친의_80프로이상은_경험 해보지_못할일

이게 가능한가? 띠옹

그럴땐 일단내림
다른택시 잡아서 집에감

여자의 동의가 없었다면 납치 및 납치교사가 되는 공포스토리네요...

여친도 남친이랑 다시 안 볼 사이였으면
따따따불 !!!! 택시 새로 뽑아드릴게!!  했겠지 뭐~

멘붕게나 공게가 더 잘어울릴거같은ㄷ...

이글의 핵심은...
내 얘기가 아닌 언니 이야기라는거.
당사자는 그런 일 없다는 거
ㅜㅜ

이건 좀 맨붕이네요 ㅡ,.ㅡ

웃을일이 아니라 멘붕인데 ..

우스개로 지어낸 얘기겠지만
실제 있었던 일이래도 공포스토리가 아닐 수 있죠.
따블은 무슨, 왠 오버질이야 드라마 찍어? 흥흥
아니, 기사 전화번호는 또 어떻게 알아냈대? 고생 좀 했겠네? 흥흥
그렇게까지 해서라도 날 붙잡고 싶다는 거야 뭐야? 홍홍

감금되어 있던 사람의 탈주 케이스라면... 공포 그 자체이지요.

에이 ㅋㅋㅋ 여자친구분도 알고 간거죠 ㅋㅋㅋ 그냥 재미로 읽는게 좋을듯

개뻥이지뭐 ㅋㅋㅋ 허풍

공포라고 하는 사람이든 아니든 일반적인 생각으로 저렇게하는건 아니라고생각하실듯.. 여자에게 계속연락해서 화를 푸는게 보통생각아닐까여

이런 생각 조차 못하고 있었는데... 실제로 범죄자한테 도망치다가 이글 본 거 생각나서, 그 범죄자가 남친이라고 잠깐 싸운 거라고, 따따블 준다고 돌리라고 한다면???
멘붕인데...

돌아가기 싫으면 다이를 외치며 택시에서 내렸겠죠.
그런데 택시번호보고 회사전화 기사번호 따는 그런 일은 참 무서운데요.
상상해보면. 술취해 가는 모르는 사람 그방법으로 전화해 전혀 엉뚱한데로 ..
택시회사나 택시기사나.. 이런 일이 가능하다면 충분히 보안 하셔야 할 듯.

원글 작성자의 언니이야기.... ㅋㅋ

언니 이야기라는데 왜 이렇게들...ㅎㅎ

사람들 너무 진지해 언니 이야기라는데...

???: 거... 더블은 너무 적고... 따따블 쯤 합시다.
!!!: 이봐 ??? 두 배야 두 배!
***: 미치겠군! 좋아! 따따블!
???: 오케이 땡큐!

개뻥 ㅋㅋㅋ
택시회사 전화하면 안알랴쥼 ㅋㅋㅋ
알려주면 현행법 위반임 ㅋㅋㅋㅋ
알려준다면 현행범 수배 내려졌을경우 경찰에나 알려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