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기도 전인데 왠 토들러콤이 들러붙어서 자신의 굵고 기다란걸 쑤셔놓는통에 피터지고 아야했고 겨우 저놈 갔나 싶었더니 예전에 치료받았던 기생충놈들이 다시 돌아와서 촉수타락 시키려고 호시탐탐 노리는중...ㅠ
누르기 전엔 분명 아네로스 였는데
누르기 전엔 분명 아네로스 였는데
비슷하지않나
행성에다 칼 꽂아버리고 소멸?해버린건 그뒤로 괜찮은거임? (지나가다 본거라)
원래 있던 곳으로 빨려들어가서 봉인 당함.
공허랑 싸움도 우리가 하는 걸로 보면 당분간은 직접적인 등장 없을 듯
칼은 아직 꽂혀있긴 하고 그걸로 이런저런 문제가 나오기도 했는데 일단은 괜찮음
그래서 저기는 씀풍씀풍이 많이 나오는구나
살게라스: 아제로스가 나 이외에 다른 놈들에 넘어가는 꼴은 두고볼 수 없지
플레이어: 살게라스! 어쩔 수 없지. 이번만 임시동맹이다!
클리셰 나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