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많은 거북이들이 따개비의 기생에 의해 죽거나, 고통받고있다고함
https://cohabe.com/sisa/394415 [극혐주의] 따개비의 위험성.jpg 밤부빔보 | 2017/10/14 00:51 17 5428 매년 많은 거북이들이 따개비의 기생에 의해 죽거나, 고통받고있다고함 17 댓글 잉수풍뎅이 2017/10/14 00:51 워 시발 기생충이었네 저거;; 전능기사 2017/10/14 01:02 사람몸엔 염분이 충분하지 않아서 못산데 잉수풍뎅이 2017/10/14 00:52 예전에 괴담 생각난다 바닷가에서 넘어졌는데 며칠후에 부어올라서 째보니까 안에서 따개비 자라고 있었다는 괴담.. 저거 보니까 왠지 진짜 그럴꺼같애;;ㄷㄷ Sharon 2017/10/14 00:51 그라인더로 밀어버려야함 ㅅㅂ 따개비 이오리쨩 2017/10/14 00:52 저거 떼줄수는 있나... 파란피부 성애자 2017/10/14 00:51 헉 (K5PYNh) 작성하기 Sharon 2017/10/14 00:51 그라인더로 밀어버려야함 ㅅㅂ 따개비 (K5PYNh) 작성하기 설원늑대 2017/10/14 01:11 따개비가 접착시에 사용하는 석회성 물질은 콘크리트와 비슷한것으로... 진짜 죽어도 안떨어진다던데 (K5PYNh) 작성하기 잉수풍뎅이 2017/10/14 00:51 워 시발 기생충이었네 저거;; (K5PYNh) 작성하기 진정마 2017/10/14 01:09 근데 따개비 식성이 플랑크톤으로 알고 있어서 저 거북들 영양분을 뺏어먹는다거나 그러지 않을 거 같은데;; (K5PYNh) 작성하기 햄볶습니까 2017/10/14 01:13 뿌리기 살갖 파고들고 온 몸에 퍼졌으니 감염에다가 스트레스같은 고통때문에 죽는듯 ㄷㄷ (K5PYNh) 작성하기 라쿤맨 2017/10/14 00:52 바위에 달라붙는 따개비랑 생명체에 달라붙는 따개비랑 종이 다른가? (K5PYNh) 작성하기 잉수풍뎅이 2017/10/14 00:52 예전에 괴담 생각난다 바닷가에서 넘어졌는데 며칠후에 부어올라서 째보니까 안에서 따개비 자라고 있었다는 괴담.. 저거 보니까 왠지 진짜 그럴꺼같애;;ㄷㄷ (K5PYNh) 작성하기 용사님 2017/10/14 01:02 그거 하레와구우에서 본적 있어 (K5PYNh) 작성하기 전능기사 2017/10/14 01:02 사람몸엔 염분이 충분하지 않아서 못산데 (K5PYNh) 작성하기 미케링 2017/10/14 00:52 시벌 존나 고통스러 보여.. (K5PYNh) 작성하기 이오리쨩 2017/10/14 00:52 저거 떼줄수는 있나... (K5PYNh) 작성하기 미지의 신사 2017/10/14 01:05 있긴함 칼로 때주는 영상부터 해가지고... 근데 저것도 심한데 더 심한건 피부암걸린거 마냥 살이 부풀어 올라서 서로 엮인 경우도 있던데 그건 진짜 레이저로 태우더라... (K5PYNh) 작성하기 후타츠이와 마미조 2017/10/14 00:55 갸아아아아앍ㄹ (K5PYNh) 작성하기 여우댁 2017/10/14 00:55 와씨; 피부가 두꺼운 각질인게 문제인건가, 유영속도가 느린게 문제인건가... (K5PYNh) 작성하기 취미로구경하는넘 2017/10/14 01:03 둘다일거 같은데 전자가 더 클듯 (K5PYNh) 작성하기 취미로구경하는넘 2017/10/14 01:03 고래같이 유영속도 개쩌는 애들한테도 붙어있으니 (K5PYNh) 작성하기 HYUI 2017/10/14 01:02 저게 피부에도 기생을 할 수가 있나;; 사람한텐 왜 안 붙지 (K5PYNh) 작성하기 세카 2017/10/14 01:07 염분이 모잘라서 (K5PYNh) 작성하기 도사 마하라자 2017/10/14 01:02 와 너무하네 나쁜 새끼들... 배들도 따개비와의 전쟁이라고 하더만....저거 떼어내는 것만도 공사수준이라고... 쟤뜰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별로 안 크면 멸종시키고 싶다. (K5PYNh) 작성하기 블로리 2017/10/14 01:13 배 밑바닥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따개비 떼려고 작은 철 구슬 쏘는 기계 같은 게 있거든 그걸로 쏴서 떼어냄. 