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으로 봤을 때에 성료는 성할 성(盛)과 마칠 료(了)가 합쳐진 단어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이 단어는 국어사전은 물론 일본어사전과 중국어사전에도 등재되어있지 않으므로 없는 단어이다.
라고 위에 지윤님 링크 기사에 있네요. 기자들이 헤드라인 짧게 쓸려고 만든 국적불명의 신조어
JKPix2024/09/09 17:00
1960년대에는 썼었나 봅니다. ㄷㄷㄷㄷ
ALEX2024/09/09 17:08
그때도 기자들 생각은 같았나봅니아. 성황리에 끝마치다 너무 길어
ALEX2024/09/09 17:09
표준어 아니어도 속어나 사투리라고 등재는 되어있던데 ㄷㄷㄷ
코나리자2024/09/09 17:11
사전에 없다고는 하지만 말도 되고 다들 알아 듣지 않나요? 일본어 잔재라면 쓰지 않는 게 좋지만.
뉴스나 신문에서 자주 쓰죠 ㄷ
기자들의 단어, 성료(盛了) “어느 나라 말?”
결론 : 기레기 사투리
http://www.newsshare.co.kr/52640
ㅎㄷㄷㄷㄷㄷ 띠용
대충 느낌 아니까요 ㅇㅇ
출처를 알수 없는 사전에도 없는 말.
띠용 ㄷㄷㄷ
띠용 ㄷㄷㄷ(2)
니뽕말인듯....
한문으로 봤을 때에 성료는 성할 성(盛)과 마칠 료(了)가 합쳐진 단어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이 단어는 국어사전은 물론 일본어사전과 중국어사전에도 등재되어있지 않으므로 없는 단어이다.
라고 위에 지윤님 링크 기사에 있네요. 기자들이 헤드라인 짧게 쓸려고 만든 국적불명의 신조어
1960년대에는 썼었나 봅니다. ㄷㄷㄷㄷ
그때도 기자들 생각은 같았나봅니아. 성황리에 끝마치다 너무 길어
표준어 아니어도 속어나 사투리라고 등재는 되어있던데 ㄷㄷㄷ
사전에 없다고는 하지만 말도 되고 다들 알아 듣지 않나요? 일본어 잔재라면 쓰지 않는 게 좋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