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흐름에 따라 나열해 보았습니다. 초코 2015.6 - 2017.6.6 기억을 정리합니다.
https://cohabe.com/sisa/394111 기억정리 (사진조금많음) 준레옹 | 2017/10/13 19:42 75 2813 시간의흐름에 따라 나열해 보았습니다. 초코 2015.6 - 2017.6.6 기억을 정리합니다. 75 댓글 긍정유 2017/10/11 17:58 ㅜㅜ사진하나하나가 아가가 행복했음이...느껴지네여ㅜㅜ (YO5CHT) 작성하기 닉이없슴 2017/10/11 20:55 고양이 확대범....이라고 할라다가..울컥합니다....ㅜㅜ 고양이별에서 글쓴님을 추억하고 있을거예요.... (YO5CHT) 작성하기 끝과끝 2017/10/11 22:16 거기서는 아프지말고 ! 더 행복해 (YO5CHT) 작성하기 imagine 2017/10/11 22:47 슬픈동화 한편 본 기분이네요 ㅠㅠㅠ 거기서 행복하게 잘 살아라~ ㅠ (YO5CHT) 작성하기 까미유80 2017/10/11 23:33 동물사진은 봐도봐도 질리지 않아요. 왤까여? ㅎ ㅎ (YO5CHT) 작성하기 앙앙Oo 2017/10/12 02:17 짧지만 매순간 행복하게... (YO5CHT) 작성하기 준레옹 2017/10/12 14:02 책장 한 칸을 비우고 초코의 공간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이정도면 초코도 만족하겠다 싶네요. 그리고 작은 그릇에 새로 바꿔주려했던 사료를 채워 놓아주었습니다. (YO5CHT) 작성하기 준레옹 2017/10/12 14:12 초코를 보내고 며칠 후 로미(사진의 치즈고양이)는 자기 단짝의 흔적을 열심히 따라 다니면서 이리저치 초코를 찾아다녔습니다. 그리고 초코를 찾을때마다 내던 울음소리를 몇번이고 내면서 집안 구석구석을 돌아다녔지요. 빈자리는 저와 제 아내뿐 아니라 로미에게도 컸던 모양입니다. 나중에 들어온 모카도... 그래서 그 빈자리를 채우려고 새 아이를 들여오기로 결정했는데...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44785&s_no=344785&kind=member&page=1&member_kind=bestofbest&mn=736018 (YO5CHT) 작성하기 긱인더핑크 2017/10/12 22:17 애니메이션 UP이 생각나네요. 대사없는 사진의 파노라마..행복하면서 슬픕니다. 너무 짧게 있다 갔지만 사진만으로도 얼마나 사랑받고 살았는지 느껴집니다. 안녕 냥이야.. (YO5CHT) 작성하기 빵깨두무구 2017/10/13 19:51 흐믓하게 내리다가 마지막에...ㅠㅠ 그래서 다시 한 번 첫 사진부터 보았어요. 너무 예쁜 아가였네요. 아기는 고향별에서 신나게 뛰어놀면서 집사님 기다릴테니 슬퍼마시길... 잘가렴 천사야~ (YO5CHT) 작성하기 댓글다는고양 2017/10/13 20:03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YO5CHT) 작성하기 댓글다는고양 2017/10/13 20:09 혹시 실례가 안 된다면 애기 도자기 미니어쳐 어디에서 만들어주는 지 알려주실 수 있으실지요.. 저희는1:1 사이즈로 양모인형으로 만들어 뒀는데 미니어쳐도 좋을 것 같네요.. (YO5CHT) 작성하기 disslove 2017/10/13 20:16 예쁜아가가 어쩌다가 그런건가요? 가슴아파요...우리 냥이도 올해 설전에 급작스럽게 떠났는데 (YO5CHT) 작성하기 류봉봉 2017/10/13 20:29 고마운 반려동물 (YO5CHT)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YO5CHT)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여성 친위대 저격수 [17] 루리웹-4054470135 | 2017/10/13 19:55 | 5311 유쾌한 천조국의 공항마중 [16] 국산눈팅족 | 2017/10/13 19:54 | 4639 나나치 [20] asfadsfasd | 2017/10/13 19:54 | 3879 올해 민방위 5년차? 6년차? 헷갈리는데;; 여튼 처음 씨버교육을 지금 받았는데요;; [18] ONE-SHIP Crew | 2017/10/13 19:54 | 2779 [소전] 웰로드 72사건 의문의 피해자.jpg [27] 갚myo | 2017/10/13 19:53 | 2950 류화영 티아라 왕따 피해자 인가요 [7] 오휘히! | 2017/10/13 19:48 | 2618 ㅈㅇ 첫경험 해본 순수한 청년 [19] 히라노 아야 | 2017/10/13 19:48 | 3794 A7r2...핀 나감..ㅠㅠ 촬영습관 ..