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
여기 지역구 의원이 자유당 정진석이라면서요..??
마을법을 만들어 장의차들한테 통행세를 받았다네요.
이런거 없애는게 적폐죠.
https://cohabe.com/sisa/39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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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제이야기를 잘 들으셔야 할때입니다.
제가 저 사건들의 주범이기도 했으니까요...
시골 마을에는 관습이라는게 있는데...그중에 장례는요........
그러니까 그 마을에 묘를 쓸때는 동네 사람들이 모두 알아야합니다.
누가 몰래 와서 묘를 쓰면 안되거든요...
그래서 어디에 있는 묘든 그 동네 사람들은 누구 묘인지 다 압니다...
왜냐하면...묘지 조성과 매장을 동네 사람들이 다 하거든요...그러면서 수고비로 200만원정도 받아요...그걸로 동네 어르신들과 1년에 두번정도 마을 회관에서 한잔먹습니다.
그런데...이게 요새는 돈만 받고 장례일은 안도와준다는거지요....
왜그런가 보니 대부분 상조회사에서 비용이 아니라 장례를 치러주기 때문에 거의 동네 사람들이 할일이 없어졌다는겁니다...이게 핵심이죠.
근데 500만원은 너무 했고...200만원이 합당한 가격입니다.
관습? 관습으로 돈을 받는다구요? 허허...
동네사람들 일 안시켜줘서
장의차 트랙터로 길막이 하고 통행세 요구 하는건가요..??
관습이 장의차 길막이 하는게 우리나리 정서에 부합돼는건기요..???
위에 기사는 동네에서 떨어진 야산에 묘지를 짓는 건데 동네 사람들이 알아야하는건가요? 알아야한다는 것을 이해한다고 쳐도 굳이 동네사람들이 일을 도와주고 돈을 받아가나요? 이해가 안되는군요
상조회사가 없던 시절,
마을 사람의 인력을 이용하고 대가를 지불한다.
이해됩니다.
마을 사람글이 묘를 쓸때 알아야한다.
몰래 매장을 막기 위해서 그럴 수 있다 생각합니다.
근데 왜 돈을 받죠?
1.5킬로나 떨어져 있는데
관습적으로 동네 안에서 이뤄지는 장묘행사는 그동네 사람들이 한다는게 관습이죠.
실제로 그랬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다만...상조회사가 끼는 바람에 동네 사람들이 빈곤하게 된건 있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원래 장례가 다 끝나면 이장을 통해 200만원 줍니다.......옛날부터 그랫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1.5키로든 0.5키로든 그 동네 일은 그동네 사람들이 다 관여합니다.
산에 장뇌삼을 뿌리는것도...산에 염소를 묶어두는일도 모두 동네일입니다.
상조회사가 끼어서 동네사람들이 하던 부분이 없어지긴 했지만..그건 도와주셔서 받았던거지..그 빈곤함을 왜 유족들에게서 채우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관습 없애는게 적폐입니다.
아니죠.....최소한 묘를 어디에 쓰고 누구의 묘인지 그런건 동네 사람들이 알아야하거둔요.
특히 이장의 경우 반드시 알아야하거든요.
그러니...장의차가 갔을땐 이런 저런 서로간 의사교통은 있어야된다고 봅니다.
근데 돈을 너무 많이 요구한게 문제라고봅니다.
장례행열을 얼마나 컷는지는 모르겟지만...500불렀다면...대단했을거라는게 제 추측입니다.
동네사람들 도둑놈들이네
그게 깡패랑 같은거네요ㅎㅎㅎ
우리 지역에서 장사할라면 자릿세를 내라. 관습이다ㅎㅎㅎ
예전엔 일 도와주고 수고비 받아썼다는 것까지는 알겠지만
이제 일 안도와주면 돈도 요구하지 말아야죠.
미친 짓 같네요
동네사람들이 일을 도와줘서 500주는건 합법이고 타당한 일이지만
일 안도와주는데 길막고 200뜯는건 불법이고 범죄자 새끼들이죠.
왜 알아야하죠?
옛날부터 그랬다며 불법 저지르는 일을 방관하면
그런 불법행위가 자녀세대까지 이어지겠죠.
