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좀 봐주세용... ㅠㅠ

겨울에는 안할꺼라서요... 올해는 11월초에 한번가고 안갈꺼 같긴합니다.

11월 캠핑 추워요

그리고 생각보다 텐트 안에 있는 시간은 많이 없습니다.
겨울이 아니면 대부분 타프 밑에 있죠. 낮잠이나 저녁에 잘때, 옷갈아 입을 때 정도?
그리고 오토캠장의 경우 저런 사이즈의 텐트를 치면 타프까지 칠 공간이 없습니다...
고로 저거 하나로 버텨야 하는데 여름에 힘들죠... ㅜ

아~~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타프를 따로 살 계획이 없구요... 저 안에서 다 해결 해보려고 합니다. 당연히 한 여름 한 겨울에는 다니지 않을듯 하구요. 가격대비 좋을것 같아서요.

저게 개방하면 괜찮을꺼 같지만... 해가 가는 방향따라 들오는 빛이 많아 실질적으로 있을 공간이 그리 크지 않다는 것도 생각하심 좋을 듯 하구요.
이런거 저런거 다 감수 가능하시면... 구매 하시는거죠^^;;;
사실 콜맨 텐트 자체가 가성비가 좋진 않습니다만... 무난한 선택이기도 합니다.

아~~ 그렇겠네요~~ 좋은답변 감사드립니다^^ 참고가 많이 됐습니다~~

아 그런가요?? 초캠장터는 어디죠??

네이버 카페 있어요. 초캠장터 검색하시면 나와유 ㅋ

+1
11월초면..... 그냥 팬션 딸린 캠장가세요.. ㄷㄷㄷㄷㄷ
용인에 싱글벙글 캠핑장등 그냥 실내 숙박가능한곳 있어요

흠... 그렇군요... ㅠㅠ
조른다는게 같이 가면 좋겠다고 해서요^^
예전에 캠핑은 몇번 같이 가긴 했는데 그때는 텐트도 빌려서 가서...
겸사겸사 구입하려고 하는거거든요... ㅠㅠ
팬션이나 이런데는 많이 다니구요...
저 텐트 별로인가요??

아~~ 감사드립니다. 어메니티돔, 아스테리온 알아봐야겠습니다.
아무것도 몰라서요 ㅠㅠ 알루미늄 폴대라서 괜찮긴 한가보네요.
감사합니다. 아직 기간있으니 많이 알아봐야겠습니다^^

넵 조언 감사합니다. ^^

네식구가 지내려면 저정도 사이즈가 되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무조건 큰걸 찾는게 아니고 가격대에서 찾다보니 맞았습니다. 사실 저는 한다면 혼자 사진찍으러 다니면서 작은 텐트 하나 버너 코펠 정도만 해서 다니는 그런 캠핑이 더 하고 싶은게 더 큽니다... 하지만 식구들 모두 만족하려다 보니...
이렇게 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