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를 차에 두고 온 것도 그렇지만
저에게 결정적인 건 경찰에게 거짓말 한 것.
애 두고 내린건 부모로서 이해가 안되는 거지만 자기들 나름의 상황으로 그럴 수 있었다 치고
자기들이 불리한 상황에 처하자 너무도 쉽게 거짓말로 그것을 모면하려 했다....는게 법을 직업으로 다루는 사람이 할 짓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https://cohabe.com/sisa/391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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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없습니다.
차라리 쿨하게 인정하고 법적으로 잘처리 했으면 그냥 부주의와 국가 법적차이 정도로 끝났을텐데...
어리석은 한국 법조계.
결국 여기저기서 힘 써서 문제 풀리겠죠.
여기서도 거기서도 별 일 없을것 같아요
어금니 아빠 사건으로 덮힌거 같은데요.
뭐 그게 미국 법으로나 문제가 되지...
국내서는 별 것도 아니라고 봐야죠..
더구나...
판사 라는 직위까지 있는 분들이시니..
따라서...
지들끼리 흐지 부지 하고 끝낼 겁니다.
시간지나면 잊혀집니다 ㅎㅎ
벌써 보석금 내고 국내들어와서 그냥 생활하는걸로..
보석금 내는게 재판 끝이 아니거든요. 보석금 내면 불구속상태에서 재판 받는것 뿐입니다.
재판 안받으면 나중에 미국쪽은 여행이든 이민이든 꿈도 못꿀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