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용 손전등이 성능이 형편없다고 할 때 드는 의문

작전할떄 쓰는 용도가 아니라서 그렇징

???
라이트는 중요한 물건임.
저건 야간기습작전떄나 쓰는거지.
경계임무나 여러가지상황에서 군용라이트는 성능좋아야됨.

더 튼튼한 휴대폰 손전등을 쓰니 좋았쓰!

근무나가는데 px물품이 반필수라는게 어처구니가 없지

아니 군용라이트 내구도 ㅁㅁ인건 설계 자체 문제냐 아님 그냥 못만든거냐

유틸성은 좋은데 그놈의 신뢰성과 내구성은 어떻게 안되냐?

빨간 필터 끼고 야간 수신호 보내는건 요즘 전투교범엔 없나봐?

우리부대 귀신나왔다고 할 때 상황병이랑 당직병한테 저거랑 빗자루 쥐어줬었는데.

군대 일이 총쏘는 것만 있는 게 아닌데
야간침투작전만 할 게 아니면 라이트는 있어야지;;;

전선에 나간 보병 전체에 야투경을 뿌릴 수 있는 나라는 미국 밖에 없어....

전시에만 군인이 임무 수행하는건 아니니까
경계작전도 매우 주요하다구

소위 무기등급 손전등은 필요하긴 한데...범용성은 애매하지.

근데 일반병사에게까지 저렇게 일반적으로 보급되는데가 미군말고 있긴함..?

주로 상태가 메롱한 이유가.
베터리 납품 받은후 선입 선출 문제로 창고에 몇년씩 처박혀 있다 보급되는거라 베터리 잔량이 거의 없어서 그럼.
사제 베터리 교체하면 그나마 봐줄만함.
물론 라이트가 고휘도 LED가 아니라 램프 방식이라 어두운건 어쩔수 없지만.

웨폰 라이트랑 ir장비는 야간에 함부로 켜면 안됨...
기본은 끄고 다니고 필요할 때만 써

저거 야간 수신호때문에 있는거임. 교범대로면 박격포 저거로 겨냥대 설치함

근데 야투경은 비싸서 초기에는 미군도 분대당 1개 보급 해줌.... 그 이후에는 사병들이 구매해서 영수증 제출하면 돈 입금 해 주는 방식으로 바뀌기는 했지만....
근데 야투경 가격이 너무 비싸서 광학장비야 요즘 보급이 많아져서 코스트 다운이 많아 졌다지만 야투경은 지금도 너무 비싸서 특수부대 아니면 우리나라는 보급하기 힘들지

일반 병사에게 야투경 지급을 왜 해... 가격이 얼만데...
저 4안 야투경만 해도 가격 보면 기절 할거임..

얘미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