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여중생 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어금니 아빠' 이 모 씨, 하지만 추악한 진실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경찰은 이미 여중생 살해 사건 발생 전 이 씨가 사망한 아내 최 모 씨에게 성매매를 강요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연합뉴스TV가 이 씨 주변과 경찰 등을 취재한 결과 이 씨는 일종의 '포주' 노릇을 하며 여러 여성들을 모집해 성매매를 알선하고 나아가 아내까지 다른 남성들과 성관계를 갖게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지난 달 이 씨의 주거지 압수수색에서 각종 성인용품은 물론 컴퓨터와 여러 대의 휴대전화 그리고 디지털 카메라 등을 확보해 분석했습니다.
이들 증거물에서 수십 건의 성관계 동영상을 발견했으며 여기엔 이 씨 아내가 촬영된 영상도 다수 포함됐습니다.
이 씨는 온라인과 SNS 등을 통해 성 매수자와 성매매 여성을 모집하고 성관계 장면을 몰래 촬영한 뒤 성인 사이트에 올려 수익도 챙겼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 씨는 그동안 서울과 강원도 등지를 오가며 짧게는 몇 달 단위로 수시로 거처를 옮겼는데 이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아내에게 여러 남성을 상대하도록 해 돈벌이를 했다는 것입니다.
이새뀌 인생이 범죄영화네.
아내가 5층에서 투신 자살 했다는게 좀 이상하단 생각은 했었는데, 이건 충격과 공포와 맨붕이 한번에 몰려 오네요.
상상 이상, 제 상식으로는 상상할 수도 없는 사연이 있었네요.
이런 쓰레기가 불쌍한 척 티비 나와서 성금 받아서 호화생활 했다는 것도 너무 화가 나고...
지적장애 3급 판정을 받았다고 하는데, 판정 해 준 사람도 조사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적 장애, 발달 장애 갖고 있는 친구들을 바리스타교육 시켜 근무 시키는 곳에 근무 했는데 지금 밝혀진 혐의만 해도 지적 장애 있는 사람이 저지를 수 없는 일이에요.
막말로 나보다 똑똑하고 치밀한 놈 같은데, 지적 장애 판정을 받다니 이것도 너무 이상하네요.
정말 현실이 상상이고 영화고 다 뛰어넘는군요..
와 씨바 진짜
이새끼 다 까봐야함 어디서부터 거짓인지 다 까야함
구린내 나는곳에 파리가 없겠냐 진짜
근데 ..
저 와이프분도 16살땐가 17살때 딸아이 낳았다고...
jtbc에서 아동성애자일 가능성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와이프도 저나이대에 출산한거고
이번 여중생도 그렇고...
저런 인간있단 건 전 처음 알았는데 무려 10년간 포장되어 왔다면서요?
그 sns만 잠깐 들여다봐도 동네마다 있는 흔한 양아치던데 실제 전과 18범이라하고 어떻게 10년간 아무 책임도 없이 저런 걸 방송이나 기사로 포장해준건지 이해가 안가네. 이 인간 포장하는데 한몫한 방송, 언론 관계자들에 그 책임 물어야 하지 않나요?
이런 미친 X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영화보다 대단하네 이세끼
개인적인 생각으로
그 중학생 딸 친구와 어떤 관계가 있을 것 같음.
그래서 어떤 이유로 죽여야 할 이유가 생겼음.
위 내용처럼 성매매을 시키려 했거나
아님 위 아내 성매매사실을 그 친구가 알았거나
혹은 그 친구를 성폭O을 하려다가 미수에 그쳤거나
....
ㅁ친놈 같지만
진짜 싸이코패스임
아픈 아이를 돌보며 남편의 학대를 견뎠을 저 아내의 삶이 지옥 같았을 것은 분명하고, ... 아내가 사망 후 '아내가 가장 예뻐했다'는 이유로 딸의 친구를 죽이고, 자신도 아이와 함께 자살하려 한 것은 왜일까요? 딸은 아버지에게 종속된 관계라 취조해도 이유를 모를 것 같습니다. 추악한 사이코패스였다는 건 이제 만천하에 드러났는데, 그 이후의 행적은 정말 미스터리네요.
이 천하의 개xx가 소아성애자일 확률이 높다던데
소아성애성자의 경우 가학적성향이 동반되는 경우가 높습니다.
고문에 가까운 정도의 구타와 괴롭힘에서 괴로워하는 피해자를 보면서
그 상황에서 모든걸 지배하고 결정지을 수 있는 신이 된것 처럼 느끼는 우월감이죠
동시에 피해자가 느끼는 굴욕과 수치심 동반되는 공포에서 자신의 성적쾌감과 희열을 찾는겁니다.
강x은 2차적인 쾌락일 뿐 주목적은 상대피해자의 정복에서 오는 희열감입니다...
아버지와 딸의 범행후 행적을보니 아마 이런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었을꺼라 보입니다.
가정을 해보자면
피해 여중생을 이용해 조건만남을 시키려했고 수단이 강x이었다는거죠
살인은 거기서 일어난 돌발적인 상황이었을 겁니다...
특수강O+살인+사체유기보다는
특수강O + 미성년자 성매매 알선이 훨씬 형량이 낮으니까요
살인, 시체유기, 거짓 장애판정, 미성년자와 성관계 후 출산, 성매매 알선, 알선 후 성관계 장면 도촬 후 성인사이트에 판매 등등 죄목만도 어마무시함.
와 악마가 따로 없네.
1. 지적장애 2급에 희귀병을 앓는데 전과가 18범 (징역 안살아도 벌금형도 전과가 남기는 함 그치만 18범??)
2. 아내에게 성매매 강요 + 동영상 촬영 + 강남에 1인 성매매업소를 운영했다고 함 (혼자서 여자 몇명 끼고 운영한걸로 보임)
3. 아내가 계부에게 8년간 성폭O당했다고 주장, 정작 아내는 사건 접수후 며칠뒤 사망
4. 본인 35세, 아내 32세, 딸 14세 - 역산하면 본인 21세 아내가 18세에 딸 출산 그럼 17세부터 아내와....???
5. SNS등으로 20세 미만 여성들에게 마수를 뻗친 정황 다수
..........이런시끼를 애틋한 아버지로 포장해서 방송 내보낸것들은 도대체 뭐임????
아....시발...ㅜㅜ
성매매 연루된 새끼들도 전부 잡아들여서 처벌했음 좋겠다...
정말 쓰레기 같은 인간이네요. 근데 왜 어금니 아빠라고 하는건가요?
신발 영화보다 더해..
저건 엄벌해야할 쓰레기고
그보다 더해, 여중생이 자신의 친구를 저런자의 손에 넘겨 목숨까지 잃게한것... 그게 더욱 문제다...
요즘 아이들의 굴절됨이 너무 심각하다
현실은 영화보다 더 잔혹하다더니
진짜 이런 엽기적인 일이 있다니 ㅜㅜ
진짜 사람이 제일 무섭다..
이런새끼들마저 국민 혈세들여서 감옥에 가둬 놓고 교화 시킨다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교화가 되지 않을 뿐더러, 설사 교화가 되더라도 나와서 인간으로할 수 있는 일이 뭔가?
계속 욕이 머리속에 맴도네요
ㅅㅂ
전과 18범이 되는 동안 지적장애인이라는 것에 의문을 가진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는게...
동네에 그집 어린아가씨들 우루루 같이 살았다고 함 그래서 동네주민들은 유흥주점 하는 사람들인가 했다고 해요 막장 영화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