존나 시끄럽고 꽤 오래 걸려서 전장 134m 짜리 함선에서 1~2주 정도 걸렸던 거 같다. (K5PYNh) 작성하기 레이시프트 2017/10/14 01:03 다크블루문이 괜히 따게비를 붙인 게 아니였구먼;, (K5PYNh) 작성하기 검은신사렉스 2017/10/14 01:03 어우 바닷속의 말파리 유충이네 (K5PYNh) 작성하기 Begopu당 2017/10/14 01:04 근데 저게 자연스러운 현상인거냐 아님 환경이 변하고 있는 거냐. (K5PYNh) 작성하기 객 2017/10/14 01:07 배타고 전세계로 퍼지고 있긴 함 (K5PYNh) 작성하기 충격에할말을잃음 2017/10/14 01:11 자연스러운거 곰팡이 습기만있으면 어디에서도 피자나 쟈들도염분만있으면 어디에서도 자라남 (K5PYNh) 작성하기 레바 2017/10/14 01:04 따개비가 사람 잡아먹는 소설도 있던데 (K5PYNh) 작성하기 소프모드II 2017/10/14 01:06 배 밑바닥 보면 소름돋게 많이 덮여있음 어떻게 운행하나 신기할 정도로 (K5PYNh) 작성하기 ZeFro 2017/10/14 01:07 따개비가 뭐 하는일 있음? (K5PYNh) 작성하기 블루베리맛슬라임 2017/10/14 01:08 고래몸에도 저거 많이 있지않나? 고래는 가죽 진짜 두꺼워서 상관없나? (K5PYNh) 작성하기 주땡1 2017/10/14 01:12 그래도 고래 입장에선 엄청 가려울거같다 (K5PYNh) 작성하기 블루베리맛슬라임 2017/10/14 01:13 거북이 입장에서는 손 안닻는곳에 붙은 거머리들일꺼같은데 (K5PYNh) 작성하기 고구마FC 2017/10/14 01:10 하레와구우 아직도 소름돋음 (K5PYNh) 작성하기 glory80 2017/10/14 01:14 내가 졸 징그러운 따개비 사진을 아는데 올려볼까 (K5PYNh) 작성하기 디올 2017/10/14 01:15 소름이다 진짜 (K5PYNh)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K5PYNh)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헐크 배우근황 [9] 워로드 | 2017/10/14 00:55 | 2898 교대근무vs 12시간 [27] 사슴전병1500원 | 2017/10/14 00:54 | 3654 아름다운 보추가 되는방법 [8] 금발로리츤냥 | 2017/10/14 00:53 | 3485 바지 벗어.GIF [2] 오덕빈 | 2017/10/14 00:52 | 4121 도움을 요청하는 짤 [18] 시경 | 2017/10/14 00:51 | 3162 [극혐주의] 따개비의 위험성.jpg [40] 밤부빔보 | 2017/10/14 00:51 | 5428 지식인 세로드립 [11] 누나는방에서책보지 | 2017/10/14 00:49 | 2051 50.4z 쓰시는 분들.. 최단거리 화질..ㄷㄷㄷ [9] [α9]*Lucifer* | 2017/10/14 00:48 | 5633 여행 + 인물용 렌즈 고민중입니다 ㅠ [6] 리빰 | 2017/10/14 00:46 | 3434 이 국산 캐릭터 전부 알면 아재.jpg [54] 밤부빔보 | 2017/10/14 00:45 | 3931 백종원 푸드트럭 ㅎㄷㄷㄷㄷ [27] ((|))양파 | 2017/10/14 00:44 | 4081 변상욱 기자 트윗, [3] 언제나마음은 | 2017/10/14 00:43 | 5195 프로토스 혐짤 [23] 누나는방에서책보지 | 2017/10/14 00:42 | 4509 mbc파업 종료후 무한도전.jpg [10] 천광민 | 2017/10/14 00:40 | 4655 아 짠돌이들 진짜 짜증나네요 [24] 色水河高十語 | 2017/10/14 00:40 | 2375 « 68671 68672 68673 68674 68675 68676 68677 68678 (current) 68679 6868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인스타그램 팔로우 하는분중에 포항 화방녀 사망 진짜로 무서워진 중국의 기술력 여배우는 상체 노출을 원했지만 감독이 거절한 장면.gif 40대가 되니 비로소 보이는 것.jpg (혐)사슴고기를 조심해서 먹어야 하능 이유 19) 회사경리의 화끔한 비밀을 알아버린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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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시발 기생충이었네 저거;;
사람몸엔 염분이 충분하지 않아서 못산데
예전에 괴담 생각난다
바닷가에서 넘어졌는데 며칠후에 부어올라서
째보니까 안에서 따개비 자라고 있었다는 괴담..
