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이동관 - MB, 적폐청산이라는 이름 아래 진행되는 상황 불편하게 생각
-고맙다 적폐청산이라는 작명 잘 된 거 맞구나 계속사용할게^^
MB 이동관 - 국가 기밀들 뒤져서 MB 정권 때 문제점만 나쁘게 얘기하고 있어
-'MB 정권 때 문제점'을 '국가기밀'이라는 양탄자 아래 숨겼다 이거지 ㅎㅎ
MB 이동관- 노무현, DJ 때도 적폐 없었겠느냐… 잘못된 것은 처벌받아야 해
-돌아가신 분들 바지자락 잡을 정도 밖에는 대항할 뭐가 없다는 거네
기냥 조용히 적법절차에 따라 깔아 뭉게는 지금 방식이 옳다는 거지 ㅎ
MB 이동관- 적폐 청산 과정 중 조사 방식의 불법성 밝히는 것… “중요한 부분”
-니들 방식으로 할 거라고 생각하는구나...정권이 바꼈는데...아직도...
MB 이동관- 대통령은 매우 바쁜 자리… 모든 보고 받을 만큼 한가하지 않아
-그랬겠지.....4대강 쳐묵처묵, 사자방 쳐묵쳐묵, 전대통령 모욕해서.....
MB 이동관- ‘KBS 좌편향 인사 관련 문건 지시 의혹’… 보고서를 본 적도 없어 - ‘김대중 노벨상 취소 청원 의혹’… 동교동계와 이간질하려는 것
-대답 중에 "그런 보고서가 와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 들킬 만한 문건이 존재한다는 거지 ㅎ
정치신세계 E.149 주진우기자님 편 들어보니, 딱 지금 그러고 있더라구요.
이명박 SNS 이후, 그동안 조용했던 이동관 및 김두우, 김효재 등등이 이처럼 언론에 대응하고, 반응하고 나섰습니다.
뭔가 이것들이 지들이 생각했던 대로 움직였던 2008~2012년과 다르게
우리가 생각한 대로 나와주니 또 얼마나 다급한가 알 수 있습니다.
악(惡)은 항상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악랄한 법입니다.
그렇기에 최대거악을 생각해봐야 그들의 움직임을 알 수 있습니다.
'설마... 인간의 탈을 쓰고... 도저히....' 이틈에 저들은 자리잡고 있습니다.
2mb는 혐오해도 됩니다.
어디서 쥐박색힉가
저것들은 도대체가 양심이란 게 없음.
이게 지금 그렇게 피장파장이라는 식으로 얼렁뚱땅 넘어가질 일들이냐?
다들 감옥갈 준비들이나 하고 있어.
불법을 밥먹듯이 저지르고 웬 오리발인지.......너희들을 인간 대접 해줬다가 나라 거덜나고 죄없이 사람들이 수없이 죽었어. 금수보다 못한 벌레 같은 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