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나라에 대한 생각이 없음.
특히 나라를 만들어야 하는 관료 정치인들이..ㅋㅋ
나랏일 하라고 권력을 주면 그저 자기 재산에만 관심이 있으니 나라는 뒷전..
사실 뒷전에라도 있으면 다행..ㅋㅋㅋㅋ
구닝2017/10/11 10:34
요즘은 나라에 대한 생각이 없음.
특히 나라를 만들어야 하는 관료 정치인들이..ㅋㅋ
나랏일 하라고 권력을 주면 그저 자기 재산에만 관심이 있으니 나라는 뒷전..
사실 뒷전에라도 있으면 다행..ㅋㅋㅋㅋ
유니콘9112017/10/11 10:34
내가보기에 세종대왕은 어디 미래에서 타임머신타고 과거로 간 사람아닐까 싶다..
블키2017/10/11 10:43
세종대왕도 위대하지만 대등하게 정조도 대왕으로 평가 되어야만 한다.
knn2017/10/11 12:11
초기엔 세종, 후기엔 정조 라고 하더라구요.
원빤치쓰리깡냉이2017/10/11 12:17
그래서 세종대왕,정조대왕이라 불리우죠.
ll어깨ll2017/10/12 10:45
정치인은 두가지 부류가 있음.
나라를 위해 일하려고 정치를 하는 사람
사리사욕과 부정축재를 위해 정치를 하는 사람
그냥나가디져병시나2017/10/12 10:45
대왕님.
야싼다싼다빨리아해라2017/10/12 10:50
당시에도 기득권 세력들이 있었음
기득권들과 거의 매일 토론으로 세종대왕이 기득권들을 밟았지요
기득권에게 몰려있던 부와 권력을 국민들에게 나눠줬습니다
가장큰 부의 원인이자 생과사를 가를 수도 있었던 것이
바로 글자입니다
쉬운 글자를 만들어 국민들에게 배포하려 했을때 어마어마한 반대가 있었죠
기득권들은 늘 일반서민들과의 차별을 통해 부를 축적하고 대대로 물려갔으니까요
글자 반포로 인해 농사는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많은 양을 낼수 있다
전염병이 퍼지니 어디로 가지마라 등등의 정보를 취득할수있게 되었고
진정으로 국민들을 생각한 왕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골프조아2017/10/12 11:57
세종의 백성은 사대부들이지...
양인이 사대부를 고발하는 거 폐지시킨게 세종이란다.
양민들 육진개척한다고 강제이주 시켜서 많은 사람들이 고생했다.
이런거는 아니? ㅎㅎ
예나 지금이나 나라는 뒷전 위대한 지도자가 나와도 나라팔아먹는 신하들이 판을치는구나. 쓰레기 새끼들은 목을 배야함.
R6코요테2017/10/15 11:58
저색히도 시대에 틈타 탐관오리 비판하며 돈좀 만지네..사실 생긴건 기회주의자인데..
붕가왕2017/10/15 12:24
요즘 태어났으면 포퓰리즘 빨갱이 좌파인데..
아크뷰2017/10/15 12:40
세종대왕이 딱하나 잘못한거....후대를 잘못고른일 ㅜㅜ
집념의구라2017/10/15 13:07
조선시대 위인이라곤 세종대왕이랑 이순신이 전부지...
돼지주인2017/10/15 13:17
개인적으로 세종대왕은 레오나르도 다빈치나 아인슈타인에 견줄만한 천재라고 생각합니다.
늑대의눈물2017/10/15 13:45
조선왕조실록 세종대왕편이나 제대로 연구하는건 안바라고 읽기나 했을지 그게 더 궁금하다!
세종대왕은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한 천재중 한명인데
다른거 다 없다치고
한글 하나만 가지고도 대왕님의 천재성은 이미 검증된것임.
alcaphon2017/10/15 13:56
건강관리를 잘하셔서 10년만 더 집권했더라면 역사는 달라지지않았을까 싶습니다
곰도으리2017/10/15 14:19
국민을 위한 천재가 세종대왕.
Ryuryu2017/10/15 14:20
다카키마사오덕에 경제활성화 이뤘다던 설민석 그만 좀 보고싶다
toMik2017/10/15 14:20
박사모는 박ㄹ혜가 가장 위대하다고 하겠지 ㅋㅋㅋ
toMik2017/10/15 14:22
다카키 마사오때문에 우리나라 부동산 불균형이 일어나고 집값 존나게 뜀. 마사오 정권때 강남에 땅을 샀던 사람은 재산 30~40배는 기본으로 뛰었음
글렌피딕40Y2017/10/15 14:26
연분9등법~ 즉, 현재 민주화 사회에서 경제정책중 조세는 가장 저항이 큰 부분인데~ 이걸 봉건제 사회인 조선시대에서 그것도 전국민에게 5년동안 직접 설문조사하는 방식으로 가부여부를 물어봤다는거 자체가 혁명입니다. 진정한 애민정신 아니면 할 수도 없고 생각조차 못할 일입니다. 한글의 위대함도 바로 애민정신을 기반으로 하였고 역대 모든 문자의 기초인 상형문자 틀을 벗어나 발음기호로 글을 만들고 내가 왜 이 글을 만들었는지에대한 매뉴얼북인 혜례본을 만들어 대대손손 글로 남겼다는 자체가 정말 현재 위대한 한국을 만든 큰 원동력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은 나라에 대한 생각이 없음.
