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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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들이네요
마을법이 국가법보다 위에있나??
주민법ㄷㄷ
마!
이 마을에 왔으믄
마을법에 따라야지!
네네 알겠습니다.
우선 이돈 받으시고요
내 마음속의 작은 울림
(나중에 이자 줫나게 쳐서 받아낼테니 님 줬됐어요 ㅇㅋ?)
나뭇잎 마을잉교
어허이
젊은 사람이 또 왜 그렇게 야박한가
내 특별히 자네는 그냥 보내줌세
우리 좋게 좋게 하자고 ㅎㄷ
시골이 더함
이거 시골마을엔 관행처럼 되었답니다.
아버지께 여쭤보니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할아버지 사셨던 동네서도 300만원 요구해서 싸우다가 150만내셨다네요
내땅까지 가는 길에 개새끼들 땅이 있어서 그래요
25년전 ㄷㄷㄷ
일단 돈 주고 신고해서 돈 돌려받고 저놈들은 콩밥 맥이고 합의금으로 더 받아내야죠
개꿀
그러면 산소 갈때마다 불편하겟죠.
평상시도 불안하고
그걸 노린거죠
경북상주 가서3주살았는데 아 정말 시골인심 정말 뭐같다는
시골 인심이 아무에게나 인심인가요~~~ 다 아는 사람끼리 인심인거죠.
경북 상주 15년째 사는데요..
동의합니다.ㄷ ㄷ
시골인심???????? 어디든 경계합니다.........
물론 스스로 다가와야되고요.......... ㅋㅋㅋ (진짜 연고지 없으면........)
돈 주고 계약서 썼어도 이건 소송으로 돌려 받을 수 있을 듯한데....
닰사모돈줄 끊어지니 새로운 부업꺼리찾다....
정치병
웃자고 쓴거에요...^^ 계속자전이나하세요....
닭근혜 싫어하는데도 님글은 하나도 안웃겨요.
오히려 정말 불쌍하십니다.
도대체 본인의 삶은 있으신가요;;?
토끼님 웃으라고 쓴건 아니에요. 남이 쓴 댓글애 감정이입하는 님보다는 잘살아요.^^
댓글 불편하면 걍 무시하면되요.뭔 소명의식 가지고 테클이세요?저 모르죠?
그럼 그냥 그러려니하고 갈길가세요.
아..그리고 하는짓이 일베나 닭사모스러워서 저렇게 댓글달아본거에요.
누가봐도 어이없는 짓이쟈나요.
저 댓글보고 진짜라고 누가 생각이나할까요? 남의 생각을 정확히 모를땐 걍 놔두세요.
내가 눈알에 불밝히며 정치선동이나 하는 사람이라고 확실히 알개되면 그때 나무라세요.
주민법은 무슨 법이래요..어이없네
바닷가 어촌계도 저런식의 횡포 쩔죠..
보통 200~300 지역 발전금.
저런게 주민법이었구나.
오래전 여름에 부안 채석강 가는 도로를 막아서고 통행료 받던 건달새끼들 생각나네.
그냥 지나가는 길이라고 하는데도 여름에 이길은 피서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니까 주차비를 미리 받는 거라고... 개쉐리들...
근데 생각이 있으면 장례차 상여가 마을을 관통 한다는거 자체가 무리숩니다.
원래는 통과자체가 안됩니다.
from SLRoid
왜 안되죠?
예전에 미신도 많았고 죽은사람 지나가면 병옮는거 우려해서 그랬던거 같습니다.
시골 가면 상여 마을 통과안되요.
from SLRoid
이건뭔소리래요..
마을위 내산에 묻을수도있는거고
평소 고인이 살던곳 한바퀴하고 가는게 보통인데요
촌놈들이 미친거로 밖에안보이는데요
고인 살던 곳이면 저리 안하죠
from SLRoid
원래 통과 자체가 안된다는게 무슨말이며 무슨 생각이 있어야 하는건가요 ㄷㄷㄷ
보통 예전에 살던 집이나
회사 운영했으면 그냥 둘르고 가고
대략 20년 전에 저희 할아버지 저희 집안 선산에 장례치를 때도
마을 한바퀴 둘르고 가도 아무 말 없던데요.
