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마을 이장 A씨는 이에 앞서 이날 오전 7시쯤 도착, 매장용 묘지 굴착을 준비하던 포크레인 기사에게 달려가 작업을 중단시키고 노인회관 앞으로 내려왔다.
이 장의차에는 같은 달 6일 별세한 방모(90·여·대전시 서구)씨의 시신이 실려 있었다. 고인의 둘째 딸 이모(56·여·서울 서대문구)씨 등 유족들은 어머니의 시신을 10여년 전에 사둔 야산에 매장하기 위해 이 운구차로 모셔왔다.
이씨는 “대전에서 장의차에 타고 오면서 장례를 도운 장의업체 직원과 통화했는데 ‘마을 사람들이 통행료 300만원을 안 내면 장의버스가 마을 옆 길을 통과할 수 없다며 도로를 막고 있다’는 소리를 듣고 설마했는데 마을 입구에 있는 J리 노인회관 앞에 도착하니 1ｔ트럭이 좁은 도로를 차단한 채 험악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씨는 이어 “우리 쪽에서 ‘세상에 이번 법이 어디 있나. 마을 옆에 묘소를 쓰는 것도 아니고, 1.5㎞나 떨어진 마을에서 보이지도 않는 산 속에 묘지를 조성하는 데 … 절대 돈을 못 준다’고 했더니, 마을 사람들이 ‘300만원이 안 되면 마음대로 해라. 이젠 500만원 안 내면 절대 통과 못 시킨다’며 되레 액수를 올리고 화를 더욱 내 기가 찼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씨는 “시간이 가도 길을 터 줄 기미가 없어 우리 쪽에서 하는 수없이 경찰에 신고를 했다. 그러나 찜통더위 때문에 어머니의 시신이 상할까 걱정한 5남매는 차 안에서 즉석 유족회의를 한 결과 경찰이 오면 양쪽 다 조서를 받아야 하고 잘못되면 장례가 하염없이 늦어질 수 있으니 금액을 최대한 낮춰서 합의를 보는 게 좋겠다는 결정을 하고 맏상주인 오빠가 나서서 350만원에 합의를 본 뒤, 급히 경찰에 다시 전화를 걸어 ‘오지않아도 된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저런 놈들이 투표를 하니 나라가 이꼬라지지
일부 농촌지역 거주민들의 텃세는 말로 표현 못 합니다. 귀촌했다고 마을발전기금,,동네에 무슨 행사에 찬조금 내라...젓만한 반도가 전쟁으로 남북으로 찧어지고, 다시 정치인의 상술로 동과 서로 갈라서고, 도농이 텃세로 분리되고,,,단순 무식이 헌법과 법률을 무시하고,,왜 이리 사는지. 지자체는 지역 짬짬이로 쩔어있고,, 무슨 자방자치제도가 필요한지..."J리" 중X리???
완전 개새끼들이네 들개 새끼들
니들 저승길도 편안히 못갈 것이다
완전 개새끼들이네 들개 새끼들
저런 놈들이 투표를 하니 나라가 이꼬라지지
일부 농촌지역 거주민들의 텃세는 말로 표현 못 합니다. 귀촌했다고 마을발전기금,,동네에 무슨 행사에 찬조금 내라...젓만한 반도가 전쟁으로 남북으로 찧어지고, 다시 정치인의 상술로 동과 서로 갈라서고, 도농이 텃세로 분리되고,,,단순 무식이 헌법과 법률을 무시하고,,왜 이리 사는지. 지자체는 지역 짬짬이로 쩔어있고,, 무슨 자방자치제도가 필요한지..."J리" 중X리???
