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야...팩트가 너무쎄다...ㅠ
https://cohabe.com/sisa/397757 깜빡이도 안켜고 훅 들어오는 서장훈.jpg Redblue | 2017/10/17 14:19 10 2544 어우야...팩트가 너무쎄다...ㅠ 10 댓글 Eㅔ디 2017/10/17 14:22 못생겼으면 이쑤시게로 뚜껑따도 그래서? 그럴껄 8또비뷤묜 2017/10/17 14:41 잘 생기고 능력있는 남자가 병뚜껑을 잘 못 따면 “병뚜껑 따려고 끙끙되는 의외의 모습이 귀엽고 인간적인 면에 반했다” 이게 현실임 ㅎㅎㅎ 루리웹-8972361178 2017/10/17 14:33 저 한방에 유게이들 9할은 전멸 단팥_크림빵 2017/10/17 14:29 유게이가 따면 그 병은 마시지도 않음 Eㅔ디 2017/10/17 14:22 못생겼으면 이쑤시게로 뚜껑따도 그래서? 그럴껄 (V3LDxs) 작성하기 단팥_크림빵 2017/10/17 14:29 유게이가 따면 그 병은 마시지도 않음 (V3LDxs) 작성하기 진라면순한맛 2017/10/17 14:50 더..더러워.. (V3LDxs) 작성하기 김꼴통 2017/10/17 14:35 간만에 빵 터진 움짤이구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V3LDxs) 작성하기 루리웹-8972361178 2017/10/17 14:33 저 한방에 유게이들 9할은 전멸 (V3LDxs) 작성하기 제로・무라사메 2017/10/17 14:36 여자들은 잘생기고 능력있어도 절대로 그것 때문 만이라고 말하기 싫어하는듯 ㅋㅋㅋ 뇌내 특별 운명론이라도 자리잡았는가 (V3LDxs) 작성하기 HS39 2017/10/17 14:42 그게 아니라 자랑하고 싶은 대상을 직접 자랑하면 안되기 때문이지 기만본능 이랄까? sns에서 많이 하는 그거 있잖아 예정화저격수 짤 같은 (V3LDxs) 작성하기 제로・무라사메 2017/10/17 14:50 기만은 좀 답정너같은거고 (어우 우리남편 월급 중에 5%나쓰겠다는거 있지? 그럼 50만원이나 하는데 ㅠ) 이건 좀 돌려말하기의 끝판왕 같다고 해야하나 아니면 +@를 원하는건지 (V3LDxs) 작성하기 끼힝뀨힝 2017/10/17 14:40 내가 시부럴 눈꺼풀로 뚜껑을 따봐라 엉엉 ㅜㅠ (V3LDxs) 작성하기 8또비뷤묜 2017/10/17 14:41 잘 생기고 능력있는 남자가 병뚜껑을 잘 못 따면 “병뚜껑 따려고 끙끙되는 의외의 모습이 귀엽고 인간적인 면에 반했다” 이게 현실임 ㅎㅎㅎ (V3LDxs) 작성하기 클라크 켄트 2017/10/17 14:43 아냐 용기를 가져! 글도 우리도 잘 가꾸고 머하고 하면 우리 같은 애들을 받아줄 천사같은 상대가 분명 있을거라고!! (V3LDxs) 작성하기 클라크 켄트 2017/10/17 14:47 !! (V3LDxs) 작성하기 가슴은엉덩이의모조품 2017/10/17 15:01 잘따도 반해, 못따도 반해 병뚜껑따는거 아예 관심없으면 쿨하고 시크하다고 반해 하다못해 되려 나더러 따라고 하면, 나를 믿어주는 모습에 반했다고 한다... (V3LDxs) 작성하기 정성욱 2017/10/17 14: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윽시 팩트폭격기 (V3LDxs) 작성하기 HS39 2017/10/17 14:47 특이취향인 여성들이 오히려 남친.남편 잘생겨서 좋아한다고 인정하고 주변사람들 한테도 잘생겼다고 주장함, 누가봐도 잘생기고 돈많은 남자 좋아하면 그런얘기 안하고 (V3LDxs) 작성하기 NotInLove 2017/10/17 15:06 (잘생기고 능력있는 남자가) 숟가락으로 병뚜껑 땀 ㅇㅇ (V3LDxs)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V3LDxs)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45amg 6만2천키로 주행 [0] Zxcvhjkl | 2017/10/17 14:37 | 7347 수족관냥 [21] 눈물한스푼 | 2017/10/17 14:36 | 5134 [단편] 사망 공동체 [22] 복날은간다 | 2017/10/17 14:36 | 4560 와 컴퓨터 램 미리 사놓길 잘했네요 [13] 걷고또걷고♬ | 2017/10/17 14:30 | 3747 흔한 햄버거 후기 [10] 니보다커 | 2017/10/17 14:29 | 3177 에이브이 여배우들은 비위가 대단한 것 같네요.ㄷㄷㄷ [28] 언제나푸름 | 2017/10/17 14:27 | 3824 한국인들이 많이 쓰는 이탈리아어.jpg [17] 냉동소고기 | 2017/10/17 14:27 | 3553 왔네유~♥ [15] 걷고또걷고♬ | 2017/10/17 14:23 | 3396 장의차 막은 주민의 최후 [46] 눈물한스푼 | 2017/10/17 14:23 | 2331 [단독] 조덕제 "'성추행 남배우'…이 세상이 참 무섭습니다" (인터뷰) [15] BMW118d | 2017/10/17 14:22 | 2436 풀프를 처음 써보는데, a99 괜찮을까요? [7] 해미스피어 | 2017/10/17 14:22 | 3227 깜빡이도 안켜고 훅 들어오는 서장훈.jpg [23] Redblue | 2017/10/17 14:19 | 2544 a7과 28-70으로 아웃포커스 가능할까요? [19] 바람웃는나날 | 2017/10/17 14:18 | 4913 난리난 단국대 대나무숲 [16] 거침없이이불킥 | 2017/10/17 14:18 | 5840 캐논의 dual pixel cmos af 에 대한 질문입니다. [5] shrre | 2017/10/17 14:18 | 5913 « 68771 (current) 68772 68773 68774 68775 68776 68777 68778 68779 6878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바나나를 끓이면? 