그냥 저 동네영감들이 돈독오른 거같은데요;
보람상조에서ㅠㅠ헬기로 운송해야할듯
시골에서 집에서 사람죽으면 그냥 그 집에 놔둬야겠군요..
시골에 빈집 찾아보면 시체많겠는데?
돈내면 가능하고요?
당신이구나,저 마을주민!!
법적으로 따지면 자기땅 이라도 맘대로 못묻을걸요
25년전 저희할아버지 사셨던 동네에서도
통과비 300요구해서 싸우다가 150만원만 내셨다고
하네요
얼굴알고 같이 지냈던 동네사람도 그GR인데ㄷㄷㄷㄷ
큰아버지가 마을 청년회 열심히 하셨어도
안면 몰수를 ㄷㄷㄷ
제가 그런게 아니고 시골 이런걸루 말썽 많습니다. 이게 도시사는 사람이 귀농하거나 하면 이해못하는거 ㅎㅎ 말그대로 상식이 안통합니다.
from SLRoid
저한테 머라 하지말고 막는놈들 한테 머라하세요. 저는 고향 시골 실정 말씀 드린거
from SLRoid
도시 사람이 시골 문화 이해 못하는게 아니죠
그냥 지들이 지랄 염병 떠는거지
무슨 날강도 새끼들도 아니고ㅉㅉ
님 댓글에 지대 모순이네유 ㄷㄷㄷㄷ
타지 사람은 미신이랑 병 옮길 우려 있다면서 안되고
내지 사람은 괜찮다고요?
내지 사람 시체는 병 옮길 우려 없고 미신 같은것도 없나보네요?
마을을 관통안하고 가는 길이 있으면 가겠죠. 내산에 내가 장지쓰러가면서 허가받고 하는일인데 지금이 조선시대인가..
원래는 통과자체가 안된다구요?
도로로 차 통과하는게 무리수라구요?
무슨 시골은 대한민국 아닙니까?
거긴 법도 없어요?
도로교통법상 도로를 막아 차량 통행을 못하게 하는것 자체가 불법입니다.
거기에 협박해서 돈 뜯어내는건 당연히 불법이구요.
도로를 막는 사람들이 생각이 없는거고
법죄자 새끼들인거죠.
가족을 잃은 사람들 고인에 대한 마음을 악용해서
돈뜯어 내려는 쓰레기들은 법적 처벌 받게 하는게 정의사회 구현이죠.
모순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요. 생각해보면 같이 정붙이고 살던 사람과 일면식도 없는 사람과 구분은 하겠죠. 이기심이겠지만, 저라도 그냥 기분이 찝찝할거 같습니다.
모순이 있어도 어찌 되었건 저도 이번추석에 내려갔는데 저런비슷한 일이 있더군요.
동네 사람이면 저리 안합니다.
외지인들이면 어찌되었건 무슨이유건 장례차 막더군요
from SLRoid
아주 웃기는 마을이네요. 저도 어릴 때 시골 살았고 지금도 드물게 방문하지만 금시초문입니다.
장례차가 문제인거죠.
재수없다거나 그런이유로 마을관통..
마을회관앞으로 지나간다거나 그런건 어려운일인걸로 압니다. 외다른길로 돌아가거나 마을통과는 안해요.
from SLRoid
그러니깐 그냥 외지인 경계하고 싫어하는 시골 특유의 분위기를 괜히 논리적인 이유가 있는 것마냥 하시면 안되는거죠
저런 문화가 있는건 있는거고 까여야 할 문화면 당연히 까여야 하는건데 님 댓글 읽어보면 쉴드분위기가 솔솔나서 드리는 말입니다
요즘 시신 매장하는 일이 드믑니다. 특히나 이런일로 화장하는경우도 많고요.
시신매장이 돈도많이들고 땅도필요하죠.
