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을 대준 뒷배가 없었던 것도 아닌데 3개월 동안 폴리곤 덩어리 프로토타입 하나 만들 프로그래머도 못구했어? ㅋㅋ
아니면 위 짤처럼 우리 게임 이렇게 만들거란 컨셉아트조차 없었고?
블루 아카이브는 김용하 작품이 맞다.
개발 기초조차 없는 병.신들을 데리고 일단 게임 언저리로라도 만든 용하모토 칸은 신이 맞음
자본을 대준 뒷배가 없었던 것도 아닌데 3개월 동안 폴리곤 덩어리 프로토타입 하나 만들 프로그래머도 못구했어? ㅋㅋ
아니면 위 짤처럼 우리 게임 이렇게 만들거란 컨셉아트조차 없었고?
블루 아카이브는 김용하 작품이 맞다.
개발 기초조차 없는 병.신들을 데리고 일단 게임 언저리로라도 만든 용하모토 칸은 신이 맞음
마치 퍼건의 7할을 야스히코가 그리고 스토리의 반은 호시야마가 썼지만 판권은 토미노에게 있듯 기본적으로 IP는 회사와 PD 것이라 봐도 무방하겠지.
아트가 주도하면 흔히 일어나는 일이긴 함
거기다 겜 자체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을 가능성이 높음
본인들 아트랑 스토리로 아무겜에나 대충 붙이면 된다고 생각했겠지
겜 장르도 확정 안해놨을걸?
미끼식당은 있었던 플랑크톤 1승
마치 퍼건의 7할을 야스히코가 그리고 스토리의 반은 호시야마가 썼지만 판권은 토미노에게 있듯 기본적으로 IP는 회사와 PD 것이라 봐도 무방하겠지.
미끼식당은 있었던 플랑크톤 1승
그래 애는 식당에다가 와이프(로봇박이 작품)까지 있었지
아트가 주도하면 흔히 일어나는 일이긴 함
거기다 겜 자체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을 가능성이 높음
본인들 아트랑 스토리로 아무겜에나 대충 붙이면 된다고 생각했겠지
겜 장르도 확정 안해놨을걸?
그리고 사실 지금 하던거 동인쪽만 빼곤 즐루아카 일섭 출시전에 히던거 그대로일거임
캐릭터 일러랑 배경만 던지고 오랜기간 냅두는거
일본쪽에선 좀 흔한 방식이긴 함
일본쪽에는 1년동안 캐릭터 소개만 하고있는 겜들도 많아서
그래서 걍 아무생각 없이 하던대로 한듯?
씨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