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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뭐 해볼만
사자 : 어? 자고 일어나니 배가 고프네?
잠꼬대로 꿈에서 사냥함
촬영이 끝난후 인간은 스태프가 맛있게 먹었습니다
인간 남성과 암사자의 사랑
잠꼬대로 꿈에서 사냥함
인간 남성과 암사자의 사랑
그렇게 해서 태어난 혼종
린다 해밀턴과 론 펄먼의 미녀와야수 오랫만에 보네..
야수는 서장훈이냐
촬영이 끝난후 인간은 스태프가 맛있게 먹었습니다
사자 : 어? 자고 일어나니 배가 고프네?
자고 일어나니 배가 부른거지
사자 : 어? 내앞에 먹을게 있네?
팔베개 하고 자네
사이 좋네
이정도면 뭐 해볼만
님 혹시.......
몬다이나이!
심바 : 날라...?
머야 머야 누르니까 주스나오네 개꿀!
그리고 하나만 일어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