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0.5+일본어 0.5=1개국어 수준의 혼란스러운 한본어 구사자를 데려다가
어떻게 잘 비비고 커버해서 씹덕들 뽕 채우는 스토리작가라는 포텐셜을 개화해준게 바로 팀워크와 협업의 힘이구나
근데 제대로 된 서포트나 팀워크가 없으면
산전수전 다 겪은 프로조차도 밑천 다 드러나고 자기복제로 땜빵해야 하는구나
내 능력을 믿되 나를 도와주는 사람들에게 항상 감사하고 겸손해야 한다는 교훈...
우리에게 이걸 알려주려고 프로젝트 KV를 만들었구나! 고마워 피카츄!
팀의 보조의 결과물인지 아니면 개인 기량의 결과물인지는 코미케발 동인작이 나온다면 알겠지.
근데 블루아카 시나리오팀 보면
대체로 잘 쓰는거 같음
래빗소대랑 백화요란은 다른 사람이 써서
팀의 보조의 결과물인지 아니면 개인 기량의 결과물인지는 코미케발 동인작이 나온다면 알겠지.
Pm이 필요한 이유
근데 블루아카 시나리오팀 보면
대체로 잘 쓰는거 같음
래빗소대랑 백화요란은 다른 사람이 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