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영미 질병청장은 "인구 고령화와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의료방사선 검사 이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의료기관에 지침과 진단 참고 수준을 제공해 의료방사선이 안전하고 적정하게 사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40826141557393
음...
환자가 기분내켜서 찍는것도 아니고...
의사도 진단이 필요하니 처방해서 찍는걸텐데...
질병청은 뭘 어쩌라는거야...?
그냥 아프면 무슨병인지도 모르게 앓다 죽어??
ㅂㅅ들임 진짜
타병원에서 찍은것 국가가 관리하는 서버에 올려서 공유되는 기능있어야
결과물 CD로 갖고 가도 어차피 자기들 기준으로 다시 찍으라고 합니다. 의미없음
평균수명 세계3위 ㄷㄷㄷ
공뭔 같은 일처리 ㄷㄷㄷ
기초적인 검사로 조기 진단예방하는걸 과잉? ㄷㄷㄷ
그냥 뒤져야 되는데.. 자꾸 검사해서... 속상한가 봄...
의사는 무슨 슈퍼맨 인줄 아는가 ㄷㄷㄷ 레이저로 엑스레이 하는
한국인이 아니고 한국의사가 그러라고 한건데
그니깐요 의사탓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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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레이가 돈이 되진 않죠
좀 과한면도 있음
아픈부위 네이버 검색해보니 슬개건염
정형외과 가니
무조건 엑스레이 2-3방인가 찍고 진단... 약처방 받고 끝..
그리고 실손가입 물어보더니 물리치료까지 받게 권유..
시간없다고 하고 약처방받고 나옴
우리나라 의료 소송이 넘치는 건 아시는지요
안찍었다 소송걸리면 수억이 날라가는데 어떻게 하라구요
환자 돈 아끼려다 의사가 망할 수도 있다구요
그리고 저런 기사는 보험 쪽에서 의도적으로 흘리는 기사입니다.
근데 왜 한국에서 유독 의료 소송이 많은건지....고민해 볼 필요도 있을 거 같네요
해외 선진국들 그 검사 비용이 비싸서 검사하고싶어도 못하는 이야기는 없는거죠?
근데 검사 안해보고 오진 되면 보상청구하는거 책임 면제 해줘야 할듯
의료접근성이 높아서 그런 것 같긴한데
1년에 7.7번이 평균이라는 건 좀 이해가 안 되네유
병원 자체를 1년에 7번도 안 가는 거 같은데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