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생각나지 않으세요?
(전, 문 따고 들어가는 전문가 소리 듣고 나니... 이 사람 생각이 바로!!)
몇년전 세월호 다큐 감독 사무실에 침입해서 7분만에 PC CPU 와 RAM 을 망가뜨리고 순식간에 사라진 사람...
DNA 정보도 남기지 않기위해서 위장 자체가 너무 전문가 듯 한 사람..
https://cohabe.com/sisa/39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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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쵸 세월호 미친 김감독 작업 방해한놈
경찰서 신원조회 하고 일반인으로 묻어 줬을 가능성 높죠
그거랑 2천만원짜리 딴지 서버 청부 삭제
김어털이 나꼼수 시절 엥간한거 재보,겪으면서 이놈들 하는짓에 제일 빠꼼한 사람인데
음모론자가 될수 밖에 없어요. 상상을 초월하는 짓거리들을 하는데 상상을 초월하는 의심을 하는게 합리적인거죠
사실 그 망할 음모론 타령도 DC에서 나꼼수 까면서 일베 작업들어가긴전에 밑밥깐거라고 봅니다.
흔히 지들이 ja위하던 팩트의 일베~~ 특히 그 팩트의 근원은 국정원,가짜뉴스매체/기자/논객들의 왜곡 조작된 그럴듯한 사기 자료들이죠.
다이빙벨 불지른 것도
근데 왜 사무실에 들어가서 씨피유랑 램을 파괴하죠?
할려면 저장장치를 파괴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냥 겁주는건가..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32791
전 수사관 양심선언…기무사 '민간인 사찰 실태' 폭로
몇년전에 딴지도 당했죠. 그래서 유저들에게 백업자료 찾았었는데.
정원인가?
다른 나라 외교관 호텔방도 터는 새끼들인데요 뭐.
소름입니다
설마......세금 받고 저 짓 하는 것?! 설마가 진짜였던 일들이 계속 펑펑 터지는 요즘이라........
씨피유랑 램은 저장장치랑 아무상관없습니다. 그냥 고치면 되는데.. 씨피유랑 메인보드사이의 핀은 천개가 넘습니다. 그중 몇개를 구부리고 갔다라면 컴퓨터에 대해 왠만큼 아는 사람이라는 거고 그런행위가 아무 의미 없다는 것도 본인은 알테죠. 그런데도 다른 사람 작업실에 문을 따고 들어가는 수고를 해서 한다는게 정작 아무 의미없는 행위를 한다??? 알수 없군요... 솔직히 자작나무 타는 냄새가 나는건 어쩔수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