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아시는 분이 박사가 널렸다고 그러던데..(저는 별로 못봤는데..인맥이 좋으신가봅니다)
지금 작은 사업하면서 공부하느라 월세/고정비로 돈을 모을 수가 없습니다..,, 지금 하는 것도 접고는 있네요
더 어렸을 때 운이 좋아서 작은 재주로 돈을 많이 벌었었는데 이제는 그런 창구도 없네요
아버지는 은퇴하시고 연금 받으시면서 아들에게 손 안벌리고 너도 바라지마라 하시네요 ㅎㅎ
급한 일 렌더링 중에 노래 틀어놓고 막 - - 막 해서 글 적어봅니다
https://cohabe.com/sisa/398113
30세에 박사 되어도 아무 소용 없겠죠?
30세에 박사(서울대 학부-석사-박사) 되어도(인문/예술) 요즘은 별 소용 없겠죠?
아버지 아시는 분이 박사가 널렸다고 그러던데..(저는 별로 못봤는데..인맥이 좋으신가봅니다)
지금 작은 사업하면서 공부하느라 월세/고정비로 돈을 모을 수가 없습니다..,, 지금 하는 것도 접고는 있네요
더 어렸을 때 운이 좋아서 작은 재주로 돈을 많이 벌었었는데 이제는 그런 창구도 없네요
아버지는 은퇴하시고 연금 받으시면서 아들에게 손 안벌리고 너도 바라지마라 하시네요 ㅎㅎ
급한 일 렌더링 중에 노래 틀어놓고 막 - - 막 해서 글 적어봅니다
아버지 아시는 분이 박사가 널렸다고 그러던데..(저는 별로 못봤는데..인맥이 좋으신가봅니다)
지금 작은 사업하면서 공부하느라 월세/고정비로 돈을 모을 수가 없습니다..,, 지금 하는 것도 접고는 있네요
더 어렸을 때 운이 좋아서 작은 재주로 돈을 많이 벌었었는데 이제는 그런 창구도 없네요
아버지는 은퇴하시고 연금 받으시면서 아들에게 손 안벌리고 너도 바라지마라 하시네요 ㅎㅎ
급한 일 렌더링 중에 노래 틀어놓고 막 - - 막 해서 글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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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비쌀듯류
오래된거에요
집 좋네요
사무실입니다 ㅎㅎ..
사무실 좋네요 ㄷㄷㄷㄷ
ㅎㄷ ㄷ 탈출중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지만 30살이 많은 나이는 아닙니다
아직은 27입니다
랜더링이면 컴터 좋은거 쓰셔야할 듯
시간이 돈인터라 ㄷㄷ
최근에 4K 작업하다 맥북프로 최고사양 2대 태워먹었습니다.. 이동성이 필요해서..;; 난감하네요 윈도우 랩탑흉내낸 괴물들 사야하나 고민입니다.. - 그런데 사업이 잘 안되어서 이젠 다 접고.. 장비 투자할 여력이 없네요
컨텐츠를 고민하면 답나옵니다
사업을 접고 있어서.. 우선은 더 큰 손실 보기 전에 접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스타트업 여럿 해먹었는데;; 다음 아이템도 보고 있기는 합니다 ㅠ.. 자금이 딸리네요 ㅎㅎ
박사따고 연구쪽이나 법쪽으로 옮긴 친구들이 몇명 있네요
저도 행정쪽 관련해서 연구 주제 보고 있는데 예술계통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어떤 음악 들으세요?
저는 http://www.youtube.com/watch?v=EsEotKfvYrY
지금은 말러 no.2 또 듣고 있습니다
최근에 100번은 들은 것 같네요..
스피커 캐이블 무지 비쌀듯.
옛날에는 비쌌다고 하더라구요 네덜란드에서 구입했습니다
캐이블 바꾼 음질 향상 정도가 스피커 바꾼거 대비 대략 몇퍼센트 정도 될까요?
하이파이를 즐기신다면 음, 10만원~20만원 넘어가면 '음질'이 문제가 되는 경우는 드문 것 같습니다
물론 세밀한 디테일 차이는 있겠지만 '음색'이 더 문제인 것 같네요 - 언제나 오디오는 매칭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케이블도 진공관 소출력 앰프에 물리면 아주 '똥'소리가 나옵니다 ㅎㅎ
헐... 캐이블은 아예 안쳐다보는게 낫겠네요. 보아하니 끝도 없겠단 ㄷㄷㄷㄷㄷ
전 말러 no.5가 좋은데....
http://www.youtube.com/watch?v=mnkVUqvjIxQ
네 물론입니다, 단지 no.2, 부활, 그리고 마지막 장의 비상하는 주제가 좋아서 듣습니다 ㅎㅎ.. 지금은 라흐마니노프로 넘어갔습니다
문과 박사는 사실 교수할 생각으로하는지라(기업의 경제연구소 외 박사써줄 곳은 학교뿐이니)..교수만들어 줄 빽이 있는 집안이거나 시간강사를 거쳐 교수될때까지 버틸수있는 경제력이 있거나...
아님 아주 실력이 뛰어나서 학교가 모셔갈 정도거나..
그런 집안은 아닙니다만,, 그래서 사무실, 작업실은 접고 프리랜서로 일하려고 합니다
무쓸모 박사는 널렸지만, 서울대박사는 거의 없죠
그런가요,, 저희 분야는 그런 것 같기는 합니다
30세에 박사과정 중인게 아니라, 30세에 박사학위를 받는 것이라면
어마어마하게 쓸모있지 않나요?
그렇게 받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늦어도 31세에요,
그런데 어떤 효용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허 아니 노트북이 타요?? 후덜덜
네 .. 온도 100도 넘게 12시간 돌리고 했더니..
학생때는 불안정한 미래에 대해 고민이 많죠...
긍정적으로 열심히 하시면 좋은일이 있을꺼에요...
화이팅입니다~~
네,, 가진게 몸과 생각밖에 없어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무리 빨리해도 30세에 박사학위를 받을수 있나요?
저희 학교에 석박통합과정이 있더라구요
그런과정도 있나요?ㄷㄷㄷㄷㄷㄷ
학위 따가 점점 쉬워지네요
쉽지 않습니다 ㄷ..ㄷ..ㄷ 과정이 통합된 것 =/= 난이도가 쉬워짐
석사 - 박사로 연구를 계속할 때 불필요한 행정, 입학과정을 줄이는 제도입니다
아직 인문 예술 박사는 그리 흔하진 않습니다. 특히 설박은. 대신 이공계 박사는 좀 많아졌죠. 우스갯소리로 연구소가 많은 대전 유성 홈플러스에서 '김박사님' 이라고 부르면 너댓명이 돌아본다고 합니다.
ㅎㅎ..네 공대생은 박사가 더 빠르죠.. 고등학교도 조기졸업하고 군대도 대체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같이 연구하던(저는 학부생 때) 공대생은 동갑에 24세에 박사과정이었습니다 ㄷ..
그렇죠. 빠른생일 (-1) 과고-카이스트 (-1) 석박 통합 (-2 ~ -3) 정도하면 25-26에 박사 학위도 가능합디다.
신기하긴 하더군요 ㅎㅎ 저는 재수생 나이에 대입을 시작해서.. 뻘짓이 많았네요.. 후회 되기도..
외국물먹고 교수로 가야죠..
외국은 독일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불확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