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축구실력을 까지는 않습니다.
확실히 기성용이 중미에서의 활약상은 한국선수 중에서 대체자를 찾기 힘듭니다.
근데 요즘 시간이 많이 지나서 얘가 그 전에 저질렀던 짓이 묻힘감이 없잖아 있네요.
얘 박지성, 이영표 국대에서 나간 뒤 국대망친 주범입니다.
특히 최강희 감독시절 이 ㅅㅋ 트위터에 비밀계정파서 감독 욕하고 항명발언하고 꽤 이슈였죠?
이미 그때부터 국대 망하고있었습니다.
참고로 그때 기성용한테 묻혀서 그렇지 김영권 저 ㅅㅋ도 트위터에 자기 포지션 맘에 안든다고 뒷담했죠.
저딴 것들이 지금 주장하고 있습니다.
무슨 멘탈을 바라나요?
주장은 멘탈이 남달라야합니다.
성숙하고 카리스마 있으며 열정넘치고 성실하며 팬들을 누구보다 배려할 줄 알아야하죠.
그게 박지성입니다.
근데 트위터에 감독 뒷담까고 팬들보고 니들이 뛰라는둥 시끄러워서 수비못했다는둥
쟤 주장하면서 애들이 점점 더 ㅄ이 되가고있어요 레알루요.
시작은 박주영 주장 하던 시절부터라고 생각됩니다.
박지성 인성과 멘탈을 따라갈 국대선수가 누가있을까요??
지금 국대 정신상태를 보면 본선 전패탈락할게 뻔해보이네용 ㅋㅋ
이청용은 왜 폼 괜찮던데 계속 크팰에서 시합도 못나오면서 거기에 붙어있을까요
차라리 다른곳으로 이적했으면 좋겠어요 네덜란드라도 가서 뛰다가 다시 오는게 낫지 저러면 선수생활 망치는건데
내 생각이랑 똑같네..
기성용 주장되고 부터 국대 개 ㅈ망 됨
지금 한국축구가 하루아침에 이리된게 아님
감독도 문제였지만 감독보다 선수들 수준이 그냥 개 ㅈ 이야
지금 가장 열심히 뛰는것도 기성용이고 가장 잘하는것도 기성용인데
지금 국대의 책임을 기성용 탓하고 싶진 않습니다. 차라리 중국화 된 선수들을 까면 깟지..
실력이 호마리우급도 안되면서 진상부리는 것들을 국대뽑아놨으니 당연히 망할 수 밖에.
주장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2010년 남아공때 프랑스를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