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리오ㅡ암살자의 도시]의 후속작 [시카리오ㅡ데이 오브 솔다도]에서 알레한드로가 구사하는 사격법 '검지를 왜 저렇게 끼는거임??' 이라는 신기함 섞인 반응이 많았던 씬인데 '범프 파이어' 라는 속사법이라고 한다.
저거 보면서 느낀건
방아쇠라는게 생각외로 힘이 필요한건데
검지 존나 아프겠다 라는 생각 들더라
저렇게 쏘는 이유가
한명이 아니라 여러명이 쏜 것 처럼 보이게 하려는거라고 했었음
저렇게 쏘면 탄착군이 안정적이지 못하고 마구 튐 = 경찰들이 수사할때 범인이 한명인지 여러명인지 혼란을 주면서 시간을 끌때 사용하는 사격법
하지만 멋있죠
잘 몰라서 그러는데 권총 풀오토 안되나?
되더라도 저게 더 빠른건가
풀오토가 되는 권총은 저거 할 필요 없을정도로 연사가 빠르지만 쟤는 반자동이니까요
저렇게 쏘는 이유가
한명이 아니라 여러명이 쏜 것 처럼 보이게 하려는거라고 했었음
손가락 아프겠다
이런거 준비 안해간게 잘못이네
?? : 에휴 미필 ㅉㅉ
저거 보면서 느낀건
방아쇠라는게 생각외로 힘이 필요한건데
검지 존나 아프겠다 라는 생각 들더라
심지어 저거 베레타라 싱글액션도 아니고 더블액션이라 손가락 힘 배로 듬 ㅋㅋㅋㅋㅋ
자권용 패닝샷이네
저렇게 쏘면 탄착군이 안정적이지 못하고 마구 튐 = 경찰들이 수사할때 범인이 한명인지 여러명인지 혼란을 주면서 시간을 끌때 사용하는 사격법
저거 오락실 총겜에서 자주 하던건대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락실에서 많이 해보는거
특히 보스전이나 구조물 부실때
오락실 사격법이 아냐? 난 오락실에서 총겜하다가 터특한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