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5개월 차...
아직 2세 계획도 없지만
특히.. 아들은 없어도 될듯요...
6살 처남입니다.. 귀엽죠..?? 매형을 얼마나 잘 따르는데요... 매형을 은근 아껴 줄때는 어찌나 감동스러운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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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들은 없어도 될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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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이뻐도 자기자식낳아서 키워보면 완전 달라요~ 저도 조카 귀여울때랑 지금 아들 키우면서의 귀여움은 차원이 틀리네요
참 귀엽습니다 ㅎㅎ
내새끼 생기면 그 귀여움 비할데가 없더군요.
사진이 좋네요 ㅎㅎ
오늘 좀 심심하신 듯.....
진짜 춘천 함 떠야겠네유
저도 처음 처남 봤을때는 5살이였는데...지금은 저보다 더큼...
초자들의 흔이 범하는 오류..
처남이 많이 늦둥인가봐여 ㄷㄷㄷㄷ
ㅊㄴ이 6살 ㄷㄷㄷㄷ 막둥인가 봅니다_!
아들도 10살되면 아빠랑 안노는데
처남은 말할것고 없쥬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