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사적으로 가치가 있다는 건 부정할 수 없지만 작가가 성골 매국노라서 친일매국 불쏘시개 그 자체인 이런 작품을 보면
창작자와 작품을 완전히 분리한다는 건 거의 불가능함
블아팬덤의 분노는 제작진이 만든 창작물에 애정이 있었기에 그 감동이 분노로 치환돼서 더 타오르는 거지
문학사적으로 가치가 있다는 건 부정할 수 없지만 작가가 성골 매국노라서 친일매국 불쏘시개 그 자체인 이런 작품을 보면
창작자와 작품을 완전히 분리한다는 건 거의 불가능함
블아팬덤의 분노는 제작진이 만든 창작물에 애정이 있었기에 그 감동이 분노로 치환돼서 더 타오르는 거지
그래서 난 최애캐를 빨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음...
저거 나도 읽어봤는데 일본군이 쏴서 안 아픈 총알 청군이 쐈으면 아픈 총알 뭐 이런 개소릴 적어놨더라고.
반박할수 없지
그나마 이 사람은 강단에 제자가 많아서 쉴더도 많더라
역시 팬덤이 많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