저거 보니까 왠지 진짜 그럴꺼같애;;ㄷㄷ
그라인더로 밀어버려야함 ㅅㅂ 따개비
저거 떼줄수는 있나...
헉
그라인더로 밀어버려야함 ㅅㅂ 따개비
따개비가 접착시에 사용하는 석회성 물질은 콘크리트와 비슷한것으로... 진짜 죽어도 안떨어진다던데
워 시발 기생충이었네 저거;;
근데 따개비 식성이 플랑크톤으로 알고 있어서 저 거북들 영양분을 뺏어먹는다거나 그러지 않을 거 같은데;;
뿌리기 살갖 파고들고 온 몸에 퍼졌으니 감염에다가 스트레스같은 고통때문에 죽는듯 ㄷㄷ
바위에 달라붙는 따개비랑 생명체에 달라붙는 따개비랑 종이 다른가?
예전에 괴담 생각난다
바닷가에서 넘어졌는데 며칠후에 부어올라서
째보니까 안에서 따개비 자라고 있었다는 괴담..
저거 보니까 왠지 진짜 그럴꺼같애;;ㄷㄷ
그거 하레와구우에서 본적 있어
사람몸엔 염분이 충분하지 않아서 못산데
시벌 존나 고통스러 보여..
저거 떼줄수는 있나...
있긴함 칼로 때주는 영상부터 해가지고...
근데 저것도 심한데 더 심한건 피부암걸린거 마냥 살이 부풀어 올라서 서로 엮인 경우도 있던데 그건 진짜 레이저로 태우더라...
갸아아아아앍ㄹ
와씨; 피부가 두꺼운 각질인게 문제인건가, 유영속도가 느린게 문제인건가...
둘다일거 같은데 전자가 더 클듯
고래같이 유영속도 개쩌는 애들한테도 붙어있으니
저게 피부에도 기생을 할 수가 있나;; 사람한텐 왜 안 붙지
염분이 모잘라서
와 너무하네 나쁜 새끼들...
배들도 따개비와의 전쟁이라고 하더만....저거 떼어내는 것만도 공사수준이라고...
쟤뜰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별로 안 크면 멸종시키고 싶다.
배 밑바닥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따개비 떼려고 작은 철 구슬 쏘는 기계 같은 게 있거든
그걸로 쏴서 떼어냄. 존나 시끄럽고 꽤 오래 걸려서 전장 134m 짜리 함선에서
1~2주 정도 걸렸던 거 같다.
다크블루문이 괜히 따게비를 붙인 게 아니였구먼;,
어우 바닷속의 말파리 유충이네
근데 저게 자연스러운 현상인거냐 아님 환경이 변하고 있는 거냐.
배타고 전세계로 퍼지고 있긴 함
자연스러운거 곰팡이 습기만있으면 어디에서도 피자나 쟈들도염분만있으면 어디에서도 자라남
따개비가 사람 잡아먹는 소설도 있던데
배 밑바닥 보면 소름돋게 많이 덮여있음 어떻게 운행하나 신기할 정도로
따개비가 뭐 하는일 있음?
고래몸에도 저거 많이 있지않나?
고래는 가죽 진짜 두꺼워서 상관없나?
그래도 고래 입장에선 엄청 가려울거같다
거북이 입장에서는 손 안닻는곳에 붙은 거머리들일꺼같은데
하레와구우 아직도 소름돋음
내가 졸 징그러운 따개비 사진을 아는데
올려볼까
소름이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