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러너 (1982년 작)의 히로인 숀 영(레이첼 역)
당시의 모습은
당시에 유행하던 어색한 화장와 어깨뽕 충만한 의상이기는 하지만, 헉 소리 날 정도로 이뻤죠.
그 모습을 CG로 살려 블레이드 러너 2049(2017년 작)에서 다시 등장했는데 지금 기준으로도 미모가 우왕 굿.
물론 현재의 숀 영 아주머니가 그 모습이라고 기대하시면 오산이구요. ㅎㅎㅎ
다음으로 블레이드 러너 2049(2017년 작)의 히로인 아나 디 아르마스(조이 역)
역시나 엘프입니다. ㄷㄷㄷㄷㄷ
레이첼의 약간 팜므 파탈에서 멜로로 넘어가는 그런 강렬한 느낌은 아니지만, 그래도 역에 잘 어울리는 좋은 캐스팅인 것 같습니다.
https://cohabe.com/sisa/39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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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 낫네요. 저는...
ㄷㄷㄷ
이 사진이 좀 더 좋네요. 숀 영.
역시 신은 인간에게 취향을 나누어 주신게 틀림없네요. 제 기준으론 그냥 아줌마 같다고 생각했는데..
http://www.youtube.com/watch?v=emSMrUW40BE
주말의 명화
블레이드 런너여? ㄷㄷㄷㄷㄷ
개봉한 영화자체는 어떤가요?
저의 의견입니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35921365
개인적으로 블레이드 러너(1982년 작)은 열 번 도 넘게 봤는데, 블레이드 러너 2049도 앞으로 자꾸 보게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손 영 cg 돌려놓은거에 깜짤 놀랬습니다..... 인생영화 원톱으로 올라왔네요..... 라라랜드가 원톱인데 밀려났죠... ㅎㅎ
숀영...영화 아파치 에서 나왔었죠.. 전투헬기 아파치 조종사로요..
진짜 둘다 겁나 예뻐요.
개봉 전에 봤는데 진짜 아르마스 헉...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