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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은 꺼지라고 하니깐 집계단에 똥싸고 갔어요 ㅎ
진짜면, ,, 아버님 화술이,,,,,
오늘 부천에 볼일있어서 걸어가고 있는대 100m 앞에서 멸치대가리 한마리가 다가온다 아니나 다를까
혹시 직장인이세요? 어색한 썩소를 날리면서 묻길래
비켜 이새꺄 한마디 해주니 예 하고 다른놈한테 가더라는
ㅎㅎㅎ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라멘
예수 그리스도 끓여멱어습니다.
라멘!
ㅋㅋㅋ 진짜라면 대박인데요...
진짜면, ,, 아버님 화술이,,,,,
이글 읽고난뒤부터 나도 해봐야지 생각했는데 한번도 안오네여
울집은 꺼지라고 하니깐 집계단에 똥싸고 갔어요 ㅎ
미친 ㅋㅋㅋㅋㅋㅋ 실화임?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피오나공주???
헐..실화에요???
ㅋㅋㅋㅋ
개독들 신앙이란 이름으로 고급앵버리짓 좀 그만하길
ㅋㅋㅋ
오늘 부천에 볼일있어서 걸어가고 있는대 100m 앞에서 멸치대가리 한마리가 다가온다 아니나 다를까
혹시 직장인이세요? 어색한 썩소를 날리면서 묻길래
비켜 이새꺄 한마디 해주니 예 하고 다른놈한테 가더라는
네 다음 주작~
쟤들 2인 1조로 다니지 절대 혼자 안다님.
혼자 다닐때도 있던데요.
@고독한육덕가 혼자인척 하다 미끼물면 뒤에서 한놈 더 나옴
아버지 엄지척!
ㅋㅋㅋㅋㅋ
아빠가 능력자시네..ㅋㅋ
좋은일했네 ⊙⊙
브라~~ 보 ~ ㅋㅋ
근데...이거 웃깁니다.
무슨 일 당할 줄 알고 혼자 다닌답니까?
백퍼 주작이지 ㅋㅋ
ㅋㅋㅋ
ㅎㅎㅎ아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