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추억의 장소에 프로듀서와 같이 와서 추억을 공유하면서
메이의 추억을 '프로듀서와 메이의 추억'으로 만드는 메이....
그리고 그걸 가족들과 공유해서
'프로듀서와 메이의 추억'을
'프로듀서와 가족 모두의 추억'으로 만들어 버리는 메이....
프로듀서와 자신의 신혼생활을 상상해보는 메이....
"호와....메구루쨩, 그거 좀 해줘"
"후유코쨩! 역시 메이쨩은 프로듀서씨를 좋아하는검다!!
메이쨩네 가족도 다 알고 있슴다!!
프로듀서씨를 좋아하는 아이돌은 'P러브 아이돌'이라고 한다는데
메이쨩도 후유코쨩같은 'P러브 아이돌'인검까!?
저도 될수 있슴까!? 후유쿄쨩!!!"
"개빡치니까 아가리 좀 해 아사히"
아사히만 P럽으로 각성하면 알스메 꼴 나는 거야
그냥번호-6285598117
2024/08/30 10:06
야하지
미리아모모카아리스
2024/08/30 10:06
빽가가 젤 무서운법
별윗너울
2024/08/30 10:07
메이도 딱 2차까지는 거리감 좀 이상한 갸루인가 했는데
3차부터 슬슬 선 위에서 춤을 추다가 아니 드라마 대역하는 쓰알에서 갑자기
darkms
2024/08/30 10:09
아사히만 P럽으로 각성하면 알스메 꼴 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