특히 나라를 만들어야 하는 관료 정치인들이..ㅋㅋ
나랏일 하라고 권력을 주면 그저 자기 재산에만 관심이 있으니 나라는 뒷전..
사실 뒷전에라도 있으면 다행..ㅋㅋㅋㅋ
요즘은 나라에 대한 생각이 없음.
특히 나라를 만들어야 하는 관료 정치인들이..ㅋㅋ
나랏일 하라고 권력을 주면 그저 자기 재산에만 관심이 있으니 나라는 뒷전..
사실 뒷전에라도 있으면 다행..ㅋㅋㅋㅋ
내가보기에 세종대왕은 어디 미래에서 타임머신타고 과거로 간 사람아닐까 싶다..
세종대왕도 위대하지만 대등하게 정조도 대왕으로 평가 되어야만 한다.
초기엔 세종, 후기엔 정조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세종대왕,정조대왕이라 불리우죠.
정치인은 두가지 부류가 있음.
나라를 위해 일하려고 정치를 하는 사람
사리사욕과 부정축재를 위해 정치를 하는 사람
대왕님.
당시에도 기득권 세력들이 있었음
기득권들과 거의 매일 토론으로 세종대왕이 기득권들을 밟았지요
기득권에게 몰려있던 부와 권력을 국민들에게 나눠줬습니다
가장큰 부의 원인이자 생과사를 가를 수도 있었던 것이
바로 글자입니다
쉬운 글자를 만들어 국민들에게 배포하려 했을때 어마어마한 반대가 있었죠
기득권들은 늘 일반서민들과의 차별을 통해 부를 축적하고 대대로 물려갔으니까요
글자 반포로 인해 농사는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많은 양을 낼수 있다
전염병이 퍼지니 어디로 가지마라 등등의 정보를 취득할수있게 되었고
진정으로 국민들을 생각한 왕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세종의 백성은 사대부들이지...
양인이 사대부를 고발하는 거 폐지시킨게 세종이란다.
양민들 육진개척한다고 강제이주 시켜서 많은 사람들이 고생했다.
이런거는 아니? ㅎㅎ
@골프조아 어 그래
조선이라는 나라명도 중국이져줬는데 머,,,치아라고마
짱개야 세종대왕님 업적글에 뭔 개소리고 이딴 댓글 쓸 시간에 딸치고 슨거 길이나 알려주라
@박촬스
ㅋㅋ길이 알아서 뭐하실라고
ㅎㅎ
하늘이 우리 민족에게 주신 군왕
세종이 마누라가 몇명이더라?
웃자고 쓴글이지만
국민을 위한 큰일을 평가해야지
사생활가지고 딴지걸기없기...
조선시대랑 현시대랑 비교하기 없기....
현대시대에서는 도에넘는 사생활은 문제가 되지요...특히 도덕적으로요
왠지 박정희말하는거 같아서..
아님 죄송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나라는 뒷전 위대한 지도자가 나와도 나라팔아먹는 신하들이 판을치는구나. 쓰레기 새끼들은 목을 배야함.
저색히도 시대에 틈타 탐관오리 비판하며 돈좀 만지네..사실 생긴건 기회주의자인데..
요즘 태어났으면 포퓰리즘 빨갱이 좌파인데..
세종대왕이 딱하나 잘못한거....후대를 잘못고른일 ㅜㅜ
조선시대 위인이라곤 세종대왕이랑 이순신이 전부지...
개인적으로 세종대왕은 레오나르도 다빈치나 아인슈타인에 견줄만한 천재라고 생각합니다.
조선왕조실록 세종대왕편이나 제대로 연구하는건 안바라고 읽기나 했을지 그게 더 궁금하다!
세종대왕은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한 천재중 한명인데
다른거 다 없다치고
한글 하나만 가지고도 대왕님의 천재성은 이미 검증된것임.
건강관리를 잘하셔서 10년만 더 집권했더라면 역사는 달라지지않았을까 싶습니다
국민을 위한 천재가 세종대왕.
다카키마사오덕에 경제활성화 이뤘다던 설민석 그만 좀 보고싶다
박사모는 박ㄹ혜가 가장 위대하다고 하겠지 ㅋㅋㅋ
다카키 마사오때문에 우리나라 부동산 불균형이 일어나고 집값 존나게 뜀. 마사오 정권때 강남에 땅을 샀던 사람은 재산 30~40배는 기본으로 뛰었음
연분9등법~ 즉, 현재 민주화 사회에서 경제정책중 조세는 가장 저항이 큰 부분인데~ 이걸 봉건제 사회인 조선시대에서 그것도 전국민에게 5년동안 직접 설문조사하는 방식으로 가부여부를 물어봤다는거 자체가 혁명입니다. 진정한 애민정신 아니면 할 수도 없고 생각조차 못할 일입니다. 한글의 위대함도 바로 애민정신을 기반으로 하였고 역대 모든 문자의 기초인 상형문자 틀을 벗어나 발음기호로 글을 만들고 내가 왜 이 글을 만들었는지에대한 매뉴얼북인 혜례본을 만들어 대대손손 글로 남겼다는 자체가 정말 현재 위대한 한국을 만든 큰 원동력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