ㅠ [4] 엄마의시선 | 2017/10/13 19:46 | 3611 저희 업계에서는 포상입니다. [15] 혼파망한 세상 | 2017/10/13 19:44 | 3135 청나라가 전쟁에서 진 이유 [73] 조용한언덕 | 2017/10/13 19:44 | 2961 장성택이 처형당한 이유 [19] 불타는 오구쌀피자 | 2017/10/13 19:43 | 3808 부먹 찍먹 논란 종결.jpg [17] 이나호 | 2017/10/13 19:43 | 6034 기억정리 (사진조금많음) [15] 준레옹 | 2017/10/13 19:42 | 2813 업데이트 질문입니다! [렌즈도 사망하나요..?] [4] Siyuls | 2017/10/13 19:41 | 4671 « 68691 68692 68693 68694 68695 68696 68697 68698 (current) 68699 6870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인스타그램 팔로우 하는분중에 포항 화방녀 사망 진짜로 무서워진 중국의 기술력 (혐)사슴고기를 조심해서 먹어야 하능 이유 여배우는 상체 노출을 원했지만 감독이 거절한 장면.gif 이 ㅊㅈ 코가 자꾸 눈에 거슬려요 40대가 되니 비로소 보이는 것.jpg 티맵 레전드 사건 ^,^ 19) 회사경리의 화끔한 비밀을 알아버린 사람 . JPG 경상남도 세금으로 한 일 (약혐) 여전히 아름다우신 여사님 엄마 카톡 대참사 현장 . JPG 첫경험이 없는 30살 여자 뇌 : 이딴 쓰레기같은 정보를 나에게 저장하지 말란말이다!! 진짜 잘때마다 성욕 때문에 미치겠네요... 관광지에서 성관계하다가 걸렸었던 정치인 호불호 갈리는 안경 누나 백종원 심사 능력이 의심된다고? 갈치 가시가 발라져서 나온다는 식당 " 남자친구 없는데 성생활 즐기는게 나쁜건가요? " 국군의날 행사에 4족보행 로봇 영업사원 근황 ㄷㄷㄷ 카메라때매 실체가 드러난 화가들 업계탑 치고는 소박(?)한 이연복 셰프 대저택 수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미소를 짓게 하는 맥심 모델 방검복 회사 사장이 몸소 직접 시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여자 의상 한국인이 말걸어서 당황한 일본 로봇 43살에 13살 여친과 결혼했다는 가수 .JPG 시골 가는 재미가 있는 이유 요즘 여고딩들 담배 뚫는 법 무섭더라. 장윤정 콘서트 텅텅 ㄷㄷㄷㄷ 개그콘서트 외모개그 코너 근황 현재 미국역사에 가장 난리난 역대급 성상납 사건.jpg 장산범이 별로 안무서운 존재인 이유 . JPG 성우) 성우는 좋겠다 사라져가는 식당 문화.jpg 왜 동양인들은 짬ㅈ털 안미는거냐? 치킨집에 회가져와서 먹는 손님 동호회 여왕벌 레전드 "동물 친 것 같다" 기관사 신고…경찰 출동해보니 여성 사망 ??? : 중국 폴더블 폰들은 어떻게 저렇게 가볍게 만들지? 카공족 척결을 위한 카페 사장님의 묘수.jpg 음탕한 년(해연갤주의) 여친이 쓰리썸 제안하는.jpg ㄹㄹㅇ의 치요 아빠 참을 수 없게 생긴 복숭아트럭 반도 여배우의 골반 gif 피규어 세척했다 중국에서 떠야하는 이유 면접관의 숨막히는 압박면접 . JPG 문화 스ㅇㅍ 진행중 하나의 중국 근황.jpg 전기차 침수되면 불남 bl웹툰 독자들이 충격 먹었다는 팩트 폭력 무인도에서 식재료가 없어서 위기.jpg 스포) 조커 영화의 토마스 웨인 피규어 도색하는 여자 회사에서 제일 스트레스 받는 유형 . JPG 엉덩이 부상 VS 사타구니 부상 육상 김민지 : "또 내 엉덩이 봤네".jpg 동면 들어갈 때 곰 몸집 수준 ㄷ..JPG 파리지옥 꽃이 특이하게 피는 이유.jpg 유부녀의 분노.jpg
ㅜㅜ사진하나하나가 아가가 행복했음이...느껴지네여ㅜㅜ
고양이 확대범....이라고 할라다가..울컥합니다....ㅜㅜ 고양이별에서 글쓴님을 추억하고 있을거예요....
거기서는 아프지말고 ! 더 행복해
슬픈동화 한편 본 기분이네요 ㅠㅠㅠ
거기서 행복하게 잘 살아라~ ㅠ
동물사진은 봐도봐도 질리지 않아요. 왤까여? ㅎ ㅎ
짧지만 매순간 행복하게...
책장 한 칸을 비우고 초코의 공간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이정도면 초코도 만족하겠다 싶네요.
그리고 작은 그릇에 새로 바꿔주려했던 사료를 채워 놓아주었습니다.
초코를 보내고 며칠 후 로미(사진의 치즈고양이)는 자기 단짝의 흔적을 열심히 따라 다니면서 이리저치 초코를 찾아다녔습니다. 그리고 초코를 찾을때마다 내던 울음소리를 몇번이고 내면서 집안 구석구석을 돌아다녔지요.
빈자리는 저와 제 아내뿐 아니라 로미에게도 컸던 모양입니다.
나중에 들어온 모카도...
그래서 그 빈자리를 채우려고 새 아이를 들여오기로 결정했는데...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44785&s_no=344785&kind=member&page=1&member_kind=bestofbest&mn=736018
애니메이션 UP이 생각나네요. 대사없는 사진의 파노라마..행복하면서 슬픕니다. 너무 짧게 있다 갔지만 사진만으로도 얼마나 사랑받고 살았는지 느껴집니다. 안녕
냥이야..
흐믓하게 내리다가 마지막에...ㅠㅠ 그래서 다시 한 번 첫 사진부터 보았어요. 너무 예쁜 아가였네요.
아기는 고향별에서 신나게 뛰어놀면서 집사님 기다릴테니 슬퍼마시길... 잘가렴 천사야~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혹시 실례가 안 된다면 애기 도자기 미니어쳐 어디에서 만들어주는 지 알려주실 수 있으실지요..
저희는1:1 사이즈로 양모인형으로 만들어 뒀는데
미니어쳐도 좋을 것 같네요..
예쁜아가가 어쩌다가 그런건가요? 가슴아파요...우리 냥이도 올해 설전에 급작스럽게 떠났는데
고마운 반려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