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위에다가 두께감있는 겉옷도 덮고
총 과 못생긴 가방을 들쳐매고 있는 포즈로
철저히 가드하고 있는 상반신과 대비되게
의외로 꽤 짧은 치마 아래
커피색 얇은 스타킹 한장의
그 무방비함이
마치 '네 여기에요 여기를 공략해주세요'
라고 말하는 거만 같아서
나도 모르게 손이 그쪽으로만 갈 거 같은
그런 꼴릿함이 있어
교복위에다가 두께감있는 겉옷도 덮고
총 과 못생긴 가방을 들쳐매고 있는 포즈로
철저히 가드하고 있는 상반신과 대비되게
의외로 꽤 짧은 치마 아래
커피색 얇은 스타킹 한장의
그 무방비함이
마치 '네 여기에요 여기를 공략해주세요'
라고 말하는 거만 같아서
나도 모르게 손이 그쪽으로만 갈 거 같은
그런 꼴릿함이 있어
부적한 저라니.. 이거 처녀 어필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