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날 안산 호수공원에서 3시간째 줄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해질려고 하니...웬 아줌마가 끼어들어군요.
싸우기 귀찮았는데...3시간 기다린거 짜증나서..꺼지라고 하니.
막 말싸움하다가 맨 마지막에...
자기가 새치기하는게 나랑 대체 무슨 상관이냐고...
것두 두마리가 동시에 샤우팅...햐....애랑 같이 왔던데.
저런 부모 밑에서 크는 애도 커서 저럴걸 생각하니...노답...
말투보니 조선족 아줌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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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해서 그런걸 어쩌겠어요.
중국인들은 새치기가 일상이에요. 새치기 안하면 병신... 이게 중국인들 논리죠.
그냥 한국과 문화가 다릅니다.
아주 뻔뻔한 게 후려 패고 싶더군요
불체자 같다하고 신고 하시지
한국 애 엄마들도 많이 그러는데... 예전 제주도에서 겪었던 무대뽀 애 엄마가 생각나네요.
유전자 무변형법칙.... 그부모에 그자식....
1차선 앞에서 계속 차선물고 가고
(저는 2차선 정속 주행 중~)
경적 길게 울리니 잠깐 비켰다가
좀있다 또 차선물고 가다가 갑지기 끼여들더니
3차선으로 가는데 옆에 보니 아줌마임~~
그러더니 또 차선물고 달리다가
갑자기 또 끼어들기를 반복~~
그 아줌 앞으로...
대놓고 끼어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