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후뢰시맨 바이오맨 마스크맨
그랑조 라이징오 다간 뭐 이것저것 보고 자라면서 로봇 공책에 끄적이던 애들이
내가 어릴때 공책에 끄적거리며 상상하던 로봇을 실물로 만들어 낸다니 우효!!! 하는 느낌임
일본에서 팔리는 기믹에 신경쓴 로봇 보다는 디자인이나 프로포션에 더 신경쓰거나 간지나게 디자인 하는거 보면
이걸로 돈버는건 부차적인거고 자기 욕망에을 실현한다는 생각에 일을 하는거 같음
디자인이 ㅆㅂ 미첬음
어릴때 후뢰시맨 바이오맨 마스크맨
그랑조 라이징오 다간 뭐 이것저것 보고 자라면서 로봇 공책에 끄적이던 애들이
내가 어릴때 공책에 끄적거리며 상상하던 로봇을 실물로 만들어 낸다니 우효!!! 하는 느낌임
일본에서 팔리는 기믹에 신경쓴 로봇 보다는 디자인이나 프로포션에 더 신경쓰거나 간지나게 디자인 하는거 보면
이걸로 돈버는건 부차적인거고 자기 욕망에을 실현한다는 생각에 일을 하는거 같음
디자인이 ㅆㅂ 미첬음
이미 소비될 대로 소비되어서 참신한 기믹(이를테면 큐렌오의 멀티합체) 같은게 잘 없어서 그렇지, 기본 기믹에 한해서는 일본보다 충실하다 생각함
저스티스 타이탄 ㅈㄴ 멋짐
저 프로포션에 합체랑 가동이 기깔남
이미 소비될 대로 소비되어서 참신한 기믹(이를테면 큐렌오의 멀티합체) 같은게 잘 없어서 그렇지, 기본 기믹에 한해서는 일본보다 충실하다 생각함
개쩔긴함...
솔직히 저스티스 타아탄은 많이 아깝네
전대물에 나왔으면 진짜 불티나게 팔렸을거 같은데
하나로 너무 완성되어서 추가 합체 없다는 점도 아쉬움...
레인저보다 요즘 국산이 더 멋지고 간지나더라
전대물중에 그나마 티라노킹 이런거는 그래도 볼만한데 기차나 이런거 너무 별로였음 그 네모네모한 그건 별로였음
국내완구가 무릎앉아가 되더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