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하면 유투브에 영상올라가는 세상이라 대놓고 저러면.. ㅋㅋ
시골 노인네들이라 몰랏나보네요
Vajra2017/10/17 08:16
꼬시다 ㅡㅡ
키니네2017/10/17 08:17
상주한테 무릎 꿇고 빌었다던데요
저격수2017/10/17 08:17
시골은 그런거다 운운하던 사람들있던대 꼬시내요
루멘2017/10/17 08:17
정의구 현했네요 다행입니다.
레디셋고2017/10/17 08:17
마을에 혐오시설 들어서는건데 당연한거 아닌가. 이젠 묫자리 앞에서 주민들 시위하겠네요.
키니네2017/10/17 08:18
합의서 써줬다고 함. 어느정도 참작될 것 같다고
베컴2017/10/17 08:18
굳굳
형!사!처!벌 ㅋㅋ
문학경기장2017/10/17 08:18
몰랐을리가요..그동안 만만한 사람들 털어먹다가 한번 걸린거라고 봅니다
루멘2017/10/17 08:18
레디셋고// 혐오시설들어서더라도 시신이 상해가는데 그러는게 정상입니까 게다가 마을에서 1.5km떨어져있었다고 합니다.
토탈리콜2017/10/17 08:18
레디셋고// 알고나 하는 소리요? 법적 제한거리인 200미터보다 훨씬 먼 1.5키로 떨어진 장지라는데 무슨 혐오시설? ㅋㅋㅋㅋ
키니네2017/10/17 08:19
“통행료 500만원 내라”며 장의차를 가로막아 국민적 공분을 불러일으킨 충남 부여군 옥산면 마을 주민들이 16일 오후 피해 유족대표에게 무릎을 꿇고 사죄했다.
마을기부금 명목으로 받은 통행료 350만원도 즉석에서 반환했다.
유족 대표 이모(56여서울 서대문구)씨는 이날 오후 세계일보에 전화를 걸어와 “16일 모 방송사의 어머니 묘소 현장 촬영 때문에 부여에 내려왔는데 마을주민 측에서 사과의사를 밝히며 연락이 와 이장 등 2명을 노인회관에서 만났다”며 “두 분이 무릎을 꿇고 ‘경위야 어땠던 지 간에 무조건 잘못했다. 정말 죄송하다’고 수차례 말씀하시기에 사과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개밥신2017/10/17 08:19
니들 양아치니
키니네2017/10/17 08:20
이씨는 끝으로 “통행료 350만원도 그 자리에서 돌려받았으며, 이장이 며칠 새 몸무게가 10㎏이나 빠졌다는 얘기를 듣고 한편으론 안타까운 마음도 들고, 사과에 진정성이 느껴져 합의문도 써줬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최석천 부여경찰서 수사과장은 “우리가 양측의 만남을 먼저 주선하지는 않았지만 피해자 연락처를 모르는 옥산면 주민들이 부탁하는 바람에 서로 만날 수 있도록 연결했다”며 “공갈죄는 친고죄나 반의사불벌죄가 아니기 때문에 쌍방 합의서와 상관없이 수사는 계속된다”고 말했다.
최 과장은 이어 “그러나 합의서가 수사 서류에 포함될 경우 나중 검찰이 기소 과정에서 죄질의 경중을 최종 판단할 때 다소의 참고는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학경기장2017/10/17 08:23
운구차 막아놓고 돈내놔 할때는 언제고
지들 살빠졌다고 봐달라고 저러는거 보면 참..
체원주인2017/10/17 08:23
괘씸은 하지만...혹 있을지도 모르는 묘훼손 우려도 있고 합의해주는게 맞을듯요
토탈리콜2017/10/17 08:24
가리봉고양이// 150까고 준게 아니라 원래 첨에 500부른거 까줘서 350받은거죠
Re-quiet2017/10/17 08:26
저게 허용되면
국도 지방도 목조 바리케이트가
쿨럭.2017/10/17 08:26
형사처벌해야죠,,,,, 순박한 시골사람이 아니라 칼만 안든 도적인데
betula082017/10/17 08:27
저거 한번만 한게 아닐테니 또 계속 나올겁니다. 먹은돈 다 토해내려면 살이 10kg이 아니라 더 빠지겠죠.
