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난시에 근시까지 오개되어서안경을 맞췄습니다 오래전 아버지가 안경점을 운영하
셔서 렌즈종류브랜드는 많이 알고 있었는데 집근처 안경점을 방문하여 안경을 맞췄는데
안경사 님이 펜탁스렌즈를 추천하시더라구요 다초점렌즈에블루라이트뭐 여러가지로
좋디고하셔서 큰맘먹고 비싼안경을 맞췄네요40여년이상 안경안쓰다쓰니 좀 적응이
필요하기는했지만. 쓰고나니 선명해진 세상이 좋긴하더군요 ㅎㅎ 안경안쓰고버텨볼라했는
데눈에피로감때문에^^!..
안경사님은 펜탁스카메라 를 신기하게 쳐다보시더군요 안경광학과나오신지 얼마안된신입이신듯
https://cohabe.com/sisa/3917782
진정한 펜탁스인(눈도 펜탁스가되버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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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려 했었는데 취급점이 별로 없더라고요..
호야,짜이즈,니콘만 많은 듯..
호야의 펜탁스 인수 이유 입니다.
덕분에 펜탁스 HD/SP코팅이
호야ㅡ켄코토키나 그룹으로 무상이전이 되어버렸죠
렌즈필터와 안경알들 코팅이 갑자기 퀀텀점프 ㄷㄷ
보통의 안경점이 그브랜드를 많이 취급하죠^^!.
엌ㅋㅋㅋㅋㅋ
제가 짝눈이라 (0.3/1.2) 안경의 필요성 자체는 있으나
라면먹으면 김이서리는거 적응을 못해서 싼마이안경 분실이후로 안쓰고 있는데요.
그때나 지금이나 다음안경은 펜탁스 사야지 하는데
이걸 정말 실천하시다니 선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