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육수에 멸치 대파 푹넣고 다시 한번 육수 낸 맛입니다.
역대급가성비도 좋네요
혼자나 둘이가면 겸상해야해요.
남대문보다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퀄러티가 좋네요.
오산시장내
삼천원 ㄷㄷㄷ
https://cohabe.com/sisa/398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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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싸서 그런가여 ㄷ ㄷ ㄷ
원래 이 가격이 정상이죠.
몸에 안좋은 밀가루 음식을 6000원~ 8000원 받는게 정상인가요.
아무튼 보기 좋습니다.
근데 몸에 밀가루 음식이 안좋다는건 ? 조금 이해가... 그럼 삼시 세끼 빵먹는 나라들은 ㄷㄷㄷㄷㄷ
매장 임대 가격 인건비를 생각하셔야......
직접 3천원 가지고 반죽하고 육수내고 해서 만들어 드시던지 ㅋㅋ
몸에안좋은거보다
짜장 3500짬뽕 4500에서 순식간에 짬뽕이 8000원시대네요
모첨부하면 만원
남대문이랑은 원래 비교하면 안되죠 ㅎ
칼국수 맛없기로 유명한 곳인뎅..
멸치 칼국수 파는데가 진짜 다 사라져서
멸치 칼국수 제대로만 하면 줄 많이 설듯 하네요.
저는 북창동 현대칼국수 자주 갑니다.
홍두깨??
맛있겠네요.. 제 주변은 온통 바지락 칼국수만 해대서 아예 입에도 안대고 있는데 가서 먹어보고 싶네요
다시다 육수니까 저가격에 가능하지 않을까요.. ㄷㄷㄷㄷ
3천원이며는 너무 싸네요
건물주 라고 해도 봉사수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