토탈리콜2017/10/17 08:28
쿨럭.// 합의서 참작되면 아마 불기소 처분될 가능성이 높긴 한데, 워낙에 이슈화된 사건이라 벌금형까지는 각오해야 될지도 모릅니다.
김성근42017/10/17 08:31
레디셋고// 현장에서 같이 막으셨나요?
이유리2017/10/17 08:32
댓글중에 일베같은넘 한명 있네요 ㅋ
icarus132017/10/17 08:32
레디셋고//
공장같이 멀리까지 폐해가 끼치는 것도 아니고 1.5km 밖에 봉분 있다고 뭔 혐오시설 드립인가요
훈임이2017/10/17 08:33
시대가 어느시댄데 구시대적 마인드로 등쳐먹을려고 도적같은 노인네들이 저랬나몰라요
죄값 톡톡히 치렀으면 좋겠네요
무슨 헌법위에 주민법두 아니고
S.Miller2017/10/17 08:35
레디셋고// 님같은 사람이 1.5km 바깥으로 이사와도 시위해야겠네요ㅋㅋ
리트쿠우2017/10/17 08:40
이데 무덤에 무슨짓을 할지 모름.. ㅡㅡ
다 뒤벼놓고 맷돼지가 그랬다 할듯..
건빵맨2017/10/17 08:45
굳!
스파크2017/10/17 09:49
예전 큰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생각나네요....장의차가 마을 진입못하게 막아서던......에휴
레디셋고// 20가구 이상 마을 (실거주지 기준) 500m 안에 매장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500m 면 정말 멀리 떨어져 있는건데 무슨 혐오시설이에요.
더군다나 이 사람들은 500m 도 아니고 1.5 km 떨어진 건데.
홈런이짱야2017/10/17 12:12
백만원정도로 서로 합의봤으면 서로 윈윈했을텐데 욕심이 화를부른거
Gotsu2017/10/17 12:38
진짜 개 꼬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oung0262017/10/17 12:38
IIIIIII/ 반의사불벌죄는 아닌데 애초에 무거운 범죄가 아닌데다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면 처벌 수위는 낮겠죠.
노치로2017/10/17 14:00
공갈죄는 반의사불법죄가 아니기때문에 형사처벌 받습니다.
졸려라2017/10/17 14:08
산적소탕 ㅋㅋㅋㅋㅋ
sergelang2017/10/17 14:13
몸무게 10키로 감량이 말이 되나 ㅋㅋㅋㅋ 무슨 파이터 감량하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달고나2017/10/17 14:48
이런 일이 원래 시골에선 비일비재하그래서 진짜 놀랐네요. 정말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엘빠돌이2017/10/17 15:28
마을발전기금이 아니라 니들 술 값이겠지
개꼬심
코드화이트2017/10/17 15:38
진짜 말도안되는 짓을 대놓고하네;;;
ToddFather2017/10/17 15:42
경하더라도 처벌이 있어야 다른 곳도 안그러죠.
그리고 연락처 가르쳐달라고 해서 가르쳐 주면 어쩌나요. 해꼬지 하면 어떡하려고...
[추남]물맛이좋아요2017/10/17 15:46
농림 십팔채
우당탕쿵쾅2017/10/17 15:49
[리플수정]아무리 그래도 사람 시신 잡아두고 장례 못하게 하고 돈뜯는 것들이 인간인가...
이번에 이슈 안되었으면 그돈으로 돼지잡고 마을잔치 했겠죠
카라와함께2017/10/17 15:51
1.5km를 1.5m로 착각한듯
선례가 되서 관례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악습들이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인터넷과 sns로 퍼질만큼 퍼졌으니 그동안 당연하듯 행하던 사람들도
생각이 바뀌는 경우도 있을겁니다.
No.212017/10/17 16:11
저짓거리한게 한두번이 아닐텐데
여죄를 찾을수있을까요
무지개2017/10/17 16:36
부여경찰서가 공갈피의자랑 피해자를 연결해서 합의서 쓰게 만들었네요. ㅡㅡ
피의자가 해꼬지 했으면 어쩌려고? 피해자가 용서하기 싫었으면 어쩌려고?
