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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준비한다는 아들놈을 왜 편돌이를 시키지 공부하기도 벅찬 시간인데
코스프레겠지
많잖아 공무원 준비한다면서...
개소름돋네 내 아들은 안되고 니 아들은 되고?
ㅆ1펄 그럴거면 사장놈이 직접가지 뭐하러 그러냐
빨리 빠져나가야지...그게 심신을 보호하는거여
그거 핑계로 편의점 좀 도와 주는 등골브레이커 겠지
자기자식 말하는데 백수인데 편의점 일 좀 시킨다고 하면 가오가 안잡히니까 저렇게 말한거겠고
공무원 준비한다는 아들놈을 왜 편돌이를 시키지 공부하기도 벅찬 시간인데
공부한다고 했는데 쳐 노니까 시켰겠지
코스프레겠지
많잖아 공무원 준비한다면서...
그거 핑계로 편의점 좀 도와 주는 등골브레이커 겠지
자기자식 말하는데 백수인데 편의점 일 좀 시킨다고 하면 가오가 안잡히니까 저렇게 말한거겠고
그냥 공무원 준비같은거 아닌거 같은데.
일단 글쓴이한테 넘기려는게 제1목적인데 어떻게 해야 넘길 수 있을까 하고 짱구돌리다 나온 핑계가 그거같은데...
빨리 빠져나가야지...그게 심신을 보호하는거여
개소름돋네 내 아들은 안되고 니 아들은 되고?
ㅆ1펄 그럴거면 사장놈이 직접가지 뭐하러 그러냐
와오
쩐다
가족이 하는곳 전부 그런건 아니겠지지만 거르는게 맞는거같음
피시방 알바할때 사장아들이 와서 맨날 개판치고 갑자기 카운터 계산 지가한다더니 돈 빵구내놓질않나
사장님이 새벽쯤 청소끝나고 손님없으면 컴터 해도 된다고해서 조금 하고 그랬는데
사장 아들이 그거 보면서 뭐라하길래 사장님이 해도 된다고 했다고 설명했더니
그날 사장이 와서 말하길 '어제 내 아들이 그러던데 너 청소도 안하고 컴퓨터만 했다며?' 하고 성질냄
내 이야기는 들어볼 생각도 안하고 그러더라
그래서 그렇게 못이더우면 CCTV보시라고 더러워서 못해먹겠다고 하고 그자리서 때려침
뭔가 시간언급을 이상하게 적었네
벌써 10년은 더 되었는데 그 아들래미는 아직도 자기 부모 피시방에서 게임하고 놀기 바쁜 백수라고함
알바할때도 자기아들 그렇게 애지중지 뭘 해도 넘어가더니 부모가 아들을 더 망치는 듯
돈을 얼마나 챙겨주려고? 한 몇억 생각하고 있나? ㅋㅋ
100번 양보해서 부탁까지는 그렇다치자. 그거 한번 들어주는게 어렵냐는건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ㅌㅌㅌ
편의점 넘기면 생각해보겟다
피해자쪽 참고인으로 간 다음에 저내용 다 까발리고 죄질이 악하고 반성에 기미가 안보인다는식으로 조지면 꿀
저런건 녹음기 켜서 협박죄로 좀 뜯자.
편의점 건물이 사장꺼인지는 몰라도 통째로 내 놓으라고 하면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