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NC가 묵힌 냉이나물마냥 추~~욱 쳐지긴하읍니다만~~^^;; {[(고기환)]} 캡틴이 어찌 좋은것만 넣고만들었는지~~~~ {[(!!호연!!)]}나오자마자 主家가 이몸 꺼추마냥 펄떡펄떡~~~ 그야말로 好材가 아닐수없소^^*
다음 안누른거 다암
어우 문장에서 개밥쉰내 나는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