운구차 막고 뻐팅기는 거 한두번 해본 게 아닐텐데 이번 한번 걸렸다고 넘어가주길 바라나,,
역시 가재는 게 편인가 부여경찰서 일처리도 문제 있네요.
光토마2017/10/17 16:41
가족입장에선 앞으로 다녀야할 곳이고
평상시 묘지관리도 로컬사람을 고용해야 할 테니
합의를 해줄 수 밖에 없겠어요.
순박한 양아치 시골인심이네요.
양모지리2017/10/17 16:50
관군에게 토벌당한 산적떼
고놈참2017/10/17 17:01
무지개// 뭐 피해자한테 연락해서 마을쪽 사람들이 만나고 싶어한다고 그랬겠죠 설마 그냥 연락처 알려줬을까...
덤벼라레기2017/10/17 17:30
이야 요즘도 저런 양아치짓이 가능하다니 ㄷㄷㄷㄷㄷ
이휘경2017/10/17 17:30
'경위야 어쨌든'이라는 조건을 붙이는 건 사과가 아니죠.
infolust2017/10/17 17:44
이휘경//
하나부터 열까지 진심은 안 보입니다.
독불군2017/10/17 18:04
모처럼 훈훈한 결말이네요
주코프2017/10/17 18:08
현대판 비적떼들이네요. ㅋㅋㅋ
3억채우자2017/10/17 18:26
정신나간놈들 ㅋㅋ아주 고소미
굿럭2017/10/17 19:07
산적분들은 일단 콩밥부터 자시고
lente2017/10/17 19:22
공갈이라는게 협박+갈취입니다 그렇게 만만한 죄는 아니에요 약식정도는 때릴듯
AKIRA2017/10/17 19:42
피해보상금으로 500부르고 무릎꿇고 싹싹빌면 그때 300쯤에 합의하길
teatime2017/10/17 19:47
이 판국에 혐오시설 운운하는 정신머리도 있네
월시챔프2017/10/17 19:50
일벌백계해야죠
꿈꾸는아해2017/10/17 20:14
저 행위 자체가 형법 조문에 범죄로 나와있어요.
장례방해죄로
김밥세븐2017/10/17 20:18
도적떼들이네
누가보면 노인회관 앞마당에 무덤 만드는거 막은줄 ㅡㅡ
유로스타2017/10/17 20:44
부여네 어휴 망신
아메리카누2017/10/17 20:47
유가족분이 진짜 보살이네요. 합의를 해주다니..
진짜 저같으면 진짜 피가 거꾸로 쏫을거 같은데 와..
인간의 기본 도리조차 없는 인간같지도 않은 인간들을..
로토르2017/10/17 21:06
재네들은 개념이란거 자체가 없나..어떻게 장의차를 막을생각을 했을까요
피카츄2017/10/17 22:22
이제와서?
그리운가카2017/10/17 23:01
[리플수정]시골은 대한민국 밖인가?
저런것도 관습이라고 이해해야 한다는 사람들 노이해
차라리 어디처럼 따로 나라 차려서 그들만의 법치 만들어서 살려무나
귀촌에 성공하려면 시골법을 따르라
시골은 문화가 다르다. 문화가 다르면 해석이 달라진다. 귀농귀촌하면 보편적 법률 위에 시골법이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시골 법은 불문법으로 동네어른이 헌법기관이 되는 것이다. 텃세를 이해하려면 어느 정도는 시골의 문화 환경을 이해해야 한다
미친 x마이 이런 글이나 싸재끼고 하여간 언론도 문제 이런 글도 조언이라고 쉴드치면서 책이나 써내는 인간들도 문제
鳩摩羅什2017/10/17 23:24
시골길 유기농 겐세이 다이어트
창문을열어2017/10/17 23:36
폭력만 없지... 깡패들이 하는짓이네요.
