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찍은 바닷가 선셋은 정말 역대급 이었습니다..
와이프는 왠만해서 휴대폰사진 안찍는데. 오늘은 감탄하면서 찍네요 ㅎ ㄷ
무지개, 바람, 바다, 파도소리, 모래, 빗방울, 노을.. 모두 사진과 가슴속에 담아갑니다...
라이카 큐삼이는 정말 여행의 동반자네요.^^ 다시금 느끼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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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친구에서 장동건이 그랬죠..“니나 가라 하와이“… 가고 싶네요 +_+
장동건이 말듣고 하와이 왔으면 안죽.ㅠ 아.. 아닙니다.^^
작품들로도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데 직접 눈앞에서
바라보는 풍경과 소리는 정말 경이롭고 신비롭기까지 할것 같습니다
덕분에 멋진 구경합니다
오늘 내일 폭풍경보가 있어서 갈까말까 했는데.. 날씨때문에 오히려 더 인상적이였습니다.