호텔에서 본 미친 가능충 윤석열 효과. 생활비를 벌기 위해 오피녀와 2000번 성관계한 ㅅㅅ인플루언서.jpg 남친하고 집에서 ㅅㅅ 하고 싶다는 유명 유튜버 ㄷㄷㄷㄷㄷㄷ.JPG 난 이휘재 관련해선 이게 젤 기억에 남음 [속보] 尹 대통령, 곧 대국민 담화…“계엄 이유 설명” ㅇㅎ) 맥심 1월호 표지.jpg 서양누나의 오랄ㅅㅅ 후기 김연우 아내의 미모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압도적인 미스 이탈리아 우승자 청주 비행장 폭파 임무 이유... 경제가 실시간으로 터지고있는 중국 근황 . JPG 간호사 앞에서 홀딱쇼 할 뻔 했네 오 600만원~1800만원 오늘 5시 이후 인터넷 끊어야하는이유 40%에서 무너진 여자 나이키 이거 정품일까요? 하프클럽에서 파는거...(유) 어제 ㅅㅅ한 후기 푼다 국방부의 비리를 파해치던 기자의 말로.jpg 확실히 준하형이 장사는 잘하는 이유 호불호 갈리는 몸매 국회의사당 폭파 가능성 실시간 인도 근황.jpg 싱글벙글 25일 숙박업소 요약 이선진 5분동안 정말 많은생각을 했을 딸.jpg ??? 마리아나 해구 관광 어제 전국 편의점 알바 이야기.jpg 인도의 쇼킹특급 위생 3차 세계대전까지 갈수 있었던 내란 미국 고속도로가 무서운 이유.jpg 노브레인 보컬 근황 호불호 갈리는 몸매 아산병원에 3억 9천 기부한 개그맨 비상계엄 5일전에 만난 이 재명대표가 곧 계엄이 터질것이니 도와달라했다~! 덕수 ㅎ 치마가 짧은 복장 gif 연예인의 이미지 고착화가 무서운 이유.jpg 산타복 입은 치어리더 jpg 나홀로 집에 도둑 듀오 2024년 근황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 호불호 갈리는 몸매 장가 잘간 사위 장모님 자랑한다 삼성근황 거실에서 엄마가 술 마신 흔적.jpg 소개팅 50분동안 30분 ㄸ 싼 남자 1년에 600억씩 번다는 누나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요리에 흥미를 잃어 냉부 출연이 걱정 된다던 김풍 근황.jpg 부산-후쿠오카 운행하던 쾌속선 운영중단 철수 서울은 안전합니다 한국 국뽕 근황 차승원이 유해진을 유일한 친구라고 하는 이유 오빠샛기 나 자고 있을 때 컴퓨터로 12.3 내란의 비밀 대구에 박정희 동상 근황.jpg 해외에서 인기라는 예수상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이회창 옹 후방 - 야외에서 찍는 AV의 진실 AV) 보징어게임에 참가하게된 여자 . JPG
못생겼으면 이쑤시게로 뚜껑따도 그래서? 그럴껄
잘 생기고 능력있는 남자가 병뚜껑을 잘 못 따면 “병뚜껑 따려고 끙끙되는 의외의 모습이 귀엽고 인간적인 면에 반했다” 이게 현실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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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겼으면 이쑤시게로 뚜껑따도 그래서? 그럴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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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빵 터진 움짤이구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한방에 유게이들 9할은 전멸
여자들은 잘생기고 능력있어도 절대로 그것 때문 만이라고 말하기 싫어하는듯 ㅋㅋㅋ
뇌내 특별 운명론이라도 자리잡았는가
그게 아니라 자랑하고 싶은 대상을 직접 자랑하면 안되기 때문이지 기만본능 이랄까? sns에서 많이 하는 그거 있잖아 예정화저격수 짤 같은
기만은 좀 답정너같은거고 (어우 우리남편 월급 중에 5%나쓰겠다는거 있지? 그럼 50만원이나 하는데 ㅠ)
이건 좀 돌려말하기의 끝판왕 같다고 해야하나 아니면 +@를 원하는건지
내가 시부럴 눈꺼풀로 뚜껑을 따봐라 엉엉 ㅜㅠ
잘 생기고 능력있는 남자가 병뚜껑을 잘 못 따면 “병뚜껑 따려고 끙끙되는 의외의 모습이 귀엽고 인간적인 면에 반했다” 이게 현실임 ㅎㅎㅎ
아냐 용기를 가져! 글도 우리도 잘 가꾸고 머하고 하면 우리 같은 애들을 받아줄 천사같은 상대가 분명 있을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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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따도 반해, 못따도 반해
병뚜껑따는거 아예 관심없으면 쿨하고 시크하다고 반해
하다못해 되려 나더러 따라고 하면, 나를 믿어주는 모습에 반했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윽시 팩트폭격기
특이취향인 여성들이 오히려 남친.남편 잘생겨서 좋아한다고 인정하고 주변사람들 한테도 잘생겼다고 주장함, 누가봐도 잘생기고 돈많은 남자 좋아하면 그런얘기 안하고
(잘생기고 능력있는 남자가) 숟가락으로 병뚜껑 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