어른으로서 참 무책임하고 생각없는 행동이죠.
님 시골에 있는 야산에 누가 모르는 사람이 묘를 써놓구 갔다면 기분 어때요?
시골 산은 누구껀지 동네 사람들은 다 알죠...
거기에 뭐가 심어져 잇는지 그런것도요...
그러면 그 넓은 야산에 영구차 들어가면 그냥 보구 있나요>?
누구인지 어디로 가는지 어디 매장하는지 다 알아야할꺼아니예여
그냥 냅둬요?
깡패 산적이 여기도있네
이 나라가 젖가튼 이유가 이거구나.......
원래 그러는거 아니예요.
원래를 너무 좋아하신다.
동네사람들이 그걸 왜 알아야 하나요? 시군구청에 신고하는거지 동네사람한테 신고하는거 아니예요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만선이네요.. 어기여차~ 배들어간다~
당신이 산 주인이세오?
아니면 마을에 산(땅) 주인이 있나??
없을것 같은데 있다 칩시다..
그럼 수고비 받고 관리 해준다 칩시다.
수익에 대한 세금 냈나요??
안냈겠죠?
탈세 한거네요..
기사를 읽어보니 땅도 유족측에서 구입한 땅이고 특별히 수고 해준것도 없고 방해만하고 동네 사람들은 무덤이 누구네껀지 몰라도 됩나다.
다 신고 하고 무덤 만드는데 무슨 말도 안되는 박근혜 화이트 리스트 같은 말만 지끌이고
와... 유전자 레벨에서 멍청한건 정말 답이 없구나...
그 야산이 장례 혼주 꺼라잖아요
일하지 않고 돈은 받겠다????
본문에는 이미 개인이 구입한 땅 이라고 나와 있던데요?
개인 소유의 땅을 쓰는데 왜 그래야 합니까?
남의 산에 장묘를 하나요..???
산을 사서 장묘를 하는거죠..
산을 삿으면 더이상 마을사람들이 관여하면 안됩니다.
자기산도 아닌데 묘지를 못만들게 한다..??
나같으면 그넘들 아작을 내버림.
나도 고향이 근처인데 이런관습이 있다는 동네가 있다는건 처음들어보네요.남에땅에다 묘지 쓴답니까?
완전 화적동네군요....
자 이제 제이야기를 잘 들으셔야 할때입니다.
떼장올릴때도 돈받더란 ㄷㄷㄷㄷㄷ
저동네가이상한거예요ㄷㄷㄷ우리동네는그런거없음
이건 실화입니다.
그 마을에서 살다간 사람이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묘를 고향에 썻는데 그 뒤에 10년도 지나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아버지 묘 옆에 어머니를 모실려고 영구차가 그 마을로 갔습니다...
그런데 10년동안 산도 변했고 길도 변해서,...게다가 그 주변에 묘지가 더 조성이돼서 아버지 모를 찾을수가없는겁니다...
이거다 확신을 할수가 없는 상황......
이때...한 노인네가...
그 아들에게 말해주길...그때 내가 무슨 막걸리를 먹고 묘 밑에 버렸다...이렇게 말해줘서
그 빈 막걸리통을 찾아다니다가 고생끝에 찾아서 어머니를 잘 모셨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뒤로 호로세끼라는 별명을 얻었지만....마음은 평안했다네요.
ㅇㅇ다음 멍멍이
이건 아들이 묘관리를 안한거잖아요...
아들이 호로자식 맞네요..10년간 묘관리를 안해서 봉분이 사라진불도 모르고.
아버지 모실때는 동네 이장을 통해서 돈주고 마을 사람들으 사서 매장을 했는데
어머니는 상조회사를 이용해서 돈을 안줬다고 해요...
그런데 아버지 매장할때 참여했던 동네 사람이 그 아버지 묘를 아들도 모르는걸 찾아줬다고 하는겁니다.
흔한 조롱글
도대체 무슨말인지 이해불가..??
상주들이 묘지도 모르고 있었던 거임..??
그래서 마을 노인이 찾아준거예요..??
