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팍 펌)
"청와대 문건에 대해서는 의원 지적에 동의하지만 참 안타까운건 왜 자꾸 문건이 자꾸 늦게 발견 되느냐다.
이를 다 포괄적으로 국가기록원에 넘겼다면, 또 이 문건이 발견 안됐다면… (문건 공개 외에) 국가가 정의와 진실을 밝히는 다른 수단과 길이 없었던 건지 안타까움이 있다. 현재 권력을 잡은 측에서 입장을 발표하니까 (야당도) 계속 불복 심리가 있고 납득을 못하는 쪽에서 계속 진실을 발견하기보다 정쟁으로 비화되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이 절차가 최선이었는지 안타깝다
그래서 이를 막아내려면 최소한 이번에 발견된 문건은 새 권력이나 새 대통령이 건드리지 말고
정부기록물로 이관시켜서 판단 권한을 대통령기록물위원회 등으로 넘기도록 입법하는 것이 정치적 논란을 잠재울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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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진짜...뭐라는거야
그럼 저 문건 발표를 자유당 넘들과 협의해서 발표하랴??
??????장관한 수년했나??????? 왜이래 아마추어같이 아 대구시장선거 나갈라고????
누가 한나라당 출신 아니랄까봐 그쪽 입장 열렬히
대변해주네요 그 30분에 그 많은 사람의 목숨이 걸려있었던 일인데... 잘못한 것 바로 잡으라고 정권교체한건데 이래서 한나라 물 조금이라도 먹은 사람은 신뢰가 안 감
애초부터 신뢰하지 않는 인물이긴하지만 제2의 조경태가 안되면 그나마 다행일듯
역시 부겸이는 일은 잘 할지는 몰라도 믿을만한 녀석은 아니었어.
뿌리는 못속여
대구에도민주딩깃발꼽아야하니 한번봐주죠 ㅠㅠ 기반이 경북이니 어쩔수없는발언이라고생각드네요 ㅠㅠ전국정당유지하려면 내년지선 경북도중요하니 한두번은봐주면안될까요??죠 ㅠㅠ
김부겸은 한나라당 출신.
한나라당에 한번이라도 몸담았던 정치인이 위기의 순간에도 끝까지 개혁성을 유지하는 사람 못보았음.
물론 한나라당출신 그것만으로 모든 것을 평가할 수는 없지만 그의 행보는 결코 개혁적 시데정신을 따라잡지는 못했음.
민주당에 있으면서 대구출신이라는 것 외에는 별로 특별할 것 없는 사람.
대구시장을 나가기 위한 립서비스 려나? .... 쩃든 아침에 뉴스보고 뭥미?싶더라능!
트로이목마였네
개소리가 참 기네요.
[한마디로 불법, 반헌법 다 묻어버리고 갑시다] 이건데 뭔 포장을 저리하나
역시 김부겸은 하나도 변한게 없네요
참 기가차네요...
대구가 지역구라 이해는되지만,,
문재인정부의 장관이란자가 할소린 아닌듯...
발견되면 그때그때 국민들한테 알리는건 당연한건데..
그걸 저렇게 해석하다니..
김부겸도 내머리에서 아웃이다~
말대로 하나씩 내보내는것도 이유라면 이유다.
만약 그 말대로라면 지금 503부터 mb까지 한껍질씩 벗겨서 천천히 모든걸 다 알리려는 빅픽쳐겠지.
한번에 몰아치는거보다 그게 더 효과적이고 피할수 없을테니까
이 양반은 저번에 민주당 후보로 나와서 박근혜 사진 걸고 선거 치르는거 보고 어이가 없었음
틈만 보이면 언제든지 내무반에 총질할 수 있는 사람임
김부겸 예전부터 심판보려는 기질이 있더라구요.
저양반도 도덕이나 윤리선생이나해야지 정치하고는 안맞는 스타일
저거 옛날 버릇 또 나오네 ㅎ. 하여간 과거에 삽질한 놈들은 중히 쓸 게 못되는 걸 확인해주는군.
응~ 부겸이 대구에 박정희 컨벤션센터 지어야지? ㅋ
김 의원은 이날 오후 KBS '대선주자에게 묻는다'에 출연해 '지금 민주당 내 친문패권주의가 있다고 보느냐'는 물음에 "문재인 전 대표가 지난 선거 때 우리당의 후보였고 1450만표 이상을 땄던 강력한 후보라서 애정이 남다른 분들이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김 의원은 "(친문패권주의는) 오히려 당을 위해서도 민주주의를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고 당의 외연 확장에도 도움이 안 된다"며 "친문패권이 비난받는 이유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17.02.01.
야당 달래기용 발언으로도 보이는데여 전 !!!
어차피 장관이 이런말을 할 지라도 법에 의해 사실 관계가 해명 될 수 밖에 없는 구조, 좀 차분히 보자구요 검찰도 법원도 이 쪽에서 칼 자루 들고 있는데
조용히 조지자구요
야당놈들 이걸 마치 보복인양 떠들어 대는데 장단 맞춰줄 필요 까지는 없고 적당히 달래는게 아닐까 합니다만
너무 좋게 보는 걸까요 ?
역사적 소명의식이라고는 털 끝만큼도 없고, 참기름에 들기름 쳐넣은 것처럼 뺀질거리다가
어느 순간 한 자리 하고 싶어하는 모습이 역역하구나.
역시 출신지는 무시 못하네.
니미.. 어느 천년에!
김부겸을 보면 좀 안타까운게...
원래 정체성이 약간 저쪽인지...
아니면 지역때문에 그런척 하는것인지...
약간 헷갈림...그래서 이도저도 못되는 경우가 많음...
지역으로 출세하려면 아예 그쪽으로 행세하던가...
아니면 양심과 신념에 따라 뜻을 펼쳐보려면 이쪽으로 행세하던가...
둘중 하나 택일을 해야할듯...
김부겸이네 집에 도둑들면, 부겸이 마누라가 그러겠군.
" 여보, 자꾸 도둑들었다는 증거를 경찰들이 찾아내는데, 도둑한테 너무 불공평한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