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감독체제 계속 유지할까요?
아님 얼마 안남은 기간 또 다시 새롭게 감독선임 할까요?
만약 새감독 선임엔 누가 제격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히딩크랑 외국인 감독은 이미 물 건너간거 같고....국내파에서 고를 듯
저는 허정무 감독 추천해봅니다....코치는 박지성...
허정무 감독의 근성 교육 빳따와
박지성 코치의 투지를 일으키는 솔선수범이
캐미가 되어 16강 재진입 노려봅니다.ㅋ
https://cohabe.com/sisa/39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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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 감독하면 안되나요? 지성팍
그냥 박지성이 감독하면
국대는 이제...끝..
무서운 불감독 만나서 불빳따질좀 하고 욕좀 먹고 하면 좀 억지로라도 하지 않을까요?
이미 대가리들이 커져서 말 안들을겁니다..
일단 인맥축구부터 다 없애야해요
그래도 급한불과 속전속결은 빳따축구가 최고죠...당근만 내놓고 오냐오냐 했더니 근성들이 없어져서....개혁은 너무 오래 걸림
박지성은 본인이 감독은 안한다고 선언했는데
암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감독 만들라고 애쓰네;;
왜 히딩크는 물건너 갔다고 보시는지
축협 언플에 속으신듯
그냥 제가 하면 안된다고 생각함....히딩크는 다음에...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외국인 감독의 당근보단
채찍이....국내감독으로 빳따질이 시급함
이번 국대는 이대로 흘러서 진짜 축협 싹 물갈이 해야 한다고 봅니다.
일단 축협을 갈아치워야 ;;;;
이번 월드컵은 이미 늦었음ㅋㅋㅋ
감독도 문제지만 선수들 몸상태가 말이 아니네요 ㄷㄷㄷ 기본기가 베트남 선수보다 떨어지는 수준 ㄷㄷㄷ
이번에는 힘들거 같아요.... ㅜㅜ
노관심. . .노답이라서요. . .
축구협회 물갈이가 아니라 축구협회가 없어져야 할 것들임. 그냥 축협 없이 가자
청춘FC랑 국대랑하면 재밌을것같네요.
협회가 갈아엎어지지 않는이상 감독은 의미가 없는것같아요
어차피 감독위에서 협회가 모든걸 본인들 사리사욕을
채우기위해 혈안이 돼있는데 감독이 바뀐들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요
현 감독을 바꾸는건 사실 눈가리고 아웅이죠
그냥 책임을 감독으로 돌리고 꼬리자르는 행동이에요
어쩌면 그동안 지나갔던 감독들중에 사실은 명장이 몇명있었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클럽이야 보드진이 힘이세도 리그우승을 위해 뛰니 감독이랑 알력이 있어도 굴러가지만
국대는 협회가 자기들 잇속 채우기 급급하니 답이없죠
2002는 강한감독이 성과가 절박한 협회와 만나서 이룬 기적이지만
현재는 협회가 배가 불러서 안될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