이번 추석때 비슷한일이 있더군요. 명절 앞두고 가시는분들이 좀 있으신듯...
from SLRoid
헬조선시대 맞는데여..ㄷㄷ
시골 무섭 ㅠㅠ
ㅋㅋㅋ 흔한 시골인심.
근데 왜 경찰안부르고 합의를 했을까여?
경찰한테 길터달라고 요청해야 되는거 아닌가여?
설령 돈을 주고 통과했더라도
장례마치고 고소나 고발해야죠.
현금 영수증 돼죠?
이건 공갈 재물 강취네....형사처벌해야됨
주민법은 니들끼리 지켜라 얼어죽을;; 뭔 놈의 주민법이야 주민법은;;;;;
미친개새끼들
이게 합법이면...아파트단지들..외부인 통행료 받는게 합법이됨..
아파트 단지내 도로는 공공도로가 아니어서 외부인 통행료 받는거 합법으로 알고 있는대요... 저긴 그냥 공공도로를 점유하고 통행료 받으니 문제고
교통방해죄
개같은 적폐새끼들
날로 먹는것도 유분수지 장례차를 지들 돈벌이에 이용해 먹다..
저런건 악질범죄로 규정해서 한 10년 징역살렸으면 좋겠네요.
그시간동안 유가족들 마음이 어쨌을지 생각하면 하...
사도가 통행을 방해하면 안될텐데요.
아마 사도가 아닌 사유지인듯 하네요.
그런데 시신을 그대로 매장하는거 안되지않나요? 무조건 화장해서 매장을 해야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얼마전 작은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도 화장하고난 다음에 선산으로 갔거든요.
매장이 왜 안될까요.
됩니다.
원래 묘지터면..관할 읍면동사무소에 신고 후 매장가능하고요..
묘지가 아닌 곳에 매장하려면 허가득해야합니다.
본인 소유의 묘지터라 할지라도..신고안하고 매장하면 과태료(과징금)..
매장 가능합니다 다만 땅이 좁아서 매장보다는 화장과
수목장으로 돌리는거지 매장 안되는거 아닙니다
이런일들 때문에 새벽 두세시에 가는경우 많아요
원래 시골이 상식이 안통해요. 귀농하시고 어려운게 같은나라인데 생활방식이 다르고 옛날미신 엄청 믿습니다. 티비서나 보던 큰나무 하나 자르고 사람죽으면 마을 날리나죠.
from SLRoid
걍 지들끼리 살면서 뒤지게 놔두고 귀향이니 뭐니 안하면 됩니다.
인구가 줄어드니 마니 개소리는 안했으면 좋겠고요.
다들 매장해본 적 없으신거 아닌가요....ㄷㄷㄷ
살았던 동네라 하더라도 매장할 때는 동네 청년회 노인네들 죄다 몰려와서
상여 나르는 시점부터 노자가 부족해서 죽은 노인네가 땅에 달라 붙었다느니
개소리 ㅈ나 해가면서 돈 달라고 생 지랄을 합니다.
막장 도착해서도 술달라 술상봐달라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장난 아닌데,
매장하는거 도와준다고 온 놈들이 한 삽 뜨고는 힘들다고 또 돈 달라고 개지랄 함...ㅋㅋ
돈 안주면 드러눕고 오늘 운수 텃다고 매장 못하는 날이라고 삽 다 들고 내려가는 시늉하고 장난아니에요.
300? 500? 그거나 주고 끝나면 다행이게요? ㅋㅋ
차라리 한번에 딱 저렇게 주고 귀찮게나 안 하면 중장비 불러서 후딱 끝낼 수 있고 좋겠네요.
와서 도와준다느니 뭐니 하는 시점부터 수백 더 털림....
그꼴 보기 싫어서 돈 더주고 헬기 빌려야겠 ㄷㄷㄷ
지난 수십년 농자 어쩌구 되도 않는 추상질로 추곡수매에 각종 농기자재 보조금등을 세금으로 보조 해주니 뭔 나라를 구하는 종족인줄 안다는거...
호의가 반복되면 권리가 됨...