강하게 처벌했으면
흥부와농부2017/10/17 23:49
합의 = 보살
미사모쯔짱2017/10/18 00:59
쯔즈 저거도 유족들중에 기자가 잇고나 친분이 있으니 기사가 나오지
키스마왕2017/10/18 03:00
오늘 기사보니 십수년 그이상을 해먹은 것 같은데 기사상 내용으로는 그 지역경찰은 그 전 것까지 소급적용하는건 무리라는둥 트럭으로 길막고 협박하는데 도로교통법위반은 아니라는 둥 법위반에 대한 조사에 소극적인 걸 넘어서는 뭔가 시골지역 특유의 못되처먹은 관습 지역 카르텔이 작용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걸 배제하기 힘드네요
순시리치킨2017/10/18 04:11
형법 제350조 1항 10년이하의 징역
2천만원 이하의 벌금
L.E.D2017/10/18 05:27
키스마왕님 말에 완전 동감합니다. 거기다가 아무리 피의자가 피해자 연락처등 물어봤다고 하더라도 먼저 피해자한테 연락처 공개여부를 물어봐야 하는데 저따위로 경찰이 한 거 보니 지역 카르텔 경찰이라는 의구심을 지울 수가 없네요
이런건 형사 처벌 해야...이무슨 양아치인지..
사이다
시골 문화도 모르는 미개한 도시경찰들 ㅠㅠ
왠만하면 유투브에 영상올라가는 세상이라 대놓고 저러면.. ㅋㅋ
시골 노인네들이라 몰랏나보네요
꼬시다 ㅡㅡ
상주한테 무릎 꿇고 빌었다던데요
시골은 그런거다 운운하던 사람들있던대 꼬시내요
정의구 현했네요 다행입니다.
마을에 혐오시설 들어서는건데 당연한거 아닌가. 이젠 묫자리 앞에서 주민들 시위하겠네요.
합의서 써줬다고 함. 어느정도 참작될 것 같다고
굳굳
형!사!처!벌 ㅋㅋ
몰랐을리가요..그동안 만만한 사람들 털어먹다가 한번 걸린거라고 봅니다
레디셋고// 혐오시설들어서더라도 시신이 상해가는데 그러는게 정상입니까 게다가 마을에서 1.5km떨어져있었다고 합니다.
레디셋고// 알고나 하는 소리요? 법적 제한거리인 200미터보다 훨씬 먼 1.5키로 떨어진 장지라는데 무슨 혐오시설? ㅋㅋㅋㅋ
“통행료 500만원 내라”며 장의차를 가로막아 국민적 공분을 불러일으킨 충남 부여군 옥산면 마을 주민들이 16일 오후 피해 유족대표에게 무릎을 꿇고 사죄했다.
마을기부금 명목으로 받은 통행료 350만원도 즉석에서 반환했다.
유족 대표 이모(56여서울 서대문구)씨는 이날 오후 세계일보에 전화를 걸어와 “16일 모 방송사의 어머니 묘소 현장 촬영 때문에 부여에 내려왔는데 마을주민 측에서 사과의사를 밝히며 연락이 와 이장 등 2명을 노인회관에서 만났다”며 “두 분이 무릎을 꿇고 ‘경위야 어땠던 지 간에 무조건 잘못했다. 정말 죄송하다’고 수차례 말씀하시기에 사과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니들 양아치니
이씨는 끝으로 “통행료 350만원도 그 자리에서 돌려받았으며, 이장이 며칠 새 몸무게가 10㎏이나 빠졌다는 얘기를 듣고 한편으론 안타까운 마음도 들고, 사과에 진정성이 느껴져 합의문도 써줬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최석천 부여경찰서 수사과장은 “우리가 양측의 만남을 먼저 주선하지는 않았지만 피해자 연락처를 모르는 옥산면 주민들이 부탁하는 바람에 서로 만날 수 있도록 연결했다”며 “공갈죄는 친고죄나 반의사불벌죄가 아니기 때문에 쌍방 합의서와 상관없이 수사는 계속된다”고 말했다.
최 과장은 이어 “그러나 합의서가 수사 서류에 포함될 경우 나중 검찰이 기소 과정에서 죄질의 경중을 최종 판단할 때 다소의 참고는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운구차 막아놓고 돈내놔 할때는 언제고
지들 살빠졌다고 봐달라고 저러는거 보면 참..
