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수많은 포털의댓글에 [다스가 누구겁니까?] 라는 댓글을 보시면서
다스 누구껀지 아는데 왜 저러는거야? 저런다고 다른 사람들에게 설득하겠어? 저게 일베와 다를바없네. 댓글마다 저러는것 참 지겹네... 등등의 말이나 생각을 하면서 불편해 하실수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다스가 누구겁니까?]라고 적는 사람들은 그걸 모를까요? 압니다. 불편하면서도 적습니다. 아니 혹 불편해 할 사람이 있어도 적습니다
왜?
다스 이야기가 갑자기 나온이야기가 아닌 주진우. 김어준의 탐사와 보도로 책과 수많은 증거로 한두달전에 방송이 되었는데
우리가 알고있는 거의 모든 언론에서는 무서운침묵을 하고있기때문입니다.
이명박이란 글자만 나와도 포털에서는 순식간에 실시간에서 내려지고있는 상황을 거의 두달동안 봐왔기 때문입니다.
언론에서 최소한 한 기자의 생명을 건 기사를 단 한줄이라도 기사를 보냈다면
지금처럼 댓글로 [다스가 누구겁니까?]라는 불편한 댓글을 달지 않았을겁니다.
불편한만큼 다스가누구겁니까? 댓글을 다니까 이제서야 포탈에서도 다스가 나오고 언론에서도 다스가 나오게된것입니다.
정말 [다스가 누구겁니까?]라는 댓글이 불편하다면 언론에서 다스가 누구겁니다 라고 나올때까지 댓글로라도 싸워야하는것입니다.
무서운침묵질언론에 우리가 좌절한다면 그 무서운침묵질의 언론이 곧바로 제2의 이명박을 만들려고 할것입니다.
[다스가 누구겁니까?]
아... 불편하신 분들도 계셨나보네요
하지만 이 무서운 언론의 침묵에 대해서, 이럴 수 밖에 없는 이유도 알아주셨으면 해요 ㅜㅜ
그런데 하나 궁금한 건
다스는 누구 겁니까?
일베랑 MB빼고 불편할 사람이 있다는게 너무 놀랍네요
디스는 이것 혹은 무례한 태도
그럼, 다스는 누구 겁니까?.......................111
도대체 다스가 누구꺼길래 자꾸 이런글이 올라오는건가요?
그알에서, 뉴스룸에서 그렇게 때려도 기사 하나 나오지 않던 조중동, 제대로 다루지 않던 한경오를 기억합니다.
전 안했지만, 긍정적이고 재밌는 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다스는 누구꺼예요??
불편함이라기보단 우려의 시선이라고 보는게 맞을 꺼 같습니다.
전 1도 안불편해요. 여기까지 온게 정말 국민들이 대견하고...그 절박함이 보이고 그러네요.
그래서, 다스는 누구겁니까?
다스 누구꺼라는 질문이 불편하신 분들께.
저는 그 침묵이 불편합니다.
나치가 집권했을 때 침묵하고 방조했던 독일인들이 치르고 있는 대가를 기억해주십시오.
그렇게 하나 둘 안 쓰기 시작하며 나중엔 아무도 안 쓰겠죠.
본문 관련 댓글
#그래서 다스는 누구꺼?
이렇게 하면 충분할 겁니다. 어쨌든 본문 내용을 무시하진 않는 거니까요.
네 제가
다스가 누구 꺼입니까 때문에
불편합니다. 답을 아무도 안 해 줘서 불편해요.
검찰은 빨리 답을 알려 달라~
진짜 국민의 세금을 처먹은 다스..
그래서 다스는 누구껍니까?
사실 저도 다스는 누구겁니까?가 너무 불편합니다스는 누구겁니까?
이세끼들이~~
관심이 있으면 불편하지 않을꺼고... 관심이 없으면 댓글도 관심이 없을텐데...
참 선택적 불편러네요...
관심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다스는 누구겁니까? 하고 묻는게 정상이고...(물론 숨기고 싶은 사람도 있겠죠? 숨기는 자가 범인이다!!)
관심없으면 그냥 유행인갑다 하고 넘어갈텐데...(이런 분들은 좀 알았으면 좋겠네요)
별게 다 불편한가봅니다.
다스 이야기 불편해하는 것들은
범죄자 이야기 그만하자로 들림.
맹뿌가 욕먹으면 안신병자도 같이 욕먹어 그렁가?
불편한 사람들 많으니까 얼른 다스 쥔장을 찾아서 편하게 해야게써요!
다스는 누구거예요?
일반적으로 불편하지 않아요
저도 다스 누구꺼 달고 다녀요
그런데 소말리아 테러로 300명 가까이 죽었다는 글에
마치 농담처럼 - 아 그래서 다스는 누구꺼임?-
이런 댓글은 적절치않다고 봐요
혹자는 여러가지에 쓰일 기운을 다스 한군데에 몰아주는 것이 이럴때 적합하다고 하지만
우리도 겪어본 수백의 죽음앞에서는 좀더 숙연해졌으면 합니다
기레기 병신들을 깨우는 주문인거죠.
국민들이 이렇게 궁금해한다.
추재좀 해봐라
알아도 증거를 캐봐라 기레기들아
요구하고 기레기 각성시키는거죠.
왜?
다들 쟤네가 하면 우리도 할까.. 해볼까.. 하고
다들 눈치보기만 하고 있으니까요.
따라서
이런 요구가 커지면
그래 시바 함 해보자
파자 까자 우리가 보내보자 라고 나설
기레기 탈피할 기자들을 기다리느거죠.
다스가 누구꺼야의 속뜻 : 기레기야 나와! 일해!
그리고 적은
김총수가 통일한대로~
#다스는 누구겁니까?
불편하면 안돼지 그럼 내가 낸 세금이 도둑놈한테 갔는데 도둑놈이 불편해하닌깐
하면 안돼는거죠? 그렇죠 우리는 선동당하는 개 돼지라고 생각하나? 다스는 누구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