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미국의 한 가정집에서 10세 소녀의 실종신고가 들어옴.
아이는 몽유병을 앓고 있었는데 몽유병으로 집 밖으로 나간건 이번이 처음,
부모와 현지 보안관 등이 수색에 나섰고
현장에서 64km 이상 떨어진 곳에 위치한 열화상 드론 업체에게도 긴급하게 구조요청을 불러
열화상 드론으로 숲속 한가운데 있던 아이를 발견하는데 성공.
집에서 2.4km 떨어진 숲속에서 옆으로 누워있었는데
다행히 모기에 좀 많이 물렸을 뿐 무사했다고 함
얼마 전 미국의 한 가정집에서 10세 소녀의 실종신고가 들어옴.
아이는 몽유병을 앓고 있었는데 몽유병으로 집 밖으로 나간건 이번이 처음,
부모와 현지 보안관 등이 수색에 나섰고
현장에서 64km 이상 떨어진 곳에 위치한 열화상 드론 업체에게도 긴급하게 구조요청을 불러
열화상 드론으로 숲속 한가운데 있던 아이를 발견하는데 성공.
집에서 2.4km 떨어진 숲속에서 옆으로 누워있었는데
다행히 모기에 좀 많이 물렸을 뿐 무사했다고 함
애한테 에어태그 같은거 달아놔야겠다
쟤는 잘때 손목에 끈이라도 묶어놔야겠는걸
몽유병 공포영화가 은근 많은이유
그 와중에 좇기 시밤쉐끼들
와 씹 카메라 구도며 사진만 보고 아동 험한 범죄 사진인가 해서 식겁했네
저정도면 침대와 어느정도 거리 떨어지면 전기충격줘서 강제로 깨우게 하는 시계나 팔찌같은거라도 만들어서 차야하는거 아닌가 ㄷㄷㄷㄷ 너무 위험하네...
홈매트 다시 꺼냈다 ㅈ기 시밤바
애한테 에어태그 같은거 달아놔야겠다
쟤는 잘때 손목에 끈이라도 묶어놔야겠는걸
끈걸려서 넘어져 뇌진탕걸릴 수 있을까봐 두렵긴하다..
데스스트랜딩?
기술의 발전과 접목은 계속 이루어져야 함 https://youtu.be/4lLH7-id_x4
그 와중에 좇기 시밤쉐끼들
홈매트 다시 꺼냈다 ㅈ기 시밤바
위치추적기 속옷ㅇㅔ 달아놓든지 해야겄딘
몽유병 공포영화가 은근 많은이유
와 씹 카메라 구도며 사진만 보고 아동 험한 범죄 사진인가 해서 식겁했네
저정도면 침대와 어느정도 거리 떨어지면 전기충격줘서 강제로 깨우게 하는 시계나 팔찌같은거라도 만들어서 차야하는거 아닌가 ㄷㄷㄷㄷ 너무 위험하네...
저거는 잘때 침대에 묶어둘만한 자물쇠라도 걸어놔야할 거 같은데..
순간 몽유뱡으로 64km 걸었다는 줄 알고 깜짝 놀랐네
2km 정도 였구나
심야에 2km 숲길.. 생각만해도 아찔한데.. ㅎㄷㄷㄷ
그러고보니 몽유병이라는건 치료를 어떻게 하남
애완동물용 GPS 추적기라도 달아놔야겠는데...
저거는 GPS라도 달아놓는게 맞다 너무 위험해
(중증 몽유병 환자인 애덤스미스는 무려 자면서 24km를 걷다 종소리에 아침에 뒤늦게 깨어난적도 있다)
자율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