괘씸은 하지만...혹 있을지도 모르는 묘훼손 우려도 있고 합의해주는게 맞을듯요
가리봉고양이// 150까고 준게 아니라 원래 첨에 500부른거 까줘서 350받은거죠
저게 허용되면
국도 지방도 목조 바리케이트가
형사처벌해야죠,,,,, 순박한 시골사람이 아니라 칼만 안든 도적인데
저거 한번만 한게 아닐테니 또 계속 나올겁니다. 먹은돈 다 토해내려면 살이 10kg이 아니라 더 빠지겠죠.
쿨럭.// 합의서 참작되면 아마 불기소 처분될 가능성이 높긴 한데, 워낙에 이슈화된 사건이라 벌금형까지는 각오해야 될지도 모릅니다.
레디셋고// 현장에서 같이 막으셨나요?
댓글중에 일베같은넘 한명 있네요 ㅋ
레디셋고//
공장같이 멀리까지 폐해가 끼치는 것도 아니고 1.5km 밖에 봉분 있다고 뭔 혐오시설 드립인가요
시대가 어느시댄데 구시대적 마인드로 등쳐먹을려고 도적같은 노인네들이 저랬나몰라요
죄값 톡톡히 치렀으면 좋겠네요
무슨 헌법위에 주민법두 아니고
레디셋고// 님같은 사람이 1.5km 바깥으로 이사와도 시위해야겠네요ㅋㅋ
이데 무덤에 무슨짓을 할지 모름.. ㅡㅡ
다 뒤벼놓고 맷돼지가 그랬다 할듯..
굳!
예전 큰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생각나네요....장의차가 마을 진입못하게 막아서던......에휴
저것들은 마빡에 피 마르면 삼천리 강산을 돌아댕기면서 썩어야 함.
사람도 아니여...
무슨 산적도 아니고 통행세를 내라마라야 ㅋ
여론재판 싫어하지만
이럴 땐 참 좋네요 ㅋㅋ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1070353
처벌해야지 않나요? 저게 반의사불벌죄가 되나???
며칠새 몸무게가 10kg이 빠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까지 그짓말이네
밥하나도 안먹고 며칠동안 유산소 빡시게 뛰셨나보네
굿 !
사과고 나발이고 깜빵가야죠
깜빵갈생각하면 빠질만하죠 ㅋㅋ
아유 미개해~
찰랑둥이 쉴드 수준 보소ㅋㅋㅋㅋㅋㅋ
레디셋고// 20가구 이상 마을 (실거주지 기준) 500m 안에 매장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500m 면 정말 멀리 떨어져 있는건데 무슨 혐오시설이에요.
더군다나 이 사람들은 500m 도 아니고 1.5 km 떨어진 건데.
백만원정도로 서로 합의봤으면 서로 윈윈했을텐데 욕심이 화를부른거
진짜 개 꼬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IIIIII/ 반의사불벌죄는 아닌데 애초에 무거운 범죄가 아닌데다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면 처벌 수위는 낮겠죠.
공갈죄는 반의사불법죄가 아니기때문에 형사처벌 받습니다.
산적소탕 ㅋㅋㅋㅋㅋ
몸무게 10키로 감량이 말이 되나 ㅋㅋㅋㅋ 무슨 파이터 감량하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이런 일이 원래 시골에선 비일비재하그래서 진짜 놀랐네요. 정말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마을발전기금이 아니라 니들 술 값이겠지
개꼬심
진짜 말도안되는 짓을 대놓고하네;;;
경하더라도 처벌이 있어야 다른 곳도 안그러죠.
그리고 연락처 가르쳐달라고 해서 가르쳐 주면 어쩌나요. 해꼬지 하면 어떡하려고...
농림 십팔채
[리플수정]아무리 그래도 사람 시신 잡아두고 장례 못하게 하고 돈뜯는 것들이 인간인가...
이번에 이슈 안되었으면 그돈으로 돼지잡고 마을잔치 했겠죠
1.5km를 1.5m로 착각한듯
선례가 되서 관례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악습들이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인터넷과 sns로 퍼질만큼 퍼졌으니 그동안 당연하듯 행하던 사람들도
생각이 바뀌는 경우도 있을겁니다.
저짓거리한게 한두번이 아닐텐데
여죄를 찾을수있을까요
부여경찰서가 공갈피의자랑 피해자를 연결해서 합의서 쓰게 만들었네요. ㅡㅡ
피의자가 해꼬지 했으면 어쩌려고? 피해자가 용서하기 싫었으면 어쩌려고?