그러면 더 호로자식 입니다.
자기부모 묘지가 어디있는지 몰랏다능게 말이됨..??/
이제 이해하신거예요?
여름에 매장하고 봄에가면 잘 못찾음....
봄에 매장하고 여름에 가면 아예 못찾음....
ㅋㅋ 그노인네 찾아주고 200 요구 안하던가요..??
관습이라고 하면서..??
그 아들도 말종이고 관습이네 하면서 장의차들 길막이 하고 동 뜯어내는것도
나쁜짓임.
그래서..
명절이 있는거죠..
이미 10년전에 받은걸 또 받아내요?그건 도리가 아니죠.
그거 아세요?
시골에 내땅이 있어도 거기에 동네 사람들 허락이 안되면 묘를 쓸수없다는걸./.....
장묘법대로 하면 됩니다.
만약 장묘법 대로 하는데도
마을사람이 길막이 하고 하고
법대로 사유재산 침해로 고소해서 해결해야죠.
대체 몇살드셨어요???
60넘으셨죠?
길은 변할수있어도
산은 왜변했을까?
지진이났나 화산이 폭발했나?
님 법 잘모르시죠?
에이...이런걸 논하려면 법을 먼져 알으셔야해요...
법은요...자세히 안나와있어요.
저런거 법에 없어요...장묘법이요?그건 완전 다른거예요...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하잖아요...없던 나무가 생기고...있었던 마무가 없어지고 그자리에 왠 전원주택이 딱....
개인묘지는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5조에 20가구 이상의 인가 밀집지역 등으로부터 300ｍ 이상 떨어진 곳에 설치해야 한다고 규정돼 있다.
이렇게 하는데도 길막이 하면 법으로 해결 ...무슨 관습임..??
예전 국정원이 영장없이 잡아다 족치고 했습니다. 이전 정부도 블랙리스트 만들고 사찰했습니다. 그게 다 관습입니다.랑 뭐가 다르죠? 정신 차립시다. 그게 노비근성이요.
10년동안 묘도 한번 안찾아가놓고는 뭐 산이 변해 길이 변해?
별명 참 맞게 지은듯
별 정신나간 사람을 다보겠네
상상을 초월하는 폐기물급 쑤레기새끼들이 존재 하는군요
말이 안통하네...
시골을 무시하면 안됨...
똘끼가 서울사람보다 높음.
그 돌끼가 불법인줄 모르고 살아서
법의 심판이 필요한거죠.
똘끼 충만이 빨간줄 올라가는겁니다.
법의 엄정함을 알게해주면됨
우리 할아버지도 증조부님 산소있는데 모시려고 했는데 주민들의 반대로 못들어 가서 결국 추모공원에 모셨어요. 돈 몇백 준대도 절대 안된다고 했다더라구요. 근데 한편으로 동네에 사람도 별로 없고 젊은이도 없는데 묘만 늘어나면 주민들 입장에서 싫어할 법도 한 것 같아요. 제가 매장을 별로 좋게 보지 않아서 좀 쉽게 이해가 되기도 했던거 같네요.
그게 아니예여......아마 그 앞전에 묘를 쓸때 돈을 안냈을꺼예요...
앞전에 돈 줬으면 절때 그렇게 안나와요....확인해보세요.
이런건 이미 수십년 있어온 흔한 사건이고 관습이고 적폐이고 그런것이죠.
내가 이야기하는건 현실을 이야기 하는건데
나를 공격하는 무리가 있어요.
이건 뭐라고 보세요?
저 위에 보니 멍멍이라고 조롱하는것도 잇는데 참나
멍멍이 글에 추천수도 올라가네....이게 여기 자게 현실....
회원 조롱글에 추천...
이러니 박근혜도 당선되는 슬픈 현실
님께서 말씀하신 현실에 대해 비판하는데, 님께서 그 현실이 부분 합리적리라고 옹호하셔서 충돌하신 듯.
200만원이든 500만원이든 피해를 주는건 마찬가지고. 그러한 적폐는 타협하는 것보다 청산하는게 바람직해 보입니다만
그동네에 묘를 안썼으면 그런일도 안생기죠
묘는 쓰고 싶고 돈은 주기 싫고...<->묘를 동네에 슬려면 돈내라.
