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를 중히 여기되, 소속집단의 입장에 따라 생사결을 벌이는것도 감수함. 그리고 그래야하는 상황에서는 망설이지않고 싸우는것이 무림의 본질이라고 여김. 지위가 높다고 내빼는것이 아니고 죽어야 할 상황에서는 죽음으로 가는 길을 택함. 단, 대사형에게는 예외.
이거 아님?
이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