운구차 막고 뻐팅기는 거 한두번 해본 게 아닐텐데 이번 한번 걸렸다고 넘어가주길 바라나,,
역시 가재는 게 편인가 부여경찰서 일처리도 문제 있네요.
가족입장에선 앞으로 다녀야할 곳이고
평상시 묘지관리도 로컬사람을 고용해야 할 테니
합의를 해줄 수 밖에 없겠어요.
순박한 양아치 시골인심이네요.
관군에게 토벌당한 산적떼
무지개// 뭐 피해자한테 연락해서 마을쪽 사람들이 만나고 싶어한다고 그랬겠죠 설마 그냥 연락처 알려줬을까...
이야 요즘도 저런 양아치짓이 가능하다니 ㄷㄷㄷㄷㄷ
'경위야 어쨌든'이라는 조건을 붙이는 건 사과가 아니죠.
이휘경//
하나부터 열까지 진심은 안 보입니다.
모처럼 훈훈한 결말이네요
현대판 비적떼들이네요. ㅋㅋㅋ
정신나간놈들 ㅋㅋ아주 고소미
산적분들은 일단 콩밥부터 자시고
공갈이라는게 협박+갈취입니다 그렇게 만만한 죄는 아니에요 약식정도는 때릴듯
피해보상금으로 500부르고 무릎꿇고 싹싹빌면 그때 300쯤에 합의하길
이 판국에 혐오시설 운운하는 정신머리도 있네
일벌백계해야죠
저 행위 자체가 형법 조문에 범죄로 나와있어요.
장례방해죄로
도적떼들이네
누가보면 노인회관 앞마당에 무덤 만드는거 막은줄 ㅡㅡ
부여네 어휴 망신
유가족분이 진짜 보살이네요. 합의를 해주다니..
진짜 저같으면 진짜 피가 거꾸로 쏫을거 같은데 와..
인간의 기본 도리조차 없는 인간같지도 않은 인간들을..
재네들은 개념이란거 자체가 없나..어떻게 장의차를 막을생각을 했을까요
이제와서?
[리플수정]시골은 대한민국 밖인가?
저런것도 관습이라고 이해해야 한다는 사람들 노이해
차라리 어디처럼 따로 나라 차려서 그들만의 법치 만들어서 살려무나
귀촌에 성공하려면 시골법을 따르라
시골은 문화가 다르다. 문화가 다르면 해석이 달라진다. 귀농귀촌하면 보편적 법률 위에 시골법이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시골 법은 불문법으로 동네어른이 헌법기관이 되는 것이다. 텃세를 이해하려면 어느 정도는 시골의 문화 환경을 이해해야 한다
미친 x마이 이런 글이나 싸재끼고 하여간 언론도 문제 이런 글도 조언이라고 쉴드치면서 책이나 써내는 인간들도 문제
시골길 유기농 겐세이 다이어트
폭력만 없지... 깡패들이 하는짓이네요.
강하게 처벌했으면
합의 = 보살
쯔즈 저거도 유족들중에 기자가 잇고나 친분이 있으니 기사가 나오지
오늘 기사보니 십수년 그이상을 해먹은 것 같은데 기사상 내용으로는 그 지역경찰은 그 전 것까지 소급적용하는건 무리라는둥 트럭으로 길막고 협박하는데 도로교통법위반은 아니라는 둥 법위반에 대한 조사에 소극적인 걸 넘어서는 뭔가 시골지역 특유의 못되처먹은 관습 지역 카르텔이 작용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걸 배제하기 힘드네요
형법 제350조 1항 10년이하의 징역
2천만원 이하의 벌금
키스마왕님 말에 완전 동감합니다. 거기다가 아무리 피의자가 피해자 연락처등 물어봤다고 하더라도 먼저 피해자한테 연락처 공개여부를 물어봐야 하는데 저따위로 경찰이 한 거 보니 지역 카르텔 경찰이라는 의구심을 지울 수가 없네요
시골양아치
이건 산적이죠.
무슨 조직폭력배인가요 참
무조건 잡아 쳐넣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