묘를 쓰려면 돈을 내야하는게 법으로 정해져있는지 팩트체크하면 끝날일이겠네요.
개같은짓 하니까 멍멍이라하겠지요..
어이가 없는 사람이 하나 있네요ㅎㅎㅎ
와 정말 닉값제대로 하네요. 이런 뭣같은
상황이 그렇다는건가요
이해를 해야한다는건가요
현실이 그렇다는거죠...
저도 한때 시골에서 이장을 했었기에...저 일에 깊숙히 관련이 돼있었죠.
돈 안받으면...노인네들이 돈 떼먹었다고 지게작대기로 때려요
그럼 폭행으로 신고해. 삥뜯지말고
마음이 순수하신분이네요
와 이런 쓰레기가 현실에 존재하는구나 죽을때 다된 노인네가 아니라 이런데 글쓰는 젊은 사람이라는게 더 충격이다 몇십년전부터 해왔으니 당연히 하는거다?? 또라이들 젊은여자 시골에 내려가면 동네 남자들이 마구와서 괴롭힌다는게 사실인가보네 시골사람 또라이니 건드리지말라고?? 뭔 동네건달보다 더한 쓰레기마인드네진짜
합리화 개쩌네진짜 도라이가
이건 뭐... 저도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충뷱 청원에 모셨지만 통행료? 그런 거 지불해본 적 없음
아무도 요구하지 않았고
뭔 놈에 산골 마을 사람들이 그 모양이냐.
특별한 특삼품도 안나오고 하니
저런걸로 챙기는 사람들 있다고 하는말 들은건 있긴한데.
아무리 그래도 마을에서 한참 벗어남 장지에
길막이 하고 삥땅 뜯는게 수십년전 행여로 상치를때 얘기지
요즘도 저런짓들 하는게 웃기네요..
할아버지가 그 동네에 오래사셨거나...아들이 그 동네에서 동네사람들과 교류가(부의금,축의금등) 많이 있었다면 동네 사람들이 돈 안받아요......그냥 나와서 도와줍니다.
"누구 죽었다며?"
"그사람 아들이 거기 그 누구지..."
"그래...그 무슨집 아들..."
"묘는 어디에 쓴데?"
"저기 감나무집 뒷산 있잖여.."
"그럼 내일 이쪽으로 지나가겠구먼"
"나가보세..."
이렇게 대화가 이어지면서...돈 안받고 지나가는거죠.
일꾼들 데리고 와서 한다는데 왜 길막이 하고 삥뜯냐고요.
삥뜯는게 관습입니까..??
마을 사람들 안쓴다고 갈취하는게 관습이면
적폐대상이고 철퇴를 내려야 함.
말같지도 않은 관습을 이야기하시네...허허
와... 자게생활 10년 넘게 하면서 일베 같은 댓글도 보긴 했지만 이렇게 말도 안되는 주장을 당연하게 하는 인간이 있다니.,.
정알 이 나라가 안망하고 지금 까지 온게 신기하네....
고등학교때 배우죠??? 전통과 인습은 구별합시다
관습법으로 말하면 중정이 사찰하고 영장없이 구금하는 것도 관습이지? 아주 쓰레기같은매들 많네. 그러니 김기춘이 초원복집에서 작당을 해도 오히려 표가 나오고 그러니 공권력 남용은 심해지고. 쓰레기 국민들은 그걸 보고 배워 관습법이니 뭐니 헛소리하면서 깡패들 보호비 받는 소리른 하고도 부끄러운줄 모르고. 에잇!
같잖은 어그로 하나 있네요.
이런사람들이 하나둘 모여서 빨갱이단이 탄탄해져고있던거죠
신안 염전노예랑 같은 논리인 사람이 여기 어디에 있네???
묘지 관리 해주면 500 만원 줄수있음 한달에 5만원씩 해서 일시불은 안되지 그전에 돌아가실텐데 ㅋㅋ
병신도 가지가지하네요
내가 산땅에 매장하러 간다는데 뭔 도둑놈들이 설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