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 인제스피디움
행사 구경 갔다
아는 형의 991 GT3 RS 차량의
운전대에 앉아보게 되었습니다.
공기압 충분히 뺏다는 차알못 형의 말만 믿고 컵투 기준
앞 뒤 39 PSI 상황이라 더 격하게는 못 조졌지만
3~5랩 정도 달려본 느낌의 차량 시승평은
짧은 영상 안에 다 담아 두었습니다.
10/8 인제스피디움
행사 구경 갔다
아는 형의 991 GT3 RS 차량의
운전대에 앉아보게 되었습니다.
공기압 충분히 뺏다는 차알못 형의 말만 믿고 컵투 기준
앞 뒤 39 PSI 상황이라 더 격하게는 못 조졌지만
3~5랩 정도 달려본 느낌의 차량 시승평은
짧은 영상 안에 다 담아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