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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외사정 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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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마지막표정이"띠발 개새끼가!" 이런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분이 피임할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외사정은 믿을건 못되지만 아주 효과가 없는건 아님.... 저도 아들 둘 낳았는데.....
어차피 생겨도 괜찮다고 생각해서 피임은 체외사정으로만 했는데....
안갖고 싶을때는 안생기고 가질려고 하면 바로 생겼음...
물론 절대 아이를 가져선 안되는 상태에선 하면 안되는피임법은맞음.
저두요...
애 만들자 할때는 바로 성공하고 그 이후에는 질외사정하는데 성공율 100% 임..
와이프 허락하에 안정권일땐 그냥..
그러게... ㅈㄴㅅㅈ 한번에 임신이 되는지 해봐야 비교를 하지.
애낳고나서 질외사정으로만 10년넘게 버티고 있는데..
저도 젊을때 6년동안 질외사정 했는데 안 생겼음.
근데 하다보면 꼬시기쪽 근육이 풀릴때 정말 미량이지만 흐를수도있다카던데 ㄷㄷㄷ
것보다 페미니즘 한다는 서민교수는 남자한정으로 저런 수치스럽다고 느낄수있는 발언은 거리낌없이하는군요...아니 저 프로그램자체가...별에별 발언이 여혐이다 수치스럽다하면서 남자한정은 내로남불 ㅋㅋㅋㅋ
페미교수님이라 무조건 여자맘에 드는 말만 하시나 봅니다. 유의미한 확률이 존재하는게 사실인데..
피임 안하는것보다 크게 확률이 줄어들죠. 거기에 여성나이가 많으면 또 많이 줄어들죠. 요새 난임부부 많은건 결혼연령이 높아져서입니다.
물론 100% 피임을 원한다면 피해야 하는게 맞는건 사실..
첫아이 질내사정으로 임신
그 전부터 지금까지 따로 피임안하고, 질외사정으로만 피임했습니다.
결과는 둘째임신 입니다...
계획이 있지는 않았지만, 생기면 낳자라는 생각에 질외사정으로만 관계 했습니다.
와이프도 그렇고, 그이전 여친들은 콘돔끼는거, 무지 싫어하더라구요..
쿠퍼액에도 정자가 소량 있기 때문에 질외사정은 말그대로 히마리없는 정자 ㅋㅋㅋㅋ
질외사정은 보통 어데다 합니까...?
설마 얼굴에는 안하겠지요?
배에 하기도 하고 ... 뭐 이불에 하기도 하고 ...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