아뇨 일부 농촌지역이 아니구 대다수의 농촌지역이 그러고있고요. 그냥 요즘은 농촌지역이 아니구 때강도지역입니다. 지역으로 이사오는 공장, 공단, 단독주택, 전원주택, 도로공사 등등 공사하거나 장사하거나 전원생활하러 온 사람한테 마을발전기금이라는 명목으로 엄청난 금액을 요구합니다. 저도 쇠공장을 사서 인테리어 새로 해서 이사갔더니 무작정 데모를 시작하더니 온갖 행정기관에 혐오시설이 들어왔다고 민원제기를 하더군요. 지자체 광역단체 보건복지부 권익위 국무총리실 청와대까지 대변인이 제기하디니 아무 문제(혐오시설이 아니라는) 없다는 답변을 받더니 그냥 데모하면 이사간다 이러면서 지랄하다가 요구가 1년안에 이사가기로하고 5천만원씩 법원에 공탁을 걸어라더군요. 저희 공장은 관납업체라 지자체에 가서 데모하니 지자체에서 합의할때까지 발주를 안주겠다고 해서 그냥 공장비워두고 임대해서 운영중입니다. 요즘 시골은 그냥 때강도 집단이에요. 법원에선 공익목적으로 (마을발전을위한) 한거기 때문에 처벌 못한다더군요. 정부서 세금은 왜 받아가는지 의문입니다. 이런 피해자들을 보호도 못해주면서 말이죠.
마을 발전기금은 쥐뿔
그돈으로 모여서 술퍼마심
그나마 묘지를 쓰셨다니 다행입니다.어떤동네는 아에 장의사차량 출입금지라고 말뚝세워놓고 못들어가게 막고 있습니다.시골에는 법보다우선 떼법이 있고 이를 막아줄 시군에서는 지방자치제라 주민들 눈치보고있고요.고생하셨습니다
녕수증??
이완구 뽑았던 곳이니 말 다했죠 ㅎㅎ
확실히 시골놈들이 더 악독하고 지랄맞아요
중양리 ㅋㅋㅋ
유족들이 너무착한듯
명불허전 부여
미친놈들....가서 진심 목 다 따버리고 싶네....
저런것들은 삼대가 그냥 찢겨 뒤져야 하는데...
아마 니들이 아니라도 후손이든 누구든 관계자는 목따여 뒤질거임
공갈협박죄 아닌가?? 법적처벌받아야할텐데
진정한 개돼지들의 표본을 보여주는구만....대대손손 그동네서 한발자국도 나오지마라 ...
아니 유족들도 웃긴게 경찰에 신고하면 뭔 조서를 받는다고 그러는거지? 경찰이 현장에 도착해서 상황보면 끝나는건데?
작두로
모가지
썰어야 할듯!
부여군청 자유게시판을 참조...
http://www.buyeo.go.kr/_prog/_board/?code=together_03&site_dvs_cd=kr&menu_dvs_cd=0307
헐..ㅅㅂ
아유 씨팔놈들 욕이절로나오네 ㅡㅡ 똥한바리퍼다가 마을 입구에뿌리고싶네 시팔놈들 개새끼들 뒤지면 멧되지가 다파쳐먹어라 나이를똥구녕으로 쳐먹엇나다들 ㅡㅡ열받네
저희 작은아버지도 이장 하시지만
저런놈들 참.. 마을기금? ㅋㅋㅋ
전부 이장 주머니로 갑니다
하...
버스로 갈아죽일십새끼들
그냥 마을에 불질러버리면 안되나요? 마을자체를 화장터로 만들어버리면 되긋네. ㄱㅐ쓰레기들...
아오 씹새끼들 ㅡㅡ 니들도 죽어서 똑같이 쳐 당해봐라 씨벌련들아 ㅡㅡ 칼만안들었지 완전 날강도네;;;
아가리 손넣어가 찢고싶다ㅋㅋ나같으면 진짜 야밤에 대가리깬다ㅋ
개새끼들이네...정말로...모두 멸종해라...............캭~~~퉤~~~
유기견분양받아 팔아먹는 너랑비슷한 놈들이네
저도 할아버지 때 저렇게 돈냇습니다
그때당시에는 진짜 너무 짜증나고 화낫죠
제 할머니할아버지 산소는 충남서산요
요즘에 다 저럽니다 ㅡㅡ
저런 사람들 상 당하는 날을 어떻게 다 알고 그날그날만 차로 막아놓는지 신기합니다..
아참 할머니때는 진짜 좋으신분이.동네에 계셔서 돈안내고 그분 밭 밟고 지나갓는데요
아버지께서 아직도 한번씩 찾아가서 선물드리고 오셔요
벌써 10년정도 됫네요 이제 제가 서른이니
그때당시에 아무것도 할수 없던 저한테 화가 많이 낫죠 ㅠㅠ
이걸 그냥 넘어간겨??