이해는 안되지만
시골길은 보통 사유지가 많아요
니땅 내땅 내어서 길이 된것이지 지적도 떼보면 사유지
그 길을 막는다면 경찰도 어떻게 할 수가 없죠
더군다나 생매장하는 묘지를 만든다고하니 막을 명분은 있어보이네요
위에 촌놈 촌놈 하시는데
도시사람들이 더하지 않나요
조망권 일조권 등 법을 초월하는 집단이기주의
논리를 따지자면 내 땅에 법 안에서 내가 짓는데 왜 주장을 할까요
아무 말이나 막 하지마시고 말조심 합시다
아뇨, 저런 횡포는 안부리는데요
그래서 마치 "저 큰 돈 갈취하는게 뭐 어때?" 라는 식으로 들리네요
시신을 묻는건데 생매장이라뇨 ㅎㅎ
조망권 일조권이 법을 초월하는 이기주의라구요? ㅎㅎ
막을명분이 있다고 칩시다
저는 제사유지에 몰래 도로 만들어서 제땅반토막낸놈
통행막은적 있고 경찰부르길래 소송장내밀고 사유지증거대니 돌아간적도 있고 명분이야 이해합니다
그럼 돈을 왜 처받나요?
딴건 모르겠고
이번건은 법적으로 처벌해야할듯
이것이 바로 시골인심의 실체죠. 미개함...
아버지 상때 상여 들어주시고 도와주신분들 돈 드리려고하니..
아무도 안 받으시더라고요;
마을 분들 모두 나와서 도와주시고..
정말 돈 한분도ㅠ안 받으셔서; 나중에 직접 모임하시는 자리가서 밥 값 계산 해드렸는데...
양쪽 얘기 다 들어봐야하지만 너무하네요;
지랄 염별들 하고 자빠졌네 .나도 촌놈이지만 촌놈들이 더 무섭고 개 지랄한다니까?
마루야마 겐지의 "시골은 그런것이 아니다" 이 책 내용이 우리나라에도 딱 맞는 것 같아요~
이장도 저승갈때 똑같이 당해보길
우리동네는 저러지 않은 것 같은데..............
우아 생각할수록 열받는 경우네............... ㅋ
저 마을이 이상한건가........... 여기도 내가 모르는게 있는건가............ㅋㅋㅋㅋ
그냥 다 처넣으라............ 주민법같은 소리하네..........
이런일은 할아버지께 여쭤보세요 왜 자기네 마을앞을 통과하지 못하게 하는지를!
왜 돈을 주면 통과시켜주는지도 물어봐야겠네오!
같이 묻어야할 것들
상여가 동네 지나가는거 안좋아 하는 관습이 있습니다.
노자돈 내고 가라는 의미인지는 몰라도 하여튼 그렇습니다.
그리고 상여메고 가는 동네사람들이 중간에 쉬면서 사위나 자식들이 노자돈 안놓으면
못간다고 버티기도 하고 그러죠.
500 달라는건 관례를 넘어선 얼토당토 않은 과함이죠.
드론으로 고인을 모셔야 겠네요
시골사람들 서울오면,
빌딩 한층 보는데 10만원씩 내야하는건 아시죠?
담부터는 꼭 내고 다니셔야...ㅎㅎ
.....주민법?;
저 거지같은 시골 것들은 나중에 뒤지면 무조건 들짐승 밥으로 줘야함.
500만원은 많이 지나치다는 느낌이네요
마을을 지나가니 마을 어르신들 막걸리 한잔씩 돌리는 차원에서
약간의 금전을 요구할수는 있을거라 생각되는데...
500만원이 뉘집 개 이름인가...?
참 야멸차네요
천원이라도 받는다면 양아치새끼나 뭐가다르나요
단체로했으니 조폭이라불러야할듯
모든 분야에 삥뜯는게 일상화됐네요
기업한테 삥뜯는거보고 배운듯
인도네시아 깡촌에서나 있을 법한 일이네요.
아니,
인도네시아 깡촌도 죽은 사람은 안건드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