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좋아하는 남자와 상♂성하는 것이 꿈이다
용상과 이어져도 요리를 못해서 닭다리랍시고 만든 걸로
용상에게 맞아죽을 수 있다
용상은 누가 챙겨주지 않으면 진짜 안 되는 애다
닭다리 먹는 것 말고는 할 줄 아는게 없다
상성을 하려고 해도 칼을 뽑아들어 죽이려고 한다
대사형과 이어지면 오히려 대사형의 꿈을 막는 것이 된다
솔직히 대사형이 아깝다
대사형은 조활을 좋아한다
용상도 조활을 좋아한다
조활은 이 모질이 두사람을 완벽하게 케어해줄 수 있다
대사형과 만담을 해서 그의 꿈을 이뤄줄 수 있다
요리도 잘해서 용상에게 매일매일 새로운 닭다리를 해줄 수 있다
둘이 싸우면 중재를 해줄 수 있다
그렇다 조활이 이 둘을 데리고 살면 되는 것이다
조활이 너무 불쌍하지 않냐고?
조활 한 명만 희생하면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다
ONANIMOUS
2024/08/30 23:47
용연이 허락해주기만 하면 문제는 없다고 생각함
어차피 구녕은 많(금향궁 살인마에게 살해당한 음적이오)
타로 봐드림
2024/08/30 23:48
조활 생체 콘돔이 아니었구나.... 나만 그런 생각 한거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