일부 농촌지역이 아니구 대다수의 농촌지역이 그러고있고요. 그냥 요즘은 농촌지역이 아니구 때강도지역입니다. 지역으로 이사오는 공장, 공단, 단독주택, 전원주택, 도로공사 등등 공사하거나 장사하거나 전원생활하러 온 사람한테 마을발전기금이라는 명목으로 엄청난 금액을 요구합니다. 저도 쇠공장을 사서 인테리어 새로 해서 이사갔더니 무작정 데모를 시작하더니 온갖 행정기관에 혐오시설이 들어왔다고 민원제기를 하더군요. 지자체 광역단체 보건복지부 권익위 국무총리실 청와대까지 대변인이 제기하디니 아무 문제(혐오시설이 아니라는) 없다는 답변을 받더니 그냥 데모하면 이사간다 이러면서 지랄하다가 요구가 1년안에 이사가기로하고 5천만원씩 법원에 공탁을 걸어라더군요. 저희 공장은 관납업체라 지자체에 가서 데모하니 지자체에서 합의할때까지 발주를 안주겠다고 해서 그냥 공장비워두고 임대해서 운영중입니다. 요즘 시골은 그냥 때강도 집단이에요. 법원에선 공익목적으로 (마을발전을위한) 한거기 때문에 처벌 못한다더군요. 정부서 세금은 왜 받아가는지 의문입니다. 이런 피해자들을 보호도 못해주면서 말이죠.
공익을 위하면 불법적인 갈취도 방치하고 사익이 침해되는 건 생각도 못하나 보네요.
무능한 공무원들에 앞서서 욕심에 눈먼 것들이 너무 많네요.
저희회사도 어느날 마을 체육대회하니 돈내라고 찾아옴 ㅋㅋ 지들이 하던말던 공단에와서 돈걷어감 ㅋㅋ
추악하다...
요즘은 시골이 더함 시골인심? 그딴거 없어여
지금 충북도 그러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은 모르지만 .....통행료 300만원 이라고 합니다
파뭍는거 자체도 불법입니다.
이해는합니다 내가사는마을에 좀 멀더라도 묘지가 생기면 기분이 좀 그렇겠지만 500은 너무심했다 도둑놈의새끼들
내가 누누히 말한다. 서울 수도권 살다가 광역시 미만 잡도시 이사가면 정말 힘들꺼라고..
내 주변사람들 중 그런식으로 다시 취업해서 서울 복귀한 케이스 두명이다. 둘다 한명은 한국전력본사가
나주로 이주해서 옮겨갔다가,(처자식 있음) 애새끼 교육 시키기에 여기는 아니다라고 판정하고 다시 서울로
온 형이 있고, 또 한명은 아는 후배 김천혁신도시인가 뭔가 공공기관 이전으로 옮겨갔다가 시골 촌구석에서
한평생 살다간 낙후되겠다고 판단하도 다시 서울로 왔다.
왜겠냐? 지방 촌동네 인심이 좋냐, 교통이 좋냐, 인프라가 좋냐, 교육이 좋냐, 하다못해 물가가 싸냐?
(서울이 물가 더싸다는건 함정)
공기 좋고, 집값 싸고, 주차 널널하다는 세가지 말고는 100가지가 단점이다.
정확하십니다. 물가는 지역보다 서울이 싸더군요..단...집값이 넘비싸유 지방촌놈들...쉽게 못가유
자발적인 통행료가 왠만한사람 한달 월급이 넘어가냐... 엄청나게 큰돈을 뜯은거라는거 이장도 알고있겠지?... ㅋ 꼭 처벌받았으면
단체로 운구차 하나씩 보내줘야겠네 갈때가 됐구나
근데 자기집 옆이든 앞이든 뒤든 근처에 묘지가 들어오면 좋냐? 선산이 없으면 납골당이나 공원묘지에 모셔라 뭐가 대단하다고 남의 동네가서 묘지를 만드냐? 보배충들아 너거 동네 입구에 묘지가 들어오면 좋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