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
인생은 아름다워
굿 윌 헌팅
반지의 제왕
살인의 추억
지금 만나러 갑니다
캐치 미 이프 유 캔
어바웃 타임
죽은 시인의 사회
타이타닉
그린 마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글루미 선데이
포레스트 검프
쇼생크 탈출
비포 선라이즈
타인의 삶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어 퓨 굿 맨
변호인
이프 온리
아마데우스
뷰티풀 마인드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대부
워크 투 리멤버
쉰들러 리스트
여인의 향기
위대한 개츠비
트루먼 쇼
이밖에 좋아하시는 영화 추천해주시면 감사히 보겠습니다.
타인의 삶 하나 빼고 다봤네요.
파앤드 어웨이.
노트북.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인디언.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내이름은 칸.
가을의전설.
터미널.
세얼간이.
블랙.
포레스트 검프.
정도만 추천.
가장 최근에 다시 본 게 '인생은 아름다워'인데, 새삼 정말 좋은 영화라는 걸 느낌을 받았습니다! ㅎㅎ
저랑 겹치는거 많으신데 아마데우스 한표 더 주고싶어요 그리고 주성치 서유기랑 동방불패 에일리언 시리즈 헤드윅 추천이요
왕~ 영화 취향이 잘 맞는건지 저도 참 좋아하는 영화들이에요
어 퓨 굿 맨, 그린마일 참으로 애정합니다.
취향에 맞으실지는 모르겠는데, 조심스럽게 한편 추천해드리자면
'조 블랙의 사랑'은 어떠실지... ...
굳이 장르 구분을 하자면 판타지인데,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지루하지 않아요~
주옥같은 영화들이네요..
추천 드리자면,,,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블랙스완, 엔젤하트, 매드맥스, 케이팩스, 워낭소리, 문라이트, 털민웨이터.... 잠깐 생각나는 대로 적었습니다.
영화 추천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저도 저중에 12편을 보았군여
스티븐스틸버그의 A.I. (2001) 좋아합니다
에너미 엣 더 게이트!
2~3개 빼고 그린마일, 파자마, 캣츠비 빼고 다 봤는데 취향 탑니다.
여인의 향기는 진짜... 마지막에 변호?할때 감동 개쩔...
모던타임즈, 위대한 독재자, 시티라이트 (찰리 채플린)
굿모닝 베트남, 죽은 시인의 사회, 바이센테니얼 맨 (로빈 윌리암스)
제 인생영화는 시네마 천국입니다.
그밖에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파고
다크나이트
행복을 찾아서
원스 어폰어타임 인 아메리카
라운더스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매트릭스 삼부작도 여러번 볼수록 빠져들구요.
추천해주신 영화들도 좋네요.
다크나이트
클레멘타인 안보셨나봐요?? 진짜명작중에명작인데
매트릭스가 왜 없을까요...
그 외
이보다 좋을순 없다
JSA
사랑의 블랙홀
500일의 썸머
노트북
갑자기 떠오르는 영화로
스파이 게임
타임투킬
그랜토리노
가 갑자기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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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
주말에 할 일이 생겼어.. ;ㅅ;
바뀌지 않을 저의 인생작
본문 댓글 받고..
아웃 오브 아프리카
로마의 휴일
위대한 유산(에단 호크 나오는거)
영웅본색
인생에 색깔을 더해준 영화들이네요.
제 인생영화 그래비티
체킹
28개 봤네요.
개인적으로는 더 뽑아주고 싶은 영화가 많지만 하나만 말하라고 하면 가타카를 뽑고 싶어요.
디파티드인가? 맷데이먼, 디카프리오 그 외 유명한 배우들 나오는 건데 이것도 명작인 거 같아요
인게이지먼트 ... 오두리토투.. 넘 좋아요 ^^
저는 A.I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몇번을봐도 눙물이 ㅠㅠ
엄마보고싶다.
브이포벤타타
베를린 천사의 시 Wings of Desire, 1987 제작 ( 리메이크 : 시티 오브 엔젤 City of Angels, 1998 제작 )
장미의 이름 The Name Of The Rose, 1986 제작
시네마 천국 Cinema Paradiso, 1988 제작 ( 꼭 감독판으로 )
추천 드립니다.
추천 영화 적고나니.. 아재 맞지만 더 아재 스럽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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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다 봤다 ㅎㅎㅎㅎ
근데 타이타닉은 감흥이 별로 없었어요 ㅠ_ㅠ; 그냥 좀 아쉽게 본 영화
첨밀밀
맨 프롬 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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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본 영화가 꽤 되네요... 주말에 몰아봐야징 감사합니다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추천 합니다 제 인생 영화중 하나죠 ㅠ.ㅠ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된다..
저 보드타는씬은 너무 짜릿했어요
인생영화 ㅠㅠ
전 인생영화 1순위로 터미네이터2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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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레 .을 찍고 갑니다
애드리언 브로디가 주연한 피아니스트요
맨프럼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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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영화를 좋아하긴하는데 다른분들이 추천해주신것까지 전부다 본 영화네요.. ㅎㅎ 뿌듯^^
키리시마군 부활동 그만둔데
종이달 감독 영화인데 너무너무 좋아해요
콘택트..
이걸 처음본게 1999년..
그때 그 전율을 잊을수 없음.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베트맨 시리즈.
행동엔 책임이 따른다는것을 심어준 영화...
비트(한국영화)
젊은날의 양지같은 영화.
조폭과의 전쟁을 선포한 정치시점에 상영되어 폭력을 미화한다는 이유로 모든 영화제에서 입상되지 못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